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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진스 "29일 자정부터 계약 해지…위약금 낼 이유 없다" 2024-11-28 20:43:03
조치사항의 이행이라며 빌리프랩에 공개적으로 항의했을 뿐, 이 밖에 사항은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날 뉴진스는 29일 자정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을 4000억~6000억원 정도로 추정한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전속 계약서에 따라...
[속보]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29일 자정부터 해지" 2024-11-28 20:38:53
조치사항의 이행이라며 빌리프랩에 공개적으로 항의했을 뿐, 이 밖에 사항은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날 민지는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될 거다. 현재 하이브와 어도어는 마치 말장난을 하듯 하이브와 어도어를 구분해서 하이브가 잘못한 거지, 어도어는 아니므로...
어도어 "하니 주장 신뢰"…'최후통첩 D-DAY' 뉴진스 선택은? 2024-11-28 09:25:42
어도어에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어도어는 빌리프랩에 공개적으로 항의했다. 뉴진스가 내용증명을 보낸 데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이었다. 어도어는 뉴진스 하니가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으로부터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하니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하니 믿는다" 어도어, 뉴진스 '최후 통첩'에 응답 2024-11-27 17:39:33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이 하니에 대해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며 "어도어는 당사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하니와 아일릿 소속사인 빌리프랩은 '무시해'...
어도어, 뉴진스 내용증명 답변 하루 앞두고 빌리프랩에 '항의' 2024-11-27 15:38:46
앞두고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에 항의했다. 어도어는 뉴진스 하니가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으로부터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하니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비교적 짧은 순간에 벌어진 일인데 하니가 당시의 상황을 빠짐없이 기억해 내야만 문제를...
민희진 '퇴사짤'에 지드래곤 '좋아요'…공개 지지? 2024-11-27 10:47:11
이후 아일릿의 소속사인 빌리프랩의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XX(비주얼 디렉터), 이XX(헤드 오브 오퍼레이션)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와 함께 빌리프랩에 5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아울러 박태희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CCO), 조성훈 하이브...
민희진, 하이브 CCO·홍보실장 고발…"성과 축소로 뉴진스 피해" 2024-11-26 09:46:47
뒤 아일릿의 소속사인 빌리프랩의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XX(비주얼 디렉터), 이XX(헤드 오브 오퍼레이션)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와 함께 빌리프랩에 5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
'아일릿'은 '뉴진스'를 따라했을까?...50억 소송 2024-11-23 09:13:03
오른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경영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또 5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민 전 대표 측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에 따르면 그는 22일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모 부대표, 허모씨, 이모씨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빌리프랩을 상대로...
반격 나선 민희진…아일릿 소속사에 '고소장' 2024-11-22 14:48:43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아일릿 소속사인 빌리프랩 경영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5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 사내이사 직을 사임하고,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시사한 지 이틀 만이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22일 "오늘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모 부대표, 허모씨, 이모씨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민희진, 반격 나섰다…아일릿 대표 고소·50억 손배소 제기 2024-11-22 13:30:40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은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XX(비주얼 디렉터), 이XX(헤드 오브 오퍼레이션)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