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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로 누전 원천 차단한다…남동공단, 디지털전환 '박차' 2022-12-07 17:35:07
빈번했다. 노후된 배전·분전반에서 발생한 누설 전류, 누전 등이 화재로 이어진 탓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개별 공장의 배전·분전반 전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사물인터넷(IoT) 전기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지난해 12월 구축했다. 시스템 도입 후 일진도금단지에서만 6건의 전기 화재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일전기공업, 산업부 추진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경쟁력 강화" 2022-06-30 14:41:51
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제일전기공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중견기업 육성 사업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은 산업부가 성장 의지와 기술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과 중견후보기업을 집중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을 유도하는...
한전, 겨울철 전력수급 비상대응 체계 가동…"안정적 공급 총력" 2021-12-01 16:57:11
보강했다. 한전은 배전용 변압기 약 18만5천개소에 대한 원격 부하감시를 통해 과부하가 예상될 경우 변압기를 즉시 교체하는 등 난방부하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배전전력구 797개소에 대해선 자동화재탐지설비, 화재수신반 등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폭설·강풍 등에 대비한 정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특정세력에 주눅 안돼…조국의 시간을 국민의 시간으로" [종합] 2021-06-16 10:41:37
원전시장 공동 참여’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는 작년 12월 ‘제9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혁신형 모듈 원자로, 즉 SMR 개발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SMR이 사막이 많은 중동국가나 지형적 한계가 큰 국가들에게 효과적인 에너지 수단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북핵문제 해결을 전제로,...
작심 발언 쏟아낸 송영길 "조국의 시간을 국민의 시간으로" [전문] 2021-06-16 10:04:38
원전시장 공동 참여’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는 작년 12월 ‘제9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혁신형 모듈 원자로, 즉 SMR 개발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SMR이 사막이 많은 중동국가나 지형적 한계가 큰 국가들에게 효과적인 에너지 수단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북핵문제 해결을 전제로,...
대구 스마트웰니스 특구 등 3개 규제자유특구 '우수' 2021-05-20 12:00:13
'우수' 전남 중전압 직류송배전산업 특구는 '미흡'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지정된 1·2차 규제자유특구 14곳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 3곳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대구 스마트웰니스 특구는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를 구축하고,...
규제자유특구 2년차, 대구·경북·전북 성과 `우수`…전남은 `미흡` 2021-05-20 12:00:01
MVDC 송·배전 실증과 이를 통한 신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지정됐으나 핵심부품의 수급차질로 송·배전설비인 MVDC 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하지 못했다. 중기부는 운영성과평가 결과 2년 연속 성과가 미흡한 특구는 특구지정 해제, 차기 신규특구 지정 배제 등의 페널티를 부여하고 성과가 우수한 특구는 추가 재정지원 등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0 08:00:11
4차 산업혁명 거점 도약 계기 될 것" 190619-1145 지방-033519:24 청년단체 "30대 배전공 추락사, 정부·한전 책임져야" 190619-1154 지방-033619:58 시민모임 "정부 강제징용 해법, 피해자 목소리 반영 못 해" 190619-1178 지방-033721:13 서귀포 상가에 승용차 돌진…부상자 없어 190619-1181 지방-033821:20 "폭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0 08:00:09
4차 산업혁명 거점 도약 계기 될 것" 190619-1075 지방-033519:24 청년단체 "30대 배전공 추락사, 정부·한전 책임져야" 190619-1084 지방-033619:58 시민모임 "정부 강제징용 해법, 피해자 목소리 반영 못 해" 190619-1108 지방-033721:13 서귀포 상가에 승용차 돌진…부상자 없어 190619-1111 지방-033821:20 "폭행...
청년단체 "30대 배전공 추락사, 정부·한전 책임져야" 2019-06-19 19:24:42
많은 발주처 공기업이 한국전력공사라는 점과 2016년∼2018년 8월 한전 발주공사에서 18명이 숨졌다는 점을 들어 "고(故) 송현준의 추락사는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한전이 만든 지속·반복되는 사망사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전은 형식적으로는 발주처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원청으로서 2년마다 여러 하청업체를 교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