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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추위…신일 '에코히터'로 마음까지 따뜻하게 2021-10-19 15:24:55
△열선 과열 방지 △열선 이상 감지 △온도퓨즈 △과전류 차단 기능 등 5중 안전장치를 갖춰 안전성을 높였다. 소비자에게는 2년 무상 보증 및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제품 사이즈는 점보, 특대, 중형 세 가지가 있어 거실, 침실, 침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운전 재미 제대로"…잘생기고 힘도 좋은 '재규어 F타입' [신차털기] 2021-09-26 13:30:16
깊게 누르면 통풍·열선시트 버튼으로 변신했다. 최고급 윈저 가죽과 새틴 마감, 모노그램 스티치 패턴 등 고급감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었고 시동을 걸면 위로 솟아나는 송풍구도 매력적이었다. 주행에 나서자 예상보다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스포츠카는 저속에서도 우렁찬 배기음이 나고 하체가...
"가격 더 내렸다"…3000만원대 수입 SUV 타고 싶다면? [신차털기] 2021-09-05 08:18:02
봐도 무방하다. 열선시트는 포함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도 서라운드뷰, 발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앤 클로즈'도 탑재됐다. 시승차인 프레스티지 2륜구동 모델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 4380만원부터 시작된다. 기존보다 240만원 저렴해진 가격이다. 폭스바겐...
"내 돈이나 가져가"…3만5000명 외치게 만든 기아 車 [신차털기] 2021-08-29 07:30:11
재질로 마감됐고, 열선·통풍시트 버튼도 터치식으로 제공해 상당히 미래적인 인상을 풍겼다. 다만 이 부분이 기아가 EV6에 내연기관차와 같은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려 노력한 부분임을 쉽게 느끼게 해줬다. 센터콘솔을 길게 연장하면서 내연기관차와 유사한 운전 환경이 갖춰졌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미션이 없기에...
얼어버린 美 '에너지 심장' 텍사스…원전만 빼고 다 멈췄다 2021-02-18 17:00:27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 발전원을 마련한 것도 발목을 잡았다. 텍사스의 평년 2월 최저기온은 영상 5도 가량이다. 반면 이번엔 일부 지역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졌다. 로이터통신은 “겨울에 영하권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것을 예상한 동부 각 주와 달리 텍사스 내 각 발전소는 열선 등 겨울 대비가 거의 안 돼있다”며 “일단...
제네시스 GV70, 7500만원 풀옵션?…5000만원대도 충분하다 [신차털기] 2020-12-20 08:24:01
크게 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뒷좌석도 열선과 통풍시트 기능을 제공해 패밀리카로 활용성까지 높였다. 스포티한 성격 드러내는 엔진·배기음본격적인 주행에 들어가자 스포티한 질감을 느낄 수 있었다. GV70는 에코, 컴포트, 스포츠, 커스텀 등 총 4개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출발 당시엔 에코 모드로 설정됐었는데,...
아우디 플래그십 세단 'A8 L 60 TFSI'이 온다…가격은? 2020-12-01 11:20:41
좌석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가 적용됐고 뒷좌석에 전동·메모리·열선·통풍·마사지·요추지지대 기능이 제공된다.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도 갖췄다. 액티브 서스펜션은 전면부 카메라를 통해 노면을 읽고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승차감을 높인다. 하차 경고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프리센스...
아우디코리아, V8 가솔린 엔진 A8 내놔 2020-12-01 09:59:03
좌석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를 장착하고 뒷좌석에는 전동, 메모리, 열선, 통풍, 마사지, 요추지지대를 넣었다. 햅틱 피드백 및 인테리어 알루미늄 버튼,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 등은 기본품목이다. 동력계는 v8 4.0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혼다코리아, 2021년형 파일럿 출시 2020-11-12 10:36:40
발디딤이 쉽도록 러닝 보드를 추가했다. 러닝보드는 크롬 라인과 외부 바닥을 밝게 비추는 스폿 라이트도 적용했다. 도어 입구 아래에는 제품 로고를 새긴 led 사이드스텝 가니시를 더했다. 선택품목으로는 트렁크 카고 커버를 준비했다. 실내는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가죽시트를 적용했다. 트,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돈 있어도 못 사는 타이칸…포르쉐, 전기차도 남다르다 2020-09-06 08:00:08
자리잡았다. 실내 온도나 시트의 통풍·열선 기능, 전화와 음향 조절 등이 가능했다. 터치 디스플레이가 대부분의 버튼을 대신하면서 차량 내에 버튼이 대부분 사라진 모습이었다. 그 아래로는 타이칸이라고 적힌 네임택이 달렸고 2개의 컵홀더도 자리했다. 스티어링 휠은 기존 911이나 카이엔 등과 비교해 더 얇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