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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옥수수 품종 개발 및 종자 보급을 하는 스타트업 ‘소윤섭옥수수연구소’ 2024-02-12 16:53:52
마블링이 등급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국내 상황에서 비육 후기 지방축적을 위해 비타민A 급여를 제한하는데 비타민A 함량이 더 적은 사료를 급여함으로써 사육 마지막 단계에서 마블링 형성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품종입니다.” 소 대표는 “육종가의 관점에서 소비자는 종자를 사서 재배...
계란 가격 오르자 산란계 사육 마릿수 4.1%↑…소·돼지는 감소 2024-01-19 12:00:02
분석됐다. 젖소도 38만7천마리로 나타나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천마리(0.8%) 줄었다. 돼지는 1천108만9천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3만5천마리(0.3%) 줄었다. 모돈 생산성 증가로 2개월 미만 마릿수는 증가했으나 비육돈 도축 마릿수 증가로 4∼6개월 미만 마릿수 감소했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신년사] 공정위원장 "플랫폼 시장 독식 공정경쟁법으로 대응" 2024-01-01 10:00:02
위해 유인구조 전반을 재설계하고, 분쟁조정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관련법 제정 절차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부연했다. 한 위원장은 끝으로 가벼운 깃털들이 무거운 새의 몸을 날게 한다는 '우핵비육(羽?飛肉)'이라는 한자 성어를 인용하면서 "여러분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두 모여야 공정위가 힘차게 전진해 나갈...
SSG닷컴, '항공직송' 호주소고기·노르웨이 연어 공수.."40%할인" 2023-11-24 11:34:25
비육 칼집 넣은 갈비살구이 300g'을 40% 할인한 1만 1,880원에, '항공직송 곡물비육 살치살 스테이크 300g'을 40% 할인한 1만 3,08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호주청정우 특별 기획전을 통해 부드럽고 담백한 '호주산 안심스테이크 300g'을 40% 할인한 1만 4,940원에, 갈비찜·갈비탕으로 활용 가능한...
한·호주 경제협력위 개최…탄소중립 기술·자원 협력방안 논의(종합) 2023-09-08 09:57:08
모델'을 소개하며 호주의 전통적인 비육 생산성 개선 활동과 한국의 IT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소를 중심으로 한 청정에너지 협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양국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고려아연 류재길 팀장은 호주 정부의 그린수소 지원정...
한국·호주 경제단체, 탄소중립 위한 기술·자원 협력방안 논의 2023-09-08 09:00:02
모델'을 소개하며 호주의 전통적인 비육 생산성 개선 활동과 한국의 IT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소를 중심으로 한 청정에너지 협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양국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고려아연 류재길 팀장은 호주 정부의 그린수소 지원정...
코로나 후폭풍…美, 60년 만에 최악의 '소고기 부족' 사태 2023-06-02 18:10:31
다수가 폐업하면서 비육우(생우를 비육장에서 5개월가량 더 기른 소)를 보낼 업체를 찾을 수 없게 된 목장주들은 소를 살처분하거나 사업을 정리했다. 그 결과 올해 미국 비육우 수는 2890만 마리로 60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한국 외식업계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햄버거 물가는 지난해...
햄버거 가격 얼마나 더 오르길래…여름 '지옥문' 열린다 2023-06-02 12:28:15
비육우 수는 6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 기준 미국 내 비육우 수는 전년보다 4% 감소한 2890만으로 집계됐다. 올해 소고기 생산량 역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줄어 전년대비 5%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 가격에 맞물려 소고기 가격도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라보뱅크는 2020년 이후 20% 이상...
사료값 폭등에 축산물 생산비 급등하자…대책 마련 나선 정부 2023-05-26 16:04:28
계란 등 모든 축종에서 증가했다. 계란이 21%로 가장 많이 올랐고, 비육돈(15.9%), 우유(13.7%), 육우(8.6%)등 주요 품목에서 생산비가 급등했다. 생산비가 급등한 원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교란으로 사료비가 높아진 여파가 컸다. 통계청에 따르면 사료비는 송아지(22.9%), 육우(18.9%),...
우크라전쟁에 작년 축산물 수익성 급감…육우 순손실 505% 급증 2023-05-26 12:00:01
12.1%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또한 한우비육우(고기 생산을 위해 기르는 소)도 마리당 순손실이 68만9천원으로 집계돼 전년의 29만2천원 순수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한우번식우(새끼를 낳기 위해 기르는 소) 역시 2021년에는 56만3천원이의 순수익을 기록했지만, 지난해는 40만9천원 순손실로 돌아섰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