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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굴러간 트럭, 몸 던져 세운 30대 2024-06-10 15:21:14
차량 운전석 문을 열고 올라타고 브레이크를 밟아 차를 멈췄다. 사고 도로는 학원가라 주변에 학원 차량이 많아 자칫 2차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조사 결과 이 트럭 운전자는 내리막에 주차하면서도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고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슬리퍼를 신은 채...
"외관 더 강인해졌다"…1300만원부터 2024-06-10 09:29:12
고광택 사이드실 몰딩, 디퓨저가 적용된 후면 범퍼, GT 라인 전용 엠블럼 등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국내 내연기관 경차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와 오토 홀드를 기본 탑재했다. 또 기존 모델에서 선택 사양이던 16인치 전면 가공 휠과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시그니처 트림에...
기아, 연식 변경 '더 2024 모닝' 출시…GT라인 추가 2024-06-10 09:20:56
전면 가공 16인치 휠과 블랙 고광택 사이드실 몰딩, 디퓨저가 적용된 후면 범퍼, GT 라인 전용 엠블럼 등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여기에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전면부 방향지시등, 센터 포지셔닝 램프에 모두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했고,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과 메탈 페달을 장착했다. 이와 함께 국내...
1000만원대 '국민 경차' 돌아왔다…기아 모닝, 연식 변경 출시 2024-06-10 09:11:47
이 밖에 △전면 가공 16인치 휠 △블랙 하이그로시 사이드실 몰딩 △디퓨저가 적용된 후면 범퍼 △GT 라인 전용 엠블럼 등을 적용했다. 여기에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전면부 방향지시등, 센터 포지셔닝 램프에 모두 발광다이오드(LED)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The 2024 모닝은 시그니처 트림부터 국내 내연기관 경차 최초로...
"패밀리카로 딱!"…전 세계 시상식 휩쓴 '전기차'가 돌아왔다 [신차털기] 2024-04-28 13:37:45
수 있다. 브레이크보단 제동 거리가 길지만 차간 거리가 멀거나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정체 구간에서 유용하게 쓰였다. 처음 사용해본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화면 높이가 좀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일반 차량 사이드 미러보다 반뼘 정도 낮게 있는데 익숙해지기 전까지 시선이 많이 내려간다는 느낌이 들었기...
애플카가 실패하지 않은 이유… 'SDV' 진화의 조각 [긱스] 2024-04-26 10:01:42
제어합니다. 하지만 자동차에는 스마트키, 브레이크, 사이드미러 등 각각 다른 기능들을 하는 하드웨어가 존재합니다. 여기에는 기능별로 전자제어유닛(ECU)이 필요합니다. 이같은 ECU들은 지금까지 서로 다른 하청업체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개발됐습니다. 기능별로 운영체제(OS)가 다르고 작동 버튼도 제각각입니다. 각...
해코지도 가지가지…이중주차 차 밀어보더니 커피 뿌렸다 [영상] 2024-04-21 11:15:18
뿌려버렸다. A씨는 "내 차는 시동을 끄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잠긴다"며 "그래도 그렇지 차에 연락처도 붙어 있는데 연락 한 통 없고 하다못해 주차 관리인도 있었는데 관리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것도 아니고 이런 일을 했다는 게 화가 났다"고 말했다. 사연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청소 비용 정도는 청구할 수...
차선 끼어들기 걱정마세요…차량이 스스로 운전자 의도 파악해 방향 지시등 '깜빡' 2024-03-26 16:16:49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더 밟으면 줄줄이 속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심하게는 끼어들기를 당한 운전자가 놀라고 흥분하면서 난폭 운전과 보복 운전으로도 이어진다. 차량 시스템이 사전에 끼어들기 상황을 예측해 대비한다면 어떨까.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차량 내부에 설치된...
럭셔리에 고성능 더한다…제네시스, '마그마' 콘셉트 최초 공개 2024-03-26 09:00:02
동시에 모터, 브레이크, 배터리 등의 열기를 효율적으로 낮춰준다. 측면부는 21인치 티타늄 컬러의 휠과 와이드 펜더로 스포티함을 강조했고, 펜더 상단에 있는 2개의 에어 벤트는 타이어 쪽 공기흐름을 잡고, 브레이크 열기를 식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은 마그마 트림의 양산 모델로는 처음으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이 색감 내는데 2년 걸렸다"…'제네시스 G90 블랙'에 감탄 2024-03-21 08:30:03
엠블럼,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모두 블랙으로 구현했다. 후면의 차명(G90)과 사륜구동(AWD) 엠블럼도 모두 제거해 동양화 같은 여백의 미를 살렸다. 내장은 전용 세미 아닐린 시트 커버링 및 퀼팅, 노브 및 스위치류, 알루미늄 스피커, 엔진 시동 버튼, 송풍구, 뒷좌석 통합 컨트롤러 측면 아랫부분까지도 모두 블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