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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전기차 언제 나와요?"…목격담만 올라와도 떠들썩 2025-02-13 06:30:04
EV5는 최고 출력 217마력으로, 듀얼 모터 사륜구동은 합산 총출력 312마력을 발휘한다. 크기는 준중형으로 스포티지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된 중국 모델과는 달리, 국내 생산 모델은 삼원계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국내 모델은 기아 광주 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 국내 계약 시작 2025-02-12 12:58:57
속도로 건널 수 있다. 사륜구동(4WD) 시스템은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기능을 갖추고 있고 인공지능이 노면을 판단해 자동으로 적합한 주행 모드를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2열에는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가 적용됐고, 설계 최적화를 통한 동급 최고 수준의...
벤츠코리아, 고성능 오픈톱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출시 2025-02-12 10:32:44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는 가변식 사륜구동 AMG 퍼포먼스 4MATIC+과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기능 등이 탑재됐다. 소프트톱이지만 단열 효과가 높은 다층 구조를 적용했고, 앞 유리 상단과 머리받이 뒤의 윈드 디플렉터로 외풍의 유입을 줄여 주행 쾌적감을 높였다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 차량 앞...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나왔다…가격은 3750만원부터 2025-02-12 09:26:14
성능도 확보했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추고 있다. X-Pro는 기본 모델 사륜구동 대비 28㎜ 높은 252㎜의 최저 지상고를 갖췄다. 이 밖에 운전자에 의지에 따라 좌우 차동기어를 잠가 양쪽 바퀴의 속도를 동일하게 해주는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장치'나 엔진 토크와...
기아, 첫 중형 픽업 '더 기아 타스만' 국내 계약 시작 2025-02-12 08:58:40
속도로 건널 수 있는 도하 성능도 확보했다. 타스만에 적용된 사륜구동(4WD) 시스템은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췄다. 2열에는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하고, 설계 최적화를 통한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헤드·숄더룸을 제공했다. 적재 공간(베드)은 길이 1천512㎜, 너...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 사전계약…최장 532㎞ 주행 2025-02-03 09:23:39
후륜구동 기준 최장 532㎞까지 달린다. 최고 출력 160㎾, 최대 토크 350Nm, 전기 소비효율(전비)은 4.3㎞/kWh다. 사륜구동의 경우 항속형 모델은 최고 출력 226㎾, 최대 토크 605Nm, 전비 4.1㎞/kWh에 1회 충전 시 503㎞를 주행한다. 성능형 모델은 최고 출력 315㎾, 최대 토크 700Nm, 전비 4.1㎞/kWh, 1회 충전 주행 거리...
중국서 고전하던 기아 '대반전'…야심작 'EV5' 통했다 2025-01-28 13:52:22
롱레인지로 출시됐다. 최고 출력 217마력, 듀얼 모터 사륜구동은 합산 총출력 312마력을 발휘한다. 중국 기준 최대 600㎞를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모델은 특별히 1열에 벤치 시트와 접이식 콘솔 암레스트를 적용했다. 기아의 디자인 특징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현지 가격...
"중국인 반응 폭발"…'6000만원 車' 보름 만에 13만대 팔렸다 [테슬람 X랩] 2025-01-27 07:00:01
팔고 있다. 기존 롱레인지(사륜구동) 버전에 20인치 휠 등 일부 유료 옵션을 포함했다. 테슬라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내 론치 시리즈 가격은 7300만원, 미국 5만9990달러(약 8600만원), 중국 30만3500위안(약 6000만원)이다. 미국 제품엔 8000달러 가격의 자율주행 지원 옵션인 FSD(Full Self-Driving)가 포함됐다. FSD...
"사이버트럭 느낌이"…테슬라 신형 '모델Y' 출시 가격 얼마? 2025-01-25 09:52:32
이 차량은 현재 '론치 시리즈'(롱레인지 사륜구동)라는 단일 트림으로만 판매되며 가격은 5만9990달러(약 8582만원)로 책정됐다. 기존 모델(4만7990달러)보다 25% 비싼 가격이다. 새 모델은 외부 전면과 후면에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긴 라이트 바와 향상된 공기역학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는 테슬라의 픽업트럭인...
테슬라, 美서 디자인·성능 개선 '뉴 모델Y' 8천만원대에 출시 2025-01-25 04:00:40
이 차량은 현재 '론치 시리즈'(롱레인지 사륜구동)라는 단일 트림으로만 판매되며 가격은 5만9천990달러(약 8천582만원)로 책정됐다. 기존 모델(4만7천990달러)보다 25% 비싼 가격이다. 새 모델은 외부 전면과 후면에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긴 라이트바(Lightbar)와 향상된 공기역학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