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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내 배런 뉴욕대 진학…집안전통 아이비리그행 사양했나 2024-09-05 16:47:20
방카(42), 차녀 티파니(30)는 펜실베이니아대에 다녔다. 다만 차남인 에릭(40)은 조지타운대를 나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배런이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진학을 고려하다가 결국 뉴욕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뉴욕대는 매우 양질의 학교"라며 "배런이 그 학교를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유펜 아니라 NYU?'…트럼프家 막내 배런, 전통 깨고 '스턴' 간다 2024-09-05 10:31:50
이방카, 둘째 딸 티파니는 모두 펜실베이니아대를 졸업했다. 지난 7월 플로리다에서 유세할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막내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뉴욕대의 이번 학기 합격률은 8%였으며 등록금은 약 6만3000달러(약 8400만 원) 수준이었다. "배런이 비록 아이비리그 대학에 가지는 않게...
트럼프 "딸 이방카, 유엔 대사로 임명하고 싶었다" 2024-08-31 19:37:12
이방카는 행정부 1기 시절 백악관 대통령보좌관을 지냈으나, 이번 대선 캠페인에는 거리를 두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방카가 패션 브랜드로 "매우 많은 돈을 벌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정치에 동참하기 위해 돈을 포기했다고도 주장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자유를 위한 어머니들'은 미국 교육과정에서...
동양생명 품은 우리금융…은행 의존 줄이고 방카로 시너지 2024-08-29 05:55:00
품은 우리금융…은행 의존 줄이고 방카로 시너지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간 협업전략 수립…당국 승인시 즉시 가동 (서울=연합뉴스) 이율 한지훈 기자 =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 인수 협상을 매듭지은 우리금융그룹이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 전략을 물밑 가동한다. 큰 틀에서 우리은행에 대한 의존도를 점차 줄여...
오간지프로덕션, ‘와인·위스키·전통주로 보는 세계사’ 토크 콘서트 개최 2024-08-09 11:01:27
결, 이방카 트럼프 만찬주 여포의 꿈 화이트 와인, 신세계 정용진 회장의 인생막걸리라는 해창 18도, 대한민국 최고가 증류주인 오미자 브랜디 고운달 등이다. 명욱 교수는 "이제는 술이 단순히 먹고 마시고 취하는 것이 아닌 취미와 소장으로 확장되는 시기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와인 및 위스키, 그리고...
대관식 같았던 93분…멜라니아·이방카 올 대선 첫 등장 2024-07-19 20:12:43
대해선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동 등 모든 지역에서 침략이 이뤄지고 있다”며 “그들은 감옥에서, 정신병원에서 몰려온다”고 적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유세장에는 부인 멜라니아가 참석했고, 장녀 이방카 부부, 장남 도널드 주니어와 약혼녀, 차남 에릭 부부, 손자·손녀들이 총집결했다. 멜라니아와 이방카가 이번 대선...
총격사건 말하며 화합 강조한 트럼프…최장 연설기록 경신 2024-07-19 16:41:03
멜라니아가 참석했고, 장녀 이방카 부부, 장남 도널드 주니어와 약혼녀, 차남 에릭 부부 등과 손자·손녀들도 총집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에 앞서 전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등장해 지지 연설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80~1990년대 미국의 힘과 정통성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쳤다. 이현일 기자...
[美공화 전대] "트럼프는 강인한 투사"…멜라니아 대신 '대미' 장식 격투기 CEO 2024-07-19 15:52:42
방카 트럼프가 이번에는 전면에서 한발짝 물러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른 가족들이 행사장에 들어올 때 함께 나오지 않았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식 연설 직전에 행사장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단독 조명을 받으며 무대 뒤에서 나와 VIP석 쪽으로 걸어 들어갔다. 멜라니아...
[美공화 전대] "파이트" "승리하리라" 울려 퍼진 눈물·환호·열광의 93분 2024-07-19 15:04:44
장녀 이방카 부부, 장남 도널드 주니어 및 약혼녀, 차남 에릭 부부 등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손자·손녀들이 총집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나자 행사장 천정에서는 빨간색, 파란색, 흰색, 금색 등의 풍선 10만여개가 쏟아져 내렸다. 이어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아무도 잠들지 말라'의 가사인...
[美공화 전대] 트럼프 가족 세과시, 멜라니아도 등판…"싸우자" 외친 차남 2024-07-19 13:28:50
방카는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했으나, 끝내 연설자로 나서지는 않았다. 이방카는 2016년과 2020년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후보직 수락 연설 직전에 발언자로 나서 부친을 소개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때는 남편과 함께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 일하며 실세 역할을 한 바 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