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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X솔빈X서태훈 주연, 웹코믹드라마 ‘배출하는녀석들’ 티저공개 2017-12-26 10:08:23
‘솔빈’, 틴탑의 ‘창조’,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하여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담당하는 주요정책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제도)와 빈용기보증금제도의 내용을 코믹한 연기와 배우들이 직접 참여한 캠페인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웹코믹드라마이다. 19일 공개된 티저에는 극중...
[이슈+] 돈이 되는 쓰레기통 'AI 재활용자판기'…서울 입성한 사연은 2017-10-08 08:30:06
빈 대표는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는 빈병 보증금이 한 해 600억원에 육박한다는 점에 놀랐습니다"라며 "재활용 쓰레기 처리 과정이 자동화 되면서 찾아가지 않는 돈은 점점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더라고요. 줄인 비용만큼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싶었습니다"고 말했다.현재 독일, 미국, 핀란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미래 자원순환 주체 양성한다" 2017-04-13 07:16:35
있도록 했다"며, "어린이들이 지식 뿐만아니라 올바른 행동양식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미래자원순환의 주체를 양성할 수 있는 요람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생산자가 제품의 재활용까지 책임지는 `EPR제도`와 빈병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빈용기보증금제도`를...
한국환경공단, 재활용산업 활성화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체결 및 합동워크숍 개최 2017-04-06 16:42:00
회수·재활용의무를 대행하고, 빈용기 재사용 촉진을 위한 빈용기보증금 지급 업무도 맡고 있다. 업무협약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EPR제도 운영 주체인 한국환경공단과 유관기관의 업무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EPR제도는 2003년...
[통신원 리포트] 독일에서 빈음료캔 버리면 현금 버리는 셈 2017-04-05 14:56:39
노력의 일환인 일회용 용기 환급시스템은 독일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의 생활속 깊숙히 자리잡혀 있다. 현재 독일 전역에 설치된 무인 회수기는 4만여대 이상에 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 병을 버리지 않고 반납하고 다시 현금처럼 사용한다. 빈 병이 현금 그 자체를 의미하는 곳이 바로 독일이다. 판트라고 하는...
대구 소매점 99.7%가 빈 병 보증금 제대로 준다 2017-04-02 08:33:23
소매점 99.7%가 빈 병 보증금 제대로 준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빈 용기 보증금 제도가 대구에서 순조롭게 정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는 빈 병을 반환하며 보증금을 돌려받고 제조업자 등은 회수한 용기를 재활용해 자원을 절약하는 제도다. 보증금을 환불하지 않는 소매업자를 신고하면 최고 5만원까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2018년 폐기물제로 구현 위한 환경올림픽 지원 2017-03-22 17:23:11
`빈용기보증금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한국경제TV의 `파워 인터뷰 The CEO` 시간에 출연한 심무경 이사장은 순환자원사업의 소개와 개선된 빈용기보증금 정책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포장재 폐기물의 효율적인 순환을 목적으로 개선된 정책의 주요업무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빈용기보증금제도...
[ 사진 송고 LIST ] 2017-02-23 17:00:01
전 대표 02/23 15:15 서울 사진부 조경규 환경부 장관, 빈용기보증금 환불실태 점검 02/23 15:15 서울 김도훈 검사징계법 일부개정법률안 가결 02/23 15:16 서울 강민지 우승을 향해 02/23 15:16 지방 고은지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김영주 신임 이사장 02/23 15:16 서울 사진부 컵밥 공약 지킨 윤시윤!...
`빈 술병 돈 된다`...소비자 빈용기 반환율 38%로 증가 2017-02-23 15:46:46
19일까지 소매점에서의 소비자 빈용기 반환비율은 38%로 빈용기 보증금 인상전인 24%보다 높아졌다. 올해 초 소주 빈병 보증금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설 명절 이후 소비자의 빈병 반환 증가와 함께 소매점의 환불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돈 되는 빈 술병'…소비자 반환율 38%로 증가 2017-02-23 13:00:01
1일부터 19일까지 소매점에서의 소비자 빈용기 반환비율은 38%로 빈용기 보증금 인상전인 24%보다 높아졌다. 올해 초 소주 빈병 보증금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빈 병 회수율을 높여 자원을 아끼자는 취지다. 설 명절 이후 소비자의 빈병 반환 증가와 함께 소매점의 환불 참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