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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 일손 돕다 창업..."요식업계 '슈퍼 앱' 되려고요" 2022-04-20 10:42:08
게임 회사를 거쳐 NHN으로 이직했다. 창업이라는 '빅 픽처'를 그렸던 그는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모든 직무를 경험했다. 사업 프로젝트매니저(PM), 데이터 분석, 기획 등을 거쳤다. 창작 이전 마지막 2년은 크래프톤에 인수된 지노게임즈에 몸담았다. 그곳에서 당시 PD였던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를 만났다. 김 대...
'라스' 곽윤기 "100만 유튜버, 예능 출연 위한 빌드업" 2022-03-03 09:43:24
미처 하지 못했던 ‘잘 잤다’ 세리머니 빅픽처까지 가감 없이 털어놨다. 이어 곽윤기는 4년 전 ‘라스’ 출연 당시 일부러 키를 160cm라고 낮춰 말한 이유를 공개했다. 키를 낮춰 이야기한 덕분에 만나는 사람마다 “생각보다 크다”는 반응에 내심 흡족했다고. 그는 “올림픽 이후로 다 들통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크라임 퍼즐’ 윤계상X고아성 위기, ‘방심 금물’ 치밀한 수 싸움 시작 2021-11-09 09:10:57
‘빅 픽처’를 함께 계획하고 있었던 것. 여기에 반전 인물 유철희가 김민재와 은밀한 거래를 주고받았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의문의 다-4동 수감자 독살은 유철희의 소행이었고, 그 뒤에는 김민재가 있었다. 유철희는 김관호의 계획을 김민재에게 전달해주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었다. 그의 예측...
‘크라임 퍼즐’ 윤계상X고아성의 진실 추격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021-11-05 08:10:56
‘빅픽처’를 가동한 그는 터줏대감 이성수(우현 분)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교도소에 들어오기 전부터 이성수와 위험한 계약을 맺었던 한승민, 그가 어떤 계획으로 ‘1669’에 다가설지 궁금해진다. 진실을 향해 직진하는 유희의 모습도 흥미롭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유희는 작은 단서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크라임 퍼즐’ 단 2회 만에 쏟아진 미스터리 ‘떡밥’ 셋 2021-11-03 10:00:07
그 빅 픽처에 숨겨진 이유 한승민의 목표는 밝혀졌다. 하지만 그가 ‘왜’ 1669를 노리고 있는지, ‘어떻게’ 자신의 목적을 이뤄낼지는 아직 미궁 속이다. 한승민의 교도소 입소와 동시에 발생한 다-4동 재소자 사망 사건은 미스터리를 더했다. 유희는 과거 한승민이 해결했던 사건과 유사한 수법에 그를 단번에...
“방심은 금물” ‘크라임 퍼즐’ 미스터리 폭발 반전의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2021-10-28 09:29:57
3시 첫 공개되는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측이 지난 27일 휘몰아치는 미스터리로 심장을 조이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서서히 베일을 벗는 한승민(윤계상 분)의 ‘빅 픽처’와 유희(고아성 분)의 진실 추격이 서스펜스를 자아내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크라임퍼즐' 윤계상, 다 계획이 있었네…반전 예고 2021-10-19 15:04:23
심장을 조이는 3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유희(고아성 분)와 김판호(윤경호 분)의 움직임마저 설계한 한승민(윤계상 분), 그가 그린 반전의 ‘빅 픽처’가 궁금증과 함께 극강의 전율을 선사한다. '크라임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심박수 무한 상승” ‘크라임 퍼즐’ 짜릿한 반전의 3차 예고편 공개 2021-10-18 09:10:02
한승민(윤계상 분), 그가 그린 반전의 빅 픽처가 궁금증과 함께 극강의 전율을 선사한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한승민의 사투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쫓는...
리더에겐 빅픽처 필수…혁신, 리모델링 아닌 '새로 짓는' 수준돼야 2021-10-15 17:01:40
빅픽처(미래를 향한 큰 그림)를 그릴 수 있어야 하고, 실행은 리모델링이 아니라 재건축 수준으로 단호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의 키워드로 양극화를 꼽았다.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가 벌어지고,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혁신 기업과 전통 기업의...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X문소리X이상엽, 반격 노린 ‘승부사’ 모먼트 셋 2021-08-25 14:25:04
노리는 치밀한 빅픽처까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반석(정재영 분), 당자영(문소리 분), 한세권(이상엽 분)의 승부사 재질은 뜨거운 응원을 불러모았다. 이에 지난 13, 14회 방송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킨 이들의 반격이 담긴 사이다 모먼트를 짚어봤다. # 센터장 찬스 꺼낸 최반석, 한세권의 무한 태클에 맞선 철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