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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엽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장 2021-01-27 22:19:14
조현욱 변호사를 이겼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인천 광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했다. 1992~1994년 짧게 검사 생활을 하다 1995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2017~2019년 인천지방변호사회장을 지냈고, 현재 직역수호변호사단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선거 기간 변호사들의...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김정욱 당선 2021-01-25 17:32:05
이후 한국법조인협회 초대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직역수호변호사단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같은날 열린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 투표에선 총 다섯 명의 출마자 중 이종엽 후보(사법연수원 18기)와 조현욱 후보(19기)가 1, 2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 모두 전체 유효투표의 3분의 1...
신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김정욱…첫 로스쿨 출신 회장 2021-01-25 13:30:57
‘직역수호’를 강조했다. 법조시장 불황으로 사건 수임 등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변호사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 변호사는 성균관대 산업공학과와 서울시립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시험 2회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됐다. 그는 이후 한국법조인협회 초대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서울변회장 후보자 인터뷰] 김정욱 "걸어온 길 보면, 내가 직역수호 적임자" 2021-01-20 06:50:09
변호사단 상임대표 등을 지낸 그는 “걸어온 길을 보면 그 사람이 갈 길도 알 수 있다”며 “직역수호를 넘어 직역확대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유일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후보인데다 나이도 40대 초반으로 가장 젊다. ▶유일한 로스쿨 출신 후보십니다. 또 가장 젊으십니다.“청년 변호사들의 위기감과...
[협회장 후보자에게 듣는다] 이종엽 "즉각 행동해 변호사업계 변화 이끌 것" 2021-01-15 06:00:07
개업(인천) -2005년 법무법인 인천시민 대표변호사 -2012년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MBA) 물류학과 석사 -2014년 홍익대 지식재산협동과정 석사 -2017~2019년 제19대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2019년 대한변협 총회 부의장·이사 역임 現법무법인 케이앤피 대표변호사 現 직역수호변호사단 및 법조정상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2021 소비자만족 조사 경제·보이스피싱부문 1위 ‘파트너스 법률사무소 이병찬 변호사’ 선정 2021-01-07 14:34:39
변호사단 ▲대법원 국선변호인단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온라인유통센터 자문변호사를 맡아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이병찬 송파형사전문변호사는 “고액광고를 통해 보이스피싱 현금전달책을 하게 된 의뢰인들과 상담을 해보면 의외로 자신이 했던 일이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깨닫지 못하다가...
막오른 대한변협 회장 선거…역대 최다 출마 2020-12-13 17:45:49
이종린 후보는 최근까지 인천지방변호사회장을 지냈다. 조현욱 후보는 대한변협 회장에 도전하는 첫 여성 후보다. 판사 출신으로 여성변호사회장과 대한변협 부협회장 등을 지냈다. 황용환 후보는 대한변협 사무총장 경력이 있다. 이종엽 후보는 검사 출신으로 인천지방변호사회장, 직역수호변호사단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변리사 쉽게 딴다"…온라인교육 몰린 변호사들 2020-11-03 17:12:41
이번엔 변호사들이 반발했다. 직역수호변호사단(상임대표 김정욱 변호사)은 “변리사법 등에 집합교육을 반드시 대면강의로 해야 한다고 볼 만한 규정이 없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다른 교육기관에서도 비대면 교육의 효과를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인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한변호사협회와 대한특허변호사회, 한국법조...
김진애, 국감장에서 '라임' 김봉현 로비 의혹 검사 실명 공개 2020-10-19 14:42:48
"이렇게 바로 관련된 업무 사건 변호를 맡을 수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송삼현 전 지검장의 증언이 '여당 인사들은 보고라인을 통해서 했고 야당 인사들은 직보를 통해서 했다' 이렇게 얘기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라며 "직보를 한다는 건 정식 보고에서는 안 했다는 거 아닌가. 다 덮어씌우기 한 거...
9살아들 가방 가둬 숨지게 한 계모 "뛴 건 맞지만"…살인혐의 부인 2020-07-15 11:53:55
친자녀를 증인으로 요청했으나, 친자녀 나이를 고려해 변호인 측이 영상녹화본을 확인한 후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다음 공판은 8월 19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사건과 별도로 A씨가 함께 살던 남성의 또 다른 아이, 즉 숨진 아동의 동생을 학대한 정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