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성능·저전력 지능형반도체로 2030년 AI반도체 세계정상 목표 2022-12-12 13:30:01
이후 2030년까지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를 활용해 고속 누적 연산(아날로그 MAC 연산)을 수행하면서 전력 소모를 크게 낮춘 PIM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산 AI 반도체의 국내 데이터센터 점유율을 80%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현재 미국 기술의 89.2%, 중국의 92.5% 수준으로 알려진 국산 AI...
삼성-토종 팹리스 협력 빛났다…속도 1만배 빠른 메모리 개발 2022-11-12 14:16:18
평가가 나온다. M램은 자성체 소자를 이용한 비휘발성 램으로, 플래시메모리보다 속도가 약 1만배 빠르고 거의 무한대의 내구성과 초저전력 특징을 가졌다. 최근 각종 정보통신(IT) 기술 발달로 데이터량이 급증해 전송 지연뿐만 아니라 전력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STT-MRAM은 우수한 성능과 초저전력을 실현하고...
토종 팹리스에 손 내민 삼성…차세대 반도체 개발 지원사격 2022-11-11 17:31:51
성장 기회가 마련됐다”고 했다. M램은 자성체 소자를 이용한 비휘발성 램으로, 플래시메모리보다 속도가 약 1만 배 빠르고 초저전력의 특징을 지녔다. 각종 정보기술(IT) 발달로 데이터 양이 급증하면서 전송 지연과 과도한 전력 사용 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꼽힌다. P램(PRAM), R램(ReRAM) 등 주...
'미국 수출통제' 중국 YMTC, 각종 혜택 내걸며 채용 나서 2022-10-16 09:33:58
IC 개발부 책임자는 "3D, 낸드,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의 수요가 연 30∼40%씩 성장하고 있어 메모리칩 산업은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YMTC는 글로벌 반도체산업에서 핵심 가치 기여자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 후공정(패키징), 테스트를 포함해 메모리 칩을 위한 완전한 생태계 구축이 우리의...
매출 신기록 쓰는 삼성 파운드리…"非모바일 매출 비중 50% 이상 확대" 2022-10-04 17:52:25
넓힐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비휘발성메모리(eNVM)와 무선주파수(RF) 분야 공정 고도화에도 나선다. 양산 중인 28㎚ 차량용 eNVM 솔루션을 2024년 14㎚로 고도화하고, 향후 8㎚ 기술까지 도입한다는 목표다. RF 분야는 이미 양산 중인 14㎚ 공정에 이어 5㎚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이처럼 제품군...
삼성전자, 2027년 1.4나노 양산 선언…TSMC와 치열한 경쟁 예고(종합) 2022-10-04 10:18:58
이어 4나노 공정을 HPC와 오토모티브로 확대하고, 비휘발성메모리(eNVM)와 무선주파수(RF)에도 다양한 공정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양산 중인 28나노 차량용 eNVM 솔루션은 2024년에는 14나노로 확대하고, RF 공정은 8나노에 이어 5나노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2027년까지 선단(advanced·첨단) 공정...
삼성, 파운드리 승부수…TSMC보다 먼저 1.4나노 로드맵 공개 2022-10-04 08:00:03
HPC와 차량용 반도체로 확대한다. eNVM(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와 RF(라디오 프리퀀시) 분야에서도 다양한 공정 개발을 통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현재 양산중인 28나노 차량용 eNVM 솔루션을 2024년 14나노로 확대하고 향후 8나노 솔루션을 위한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RF 공정에서는 현재 양산중인 14나노...
삼성전자, 2027년 1.4나노 양산 선언…TSMC와 치열한 경쟁 예고 2022-10-04 08:00:02
이어 4나노 공정을 HPC와 오토모티브로 확대하고, 비휘발성메모리(eNVM)와 무선주파수(RF)에도 다양한 공정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양산 중인 28나노 차량용 eNVM 솔루션은 2024년에는 14나노로 확대하고, RF 공정은 8나노에 이어 5나노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2027년까지 선단(advanced·첨단) 공정...
범부처 'PIM인공지능반도체사업단' 출범…2028년까지 4천억 투입 2022-09-29 16:30:00
사업으로는 비휘발성 메모리 기반 PIM 공정·장비 개발이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사업 관리를 위해 올해 7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내에 전담 조직을 신설해 사업단 운영을 시작했다. 사업단은 사업 기간 사업 기획뿐 아니라 분야별 기술의 상호 연계를 촉진하고 관련 국내 반도체 대기업과 팹리스·대학·출연연들이...
차세대 반도체 기술 전쟁…DDR5·CXL 메모리가 뭐지? 2022-08-22 15:25:37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다. 스마트폰에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을 저장하고 꺼내 볼 수 있는 것도 낸드플래시가 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238단은 업계 최고층이자 가장 작은 크기로 생산돼 이전 세대(176단)보다 생산성이 34% 개선됐다. 단위 면적당 용량이 커지면서 웨이퍼 1개당 더 많은 개수를 생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