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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각 진용 '착착착'…반중·플로리다 충성파 중심 2024-11-12 16:49:23
이번에는 아예 자기 소신을 내세우지 않고, 배신하지 않을 충성파로만 내각을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눈에 띄는 것은 1기 트럼프 정부에서 충성파의 역할을 맡아 트럼프의 핵심 의제를 실천했던 중량급 인사들도 함께 배제된 점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전 재무장관 등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
충성파로 착착 채워지는 트럼프 2기…'견제 축' 부재 우려(종합) 2024-11-11 20:30:59
'배신자들' 한편 현재 연방수사국(FBI) 국장인 크리스 레이(58)는 2017년에 트럼프가 임명한 인물이지만, 트럼프는 권좌에 복귀하면 레이를 경질할 것이라고 측근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 국장의 임기는 10년이지만 대통령이 경질할 수 있다. 트럼프는 레이가 FBI 국장으로 재직하면서 2020년 선거 불복과...
트럼프 2기 하마평…MAGA 집행할 충성파들 집결 예고 2024-11-11 12:17:38
방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트럼프 눈 밖에 난 '배신자들' 현재 연방수사국(FBI) 국장인 크리스 레이(58)는 2017년에 트럼프가 임명한 인물이지만, 트럼프는 권좌에 복귀하면 레이를 경질할 것이라고 측근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 국장의 임기는 10년이지만 대통령이 경질할 수 있다. 트럼프는 레이가...
한경ESG 11월호…플라스틱 재활용 쟁점 다뤄 2024-11-11 08:47:28
호 커버 스토리에서는 '플라스틱의 배신?'에 대해 다뤘다. 플라스틱 재활용 논란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살펴보고 국제적으로 각국의 첨예한 이해관계로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 플라스틱 생산 감축 이슈에 대해 살펴봤다. 더불어 국제적인 플라스틱 규제 현주소와 함께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문제도 함께 짚었다....
소개팅앱서 만난 증권맨에게 5억 보낸 여성…男 정체 알고보니 2024-11-10 07:24:20
배신의 상처, 자신감의 훼손 등 정신적 고통은 금전적으로 따지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며 실형을 내렸다. A씨의 두 사기 사건을 합쳐서 다시 살핀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들과의 인적 신뢰 관계를 이용해 10억원이 넘는 돈을 뜯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A씨가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돈을 일부...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0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11-10 06:00:06
이성과의 싸움, 이성으로 인한 망신 수, 혹은 배신을 당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예상치 않은 실수로 모든 것을 정리해야 할 결과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주의하기 바랍니다. 95년생 마음속에 다른 사람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직도 스스로를 잘 속이고 있습니다만, 잠재의식 속에서의 당신은 어렵고 힘든 길을 가고 있...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11-08 06:00:13
생각을 하고 빌려주기 바랍니다. 괜히 어설프게 배신을 당할 수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믿었던 주변인들과의 만남이 돈 때문에 깨어질 수 있습니다. 78년생 가까운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됩니다. 친한 사람과 갈 것인지 혼자 갈 것인지를 잘 선택하기 바랍니다. 당신의 고집을 죽일 수 없다면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야 길...
한경ESG Vol.41 - 2024년 11월호 2024-11-06 15:32:25
이중 중대성 COVER STORY 플라스틱의 배신? 플라스틱 재활용 ‘갑론을박’…현실적 해법은 플라스틱 규제 더 세진다…2040년까지 100% 회수 논란의 플라스틱 재활용, 진실 vs 거짓 저조한 플라스틱 재활용, 국내외 해결 묘책은 “플라스틱 재활용은 순환경제로 풀어야” SPECIAL REPORT 공급망 지속가능성 확보 위해...
[美대선] '선거인단' 통한 독특한 간선제…폐지시도 700여번에도 존속 2024-11-05 16:43:00
배신투표'를 한 적도 있다. 다만 지금까지 발생한 '신의 없는 선거인'(faithless elector)들의 '배신투표'는 항의 표시 등을 위한 상징적 행위였을 뿐이고, 최종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현행 제도가 18세기와 19세기에 흑인 노예에게 투표권은 주지 않으면서 인구 계산에는 반영하는 수법으로...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11-05 06:00:03
사람의 배신이 있는 시기입니다. 남의 의지대로 당신이 행동할 수밖에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93년생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을 질 수는 없겠습니다만 책임을 외면하지는 마십시오. 나이에 비해 많은 일들을 떠안게 되는 시기입니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이 시기에는 행동과 입이 가벼워지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