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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7 08:00:06
1위 김우진 "체전 힘드네요" 181016-0966 체육-004116:51 대전 무패 행진 저지한 백성동, K리그2 32R MVP 181016-0973 체육-004216:55 넥센, 이정후-서건창 테이블세터 가동…4번은 박병호 181016-0974 체육-004316:55 강원FC 조태룡 대표, 비위행위 해명…"납득할 수 없는 결정" 181016-0977 체육-004416:57 PGA 투어...
대전 무패 행진 저지한 백성동, K리그2 32R MVP 2018-10-16 16:51:04
경기에서 백성동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 골을 포함해 2골을 뽑아내고 도움 1개를 곁들이며 3-2 승리를 주도했다. 11경기 무패(8승 3무)를 달리던 대전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고, 수원의 6연패 탈출을 이끈 활약이었다. 백성동은 이현일(성남)과 함께 32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김민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4 08:00:05
웜업 존에 머문 MVP 문성민…낯설고도 과감한 현대캐피탈의 결단 181013-0273 체육-005317:09 '백성동 극장골' K리그2 수원, 대전 11경기 무패 멈췄다 181013-0275 체육-005417:14 -전국체전- 승마 김혁, '정유라 사태' 딛고 5년 만의 금메달 181013-0276 체육-005517:15 그란달 조롱하는 LA타임스 "마스크...
'백성동 극장골' K리그2 수원, 대전 11경기 무패 멈췄다(종합) 2018-10-13 17:57:42
'백성동 극장골' K리그2 수원, 대전 11경기 무패 멈췄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 FC가 대전 시티즌의 무패 행진을 11경기에서 멈춰 세웠다. 수원은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백성동의 결승...
'백성동 극장골' K리그2 수원, 대전 11경기 무패 멈췄다 2018-10-13 17:09:55
'백성동 극장골' K리그2 수원, 대전 11경기 무패 멈췄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 FC가 대전 시티즌의 무패 행진을 11경기에서 멈춰 세웠다. 수원은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백성동의 결승 골에...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3-2 대전 2018-10-13 16:57:48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3-2 대전 ◇ 13일 전적(수원종합운동장) 수원 FC 3(1-1 2-1)2 대전 시티즌 △ 득점 = 김대호①(전25분) 이재안(전32분 자책골) 백성동④⑤(후25분·후48분·이상 수원) 키쭈⑩(후29분·대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8-29 15:00:01
MVP 수원 백성동 08/29 14:06 서울 홍해인 작전 지시하는 황성국 감독 08/29 14:06 지방 임병식 한탄강 사랑교 홍수주의보 발령 08/29 14:06 지방 윤태현 주차장 막은 차량에 부착된 주민 불만 쪽지 08/29 14:10 서울 홍해인 대화하는 남북 여자 탁구 감독 08/29 14:10 서울 배재만 공공기관장 워크숍, 얘기...
'서울전 멀티골' 주니오, K리그1 26라운드 MVP 2018-08-29 14:13:08
수원FC 백성동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외국인 공격수 주니오가 K리그(1부리그) 26라운드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지난 주말 FC서울과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4-1 대승을 이끈 주니오를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니오는...
프로축구 2부 23라운드 MVP에 부산 외국인선수 호물로 2018-08-16 17:17:27
골을 넣으며 5-0 대승을 이끈 호물로를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물로는 이랜드전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에 이어 3-0으로 앞선 후반 25분에도 한 골을 추가해 멀티 골을 완성했다. 호물로는 백성동(수원FC), 김정현(성남), 키쭈(대전)와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도 뽑혔다. chil8811@yna.co.kr...
프로축구2부 아산, 광주와 1-1 무승부…11경기 무패 행진 2018-08-13 22:02:09
홈팀 수원FC가 비아나의 선제골과 백성동의 추가 골에 힘입어 부천FC를 2-0으로 물리쳤다. 수원은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으로 상승세를 탄 반면 부천은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부진에 빠졌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수원은 후반 들어 총공세를 펼친 끝에 굳게 닫혔던 부천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수원은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