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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김주리, 핫레드 룩으로 ‘냉미녀’ 매력 발산 2016-07-23 09:54:29
백성일을 당황시켰다. 백성일은 이 같은 상황을 장학주에게 알렸고, 500억이 노방실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장학주는 정자왕(고규필 분)을 비롯한 수하들을 이끌고 노방실의 사무실을 찾았다. 하지만 노방실의 수행비서 최지연이 경호원들과 함께 그들을 막아섰다. 최지연은 장학주에게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역공사...
볼수록 `순둥美` 넘쳐… `38 사기동대` 마동석, 세금징수 사기팀과 찰칵 2016-07-22 13:54:17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백성일 역)을 비롯해 허재호(장학주 역), 이선빈(조미주 역), 고규필(정자왕 역)이 해맑은 미소로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은 극 중 불법을 일삼으며 어둠의 아우라를 내뿜던 사기꾼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순둥순둥한 매력을 방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드라마...
`38사기동대` 11회 예고, 서인국 500억 꿀꺽?… 마동석, 애타는 `인국찾기` 2016-07-22 11:27:34
성공, 백성일 과장의 세금 징수 목표가 달성되려던 찰나 양정도와 방필규가 함께 있는 모습이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11회에서는 갑작스레 사라진 양정도를 찾아나서는 백성일과 사기 모의를 했던 사기동대팀의 `멘붕`, 그리고 세금징수부의 칼날같은 숙청이 이뤄진다. 윗선의 `꼬리자르기`와 의중을 알...
‘38 사기동대’ 오늘(22일) 대형 반전 예고, 스틸 공개 호기심 2016-07-22 10:19:48
한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방송 말미 백성일(마동석)에게 전화를 건 양정도(서인국)가 “500억을 세금으로 낼 수 없다”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백성일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어리둥절하게 만든 양정도의 행보에 대한 진실이 금일(22일)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방필규와 마주...
`또오해영`과의 `38 사기동대`의 소름돋는 인연, 무슨 관계야? 2016-07-20 15:07:36
맞잡으며 반가움을 드러낸 마동석은 "평소 꾀죄죄한 백성일일 때가 아닌 깨끗할 때 방문해서 다행이다"라며 특유의 유머를 시전했다는 후문. 서현진은 마동석과 함께 "`38 사기동대` 파이팅!"을 외치며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서현진이 출연했던 tvN `또오해영`과 `38 사기동대`는 묘한 인연이 있다. `또오해영`의...
‘38 사기동대’ 촬영현장 응원 온 서현진 `커피선물까지 훈훈` 2016-07-20 14:36:07
반가움을 드러낸 마동석은 “평소 꾀죄죄한 백성일일 때가 아닌 깨끗할 때 방문해서 다행이다”라며 특유의 유머를 시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서현진은 마동석과 함께 “‘38 사기동대’ 파이팅!”을 외치며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서현진이 출연했던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인 tvN ‘또오해영’...
`38사기동대` 시청률 5% 돌파..반전에 반전 2016-07-17 11:19:34
지었음에도 당당한 백성일의 모습에는 이유가 있었다. 알고 보니 조미주의 배신도 계획된 일이었던 것. 38 사기동대는 방필규(김홍파 분)의 집으로 찾아가 골동품이 쌓여있는 지하실의 열쇠를 복사한 후 20년간 모았다는 골동품을 훔쳐 현금화 시켰다. 백성일을 붙잡고 “내가 잘못했다”고 울먹이는 방미나의 모습이 또...
'38사기동대' 서인국 나이스~, 입에 '착' 달라붙는 그때 그 대사 2016-07-17 09:23:26
채 백성일을 향해 "나한테 맡기면 60억 그거 한 큐인데"라고 던진 양정도의 도발적인 명대사는 고액 체납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백성일과 시청자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며 두 사람의 환상 조합에 불을 붙였다. ◆ 능청사기꾼 '끝판왕' 미워할 수 없는 한마디! "선배님 나이스~" 세금을...
‘38사기동대’ 서인국, 드라마 살린 한마디 명대사 퍼레이드 ‘통쾌’ 2016-07-17 09:16:01
백성일을 향해 “나한테 맡기면 60억 그거 한 큐인데”라고 던진 양정도의 도발적인 명대사는 고액 체납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백성일과 시청자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며 두 사람의 환상 조합에 불을 붙였다. 세금을 착실히 내는 국민을 무시하며 고액 체납자들의 비리를 돕는 공무원 출신 세무사(김응수...
’38사기동대’ 숨 멎는 반전들의 향연, 시청자 사로잡았다 2016-07-17 09:10:27
백성일을 뒤쫓던 안국장(조우진 분)을 묶어 놓기 위한 장학주(허재호 분)의 노력이 그 중 백미. 거짓 교통사고는 물론, 팔이 부러진 채로 시청으로 찾아온 어이없는 모습이 폭풍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대신 50억을 주겠다는 방미나의 말에 “마누라가 족발집 하는데 먹고 살만하다”는 백성일의 대사도 웃음과 통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