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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종합) 2024-11-06 08:37:12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몬트, 버지니아, 플로리다주 일부, 뉴햄프셔주 일부에서도 투표소 문을 닫는다. 이어 30분 뒤에는 또다른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투표가 마감된다. 오하이오주와 웨스트버지니아도 같은 시간 투표가 끝난다. 나머지 경합주 투표 종료 시간을 보면 동부시간으로 오후 8시 펜실베이니아, 오후...
[美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지막 2024-11-06 08:12:29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몬트, 버지니아, 플로리다주 일부, 뉴햄프셔주 일부에서도 투표소 문을 닫는다. 이어 30분 뒤에는 또다른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투표가 마감된다. 오하이오주와 웨스트버지니아도 같은 시간 투표가 끝난다. 나머지 경합주 투표 종료 시간을 보면 동부시간으로 오후 8시 펜실베이니아, 오후...
뉴욕증시, 미 대선 주시하며 상승…전국 맑고 쌀쌀한 날씨 [모닝브리핑] 2024-11-06 07:00:25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와 뉴욕 등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이번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노스캐롤라이나는 오전 6시30분, 조지아·미시간·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 등은 오전 7시부터 각각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투표는 공화당 강세 지역인 인디애나와 켄터키에서 가장 이른...
뉴욕증시, AI 실적 기대감에 상승...팔란티어 23% 급등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4-11-06 06:53:25
대선 본투표는 뉴욕, 버지니아 등 주요 주에서 이날 오전 6시(미 동부시간)부터 시작됐다. 가장 먼저 투표를 완료한 지역은 뉴햄프셔주 산골마을 딕스빌 노치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3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3표, 동률로 나타났다. 투표 참여 유권자는 공화당 4명, 무소속 2명인 것으로...
[美대선 르포] "해리스 찍으며 눈물" vs "트럼프 1천% 지지" 2024-11-06 06:49:29
DC 인근의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에 마련된 투표소에도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버지니아의 2천500여개 투표소 중 하나인 이곳에는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양측의 봉사자들이 각각 청사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투표소로 들어가는 시민들에게 막판 지지를...
[美대선] '해리스냐 트럼프냐'…美 전국서 투표 순조롭게 진행 2024-11-05 22:51:01
주에서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버지니아와 뉴욕 등은 이날 오전 6시(미 동부시간)부터, 이번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는 오전 6시30분, 조지아·미시간·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 등은 오전 7시부터 각각 투표가 시작됐다. 투표는 공화당 강세 지역인 인디애나와 켄터키에서 가장 이른...
탄소배출권, 이상고온에 주춤…악재 딛고 반등할까 2024-11-05 10:31:26
10월 미국 버지니아주 에너지 기업인 도미니언 에너지와 소형 원자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도미니언은 버지니아에 있는 아마존의 452개 데이터센터에 약 3500MW의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약 250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량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추가로 SMR을 지을 경우 300MW 이상의 전력을 확보할 수...
한식진흥원 신임 이사장에 이규민 경희대 교수 취임 2024-11-04 10:45:40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관광 및 외식산업 전문가다. 이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식의 중추 기관인 한식진흥원에서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식이 세계 미식 지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美대선 D-2] 해리스-트럼프, 경합주서 마지막 휴일 유세 격돌 2024-11-03 08:35:25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와 비경합주 버지니아를 돌며 3차례 대중 유세를 소화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3일엔 펜실베이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등 러스트벨트와 선벨트를 아우르는 3개주에서 세 결집에 나선다. 두 후보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의 경우 10월 하순만...
[美대선 D-3] 선택만 남았다…첫 여성 대통령? '징검다리 집권' 대통령? 2024-11-02 09:02:01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해리스 부통령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집회를 열어 연설한 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으로 넘어가 유세를 벌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주 개스토니아와 버지니아 살렘에서 연달아 유세를 한다. 이어 다시 노스캐롤라이나로 돌아와 그린즈버러 유세에 나서는 강행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