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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공약 비교] 4년전 연금파동 벌써 잊었나…'기초연금 차등지급' 없애겠다는 문재인·안철수 2017-04-20 17:42:34
사실상 전부다. 심 후보만 ‘복지에만 쓰는 사회복지세를 도입하겠다’고 했다.“미래세대 부담 늘리는 것”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국민연금은 보험료 인상을 통해 미래세대에서 현재 노인세대로, 급여 구조를 통해 고소득층에서 저소득층으로 소득재분배 역할을 하고 있는...
[표] 대선 후보 주요 교육 공약 2017-04-20 09:00:15
관리 역할 │ │││ │ │ │├──────────┴─────────┴─────────┤ ││·대학 등록금 공약과 고교 무상교육 등 교육 분야에 총 8조2천 │ ││억 원 정도 소요전망 │ ││·사회복지세 신설, 법인세 인상, 소득세 인상 등 조세개혁을 통│ ││해 조달 │ └──────┴──────────────────────────────┘...
[대선후보 토론] 盧 640만달러 뇌물수수·색깔론-6 2017-04-19 23:53:13
사회복지세를 국민께 제안드린 것이다. ▲홍준표 = 우리나라 국민의 35~40%가 면세다. 세금을 내지 않는다. 그리고 상위 20%가 우리나라 전체 소득세의 93%를 낸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 감세하는 건 좀 무리한 측면이 있다. 차라리 법인세 같은 것은 저는 감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기업에 투자를 이끌어내...
文·劉 "증세" 洪 "법인세 감세" 安·沈 " 형평성"…조세 논쟁 2017-04-19 23:37:42
버는 사람은 불법 탈세하고 봉급쟁이는 꼬박꼬박 내는 게 불신"이라고 지적했다. 심 후보는 또 "낸 세금만큼 복지든 뭐든 돌아와야 하는데 나가는 것만큼 돌아오지 않는다. 투명성이 제고 돼야 한다"며 "복지에 필요한 돈을 그 목적으로만 쓰는 사회복지세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시론] 쏟아지는 '선심성 공약',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2017-04-19 19:55:35
복지세 도입과 법인세 인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다섯 후보가 공히 단기적 대책에 매달리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일자리 산출 근거와 재원 마련 방안이 구체적이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유 후보만 빼고 나머지 네 후보가 약속한 노인 기초연금 인상은 현 정부 출범 초기부터 '증세 없는 복지' 논란을 일으켰다....
[대선후보 공약 비교] 문재인·안철수 "법인세율 인상 얘기는 나중에…" 홍준표 "정규직 늘린 기업 감세" 2017-04-19 18:28:06
후보는 법인세 최고 세율을 25%로 높이고, 소득세 최고 세율 45% 구간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심 후보는 또 금융소득 분리과세 기준을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낮추고 소득세 법인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의 10~20%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사회복지세를 신설하겠다고 했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심상정 "민주당 진보인사까지 포함해 대대적 정계개편하겠다"(종합) 2017-04-19 15:50:06
사회복지세를 매기겠다고 하면 국민 설득할 수 있다. -- 사교육 완전 금지 공약 현실성 있나. ▲ 학벌 사회·경쟁교육이 사라지지 않는 한 사교육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없어질 수 없다. 사교육을 막는 대책이 아니라 사교육이 필요 없는 근본적인 개혁에 방점을 찍었다. -- 국·공립대 등록금 전액 무상 공약이 가능한가....
심상정 "국도 타다가 이제 고속도로 진입…속도 세게 낼 것" 2017-04-19 12:31:00
사회복지세를 매기겠다고 하면 국민 설득할 수 있다. -- 대기업 노조에 대한 '귀족 노조' 비판이 있다. ▲ 대기업 노조가 해서는 고용승계나 취업장사 등을 해선 안 된다. 그러나 우리 사회 1%와 고임금 노동자를 동일시하면 안 된다. 현대차를 포함한 대기업 노조의 고임금 노동자는 앞으로 노동시간 단축 재분배...
[표] 대선 후보 주요 청년 일자리 공약 2017-04-19 09:00:11
│정의당 심상정 후보│·청년고용할당제 확대 │·사회복지세 도입, 법 │ │ │= 공공기관 및 300인 이│인세 인상 등으로 재원 │ │ │상 기업 5% 이상 고용 │마련 │ │ │의무화│ │ │ │·청년실업 부조 도입 │ │ │ │= 15~35세로 고용보험 │ │ │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 │ │ │...
[공약점검] ①청년일자리…'고용할당·수당' vs 민간 창출 2017-04-19 09:00:04
복지세 도입과 법인세 인상 등을 재원으로 제시했다. 홍 후보와 유 후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서 민간의 역할을 강조했지만, 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에 수반되는 예산 문제를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에 대한 대선 공약이 청년 실업문제의 본질적 측면을 조명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배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