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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 주식 평가액 2.6조↓…카카오 김범수, 24% 줄어 2024-07-04 11:48:55
종가(4만원)를 기록했다.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13.5%), 권혁운 IS지주 회장(-13.2%)은 뒤를 이었다. 주식 재산 증가율 1위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다. 그의 주식 평가액은 1분기 말 8378억원에 불과했지만, 3개월 만에 1조3541억원으로 불어났다. 증가율은 61.6%에 달한다.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1조클럽' 총수 16명…정의선 주식부호 '톱3' 진입 2024-07-04 10:22:53
구자은 LS그룹 회장(26.8%↑),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22.5%↑)이 뒤를 이었다. 주식재산 감소율이 가장 높은 그룹 총수는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28.8%↓)이었으며, 이어 김범수 카카오 의장(24.3%↓), 방준혁 넷마블 의장(13.5%↓) 순이었다. 46개 그룹 총수의 2분기 주식평가액은 총 2천6천억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주식 1조클럽' 16명…현대차 정의선, 6개월새 9천억 늘며 3위 2024-07-04 10:07:13
회장(22.5%↑)이 뒤를 이었다. 주식재산 감소율이 가장 높은 그룹 총수는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28.8%↓)이었으며, 이어 김범수 카카오 의장(24.3%↓), 방준혁 넷마블 의장(13.5%↓) 순이었다. 46개 그룹 총수의 2분기 주식평가액은 총 2천6천억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고침] 경제(하이브 방시혁, 대기업 총수 주식재산 6위……) 2024-05-16 11:51:59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HD현대·1조4천224억원), 방준혁 넷마블 의장(1조3천38억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1조1천303억원) 등이 포함됐다. 올해 지정된 대기업집단 88곳에서 최연소 총수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인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여성 총수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 유정현...
'대기업 총수'된 방시혁, 주식재산 6위…최태원 제쳤다 2024-05-16 11:18:08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HD현대·1조4천224억원), 방준혁 넷마블 의장(1조3천38억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1조1천303억원) 등이 포함됐다. 올해 지정된 대기업집단 88곳에서 최연소 총수는 1981년생인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이며, 여성 총수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 유정현 넥슨 NXC 감사, 장영신...
하이브 방시혁, 대기업 총수 주식재산 6위…최태원·구광모 앞서 2024-05-16 11:00:03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HD현대·1조4천224억원), 방준혁 넷마블 의장(1조3천38억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1조1천303억원) 등이 포함됐다. 올해 지정된 대기업집단 88곳에서 최연소 총수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인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여성 총수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 유정현...
10만원에 물린 사람 수두룩…"넷마블, 원금 찾을 수 있을까"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4-06 07:00:06
주식 수는 8595만3502주로 최대주주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 외 16인이 지분 24.84%를 갖고 있다. CJ E&M이 21.78%, 텐센트 측(한리버인베스트먼트)이 17.52%, 엔씨소프트가 6.80%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은 기존 5.55%에서 지난달 23일 6.16%로 지분을 확대했다. 외국인 지분율(텐센트 측 포함)은 24.28%로 유통 물량은 25%가...
엔씨 김택진 '124억→72억', 위메이드 장현국 '173억→10억'…게임사 수장 연봉 "뚝" 2024-03-25 11:29:25
2022년 11억9700만원의 절반 밑으로 떨어졌다. 창업자 방준혁 의장도 전년도보다 감소한 14억6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반면 국내 게임업계 시가총액 1위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는 급여 7억2700만원, 상여 27억9500만원 등 모두 35억4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전년(10억3500만원) 대비 3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게임업계 연봉킹은 엔씨 김택진…작년 72억원 2024-03-25 11:09:13
줄어들었다. 창업자 방준혁 의장도 전년도보다 소폭 감소한 14억6천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반면 국내 게임업계 시가총액 1위인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는 급여 7억2천700만원, 상여 27억9천500만원 등 총 35억4천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작년에 수령한 10억3천500만원 대비 3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불황에 게임업계도 경영진 보수 '뚝'…1위는 엔씨 김택진 2024-03-25 10:49:23
줄어들었다. 창업자 방준혁 의장도 전년도보다 소폭 감소한 14억6천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반면 국내 게임업계 시가총액 1위인 크래프톤[259960]의 김창한 대표는 급여 7억2천700만원, 상여 27억9천500만원 등 총 35억4천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작년에 수령한 10억3천500만원 대비 3배가량 늘어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