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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서 '키즈 스콜레' 콘텐츠 독점 제공 2021-10-19 17:24:46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키즈 스콜레 뿐만 아니라 백희나 작가의 동화책 '알사탕' 등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그림책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스쿨링 열풍으로 U+아이들나라에서도 교육 콘텐츠 이용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책 읽어주는 TV'는...
‘경찰수업’ 서예화, 마지막까지 빛났던 명품 신 스틸러 활약 2021-10-06 12:00:00
‘백희’로 돌아온 서예화의 연기 변신은 첫 등장부터 놀라웠다. 예민하고 까칠하면서 규칙을 누구보다 중시하는 성격을 투영하듯 깔끔한 묶음 머리와 강렬한 빨간 립스틱, 그리고 개성 넘치는 안경을 쓴 그의 비주얼 변신은 처음부터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백희’라는 인물 구현의 마침표를...
주터키한국문화원 한국 드라마·예능 온라인 상영회 2021-10-03 01:01:21
상영회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터키 편, '백희가 돌아왔다', '페이지 터너' 등의 드라마를 소개했다. 박기홍 주터키한국문화원장은 "현지 팬의 한국 드라마 및 TV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nd3@yna.co.kr (...
주스웨덴대사관, 한국 그림책 전시회 개최 2021-09-30 21:42:12
'먼지 아이'(정유미), '알사탕'(백희나) 등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한국 그림책 5권이 소개된다. 그림책 전권을 읽을 수 있는 책 체험존, 한국 그림책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상, 음악 체험존도 마련됐다. 주스웨덴 대사관은 내달 스톡홀름 국제도서관에 이어 11월에는 예테보리 세종학당 주관...
‘풍류대장’ 윤대만 ‘치매걸린 할머니 기억에 남고자 출연’...2라운드 진출 2021-09-30 11:20:22
시흥시지부 민요분과위원장 창작연희그룹 백희 동인, 젊은국악인 백희국악교육소 원장, 한국국악협회 시흥시지부 연성국악단 부단장을 지냈다. kbs ‘가요무대’ ‘국악한마당’, 복지tv설특집 ‘국악한마당’ 등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출처: ‘풍류대장 방송캡처’, 본인제공)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강예원, JTBC ‘한 사람만’ 출연…3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2021-09-02 10:19:53
백희가 돌아왔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 등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우리 결혼했어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등에서도 신선한 매력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파이터 최강순’ 이후 휴식기를 가진 강예원은 3년 만에 안방극장...
‘경찰수업’ 서예화, 쫄깃한 긴장감 불어넣는 명품 신 스틸러 등극 2021-08-25 12:09:53
대치전이 시작된 것. 결국 백희는 최희수(홍수현) 교수의 연막작전으로 두 사람을 검거에 실패했지만, 하마터면 두 주인공을 교칙 위반으로 즉각 퇴학 시킬 뻔하며 ‘경찰수업’에서만 볼 수 있는 아찔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서예화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백희라는 인물을 ‘경찰수업’ 속 없어서는 안 될...
서예화, KBS2 `경찰수업’ 캐스팅…‘빈센조’ 이어 쉬지 않는 열일 행보 2021-06-25 14:09:58
극중 서예화는 경찰대학교 지도실장 백희로 분한다. 까탈스럽고 꼼꼼한 성격을 지닌 탓에 학생들에게도 ‘일단 피하고 봐야 되는 인물’로 소문이 자자한 그는 경찰대학교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 속 쫀쫀한 긴장감을 몰고 다니며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전작들에서 입증된...
인교진, tvN ‘갯마을 차차차’ 캐스팅…신민아-김선호와 호흡 2021-04-27 12:00:02
‘백희가 돌아왔다’에서는 능글맞은 매력의 시골 상남자를, KBS2 ‘저글러스’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코믹 악역을, JTBC ‘나의 나라’에서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매 작품 맛깔나는 연기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어온 인교진이었기에 인교진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갯마을...
멕시코 한류, 그림책으로 잇는다…번역대회 첫 개최 2020-11-30 09:26:10
바비아나'를 옮긴 발레리아 오로스코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백희나 '알사탕', 정진호의 '위를 봐요!', 윤지회의 '우주로 간 김땅콩' 등을 스페인어로 옮긴 아마추어 번역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종학당에서 5년간 공부한 한국어 실력으로 이억배의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