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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식 조직개편...계열사 수장 대거 교체 2023-03-07 19:18:17
기관그룹을 신설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상생금융부를 신설해 금융지원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금융은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종룡 회장을 최종 선임합니다. 조직 개편과 계열사 인사에서 차기 회장의 색깔이 드러난 만큼 주총 이후 우리금융의 사업구조 개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신...
'임종룡號' 우리금융 쇄신…계열사 CEO 교체 2023-03-07 18:05:12
국내영업부문과 기업투자금융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이들 부문 아래에는 각각 5개, 4개 영업 그룹을 배치했다. 부문장은 각각 개인그룹장과 기업그룹장이 겸직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그룹과 연금사업그룹, 기관그룹이 신설됐다. 금리 인상기를 맞아 부담이 늘고 있는 취약차주 지원을 위해 상생금융부도 새롭게...
우리금융, 대규모 조직 개편…"임종룡 신임 회장 의지" 2023-03-07 16:31:35
폐지하고, 국내영업부문과 기업투자금융부문 등 부문 2곳으로 재편한다. 이어 각 부문 산하에 5개, 4개의 주요 영업 관련 그룹들을 배치했다. 다만 부문장 역할은 각각 개인그룹장과 기업그룹장이 겸직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중소기업그룹과 연금사업그룹, 기관그룹을 만들어 신성장기업 대상 영업 및 기관 영업...
쇄신 나선 임종룡호 우리금융…계열사 CEO 교체 2023-03-07 15:58:14
폐지했다. 대신 국내영업부문, 기업투자금융부문 등 부문 2곳으로 재편했다. 각 부문 아래에는 5개, 4개의 주요 영업 그룹을 배치했다. 부문장은 각각 개인그룹장과 기업그룹장이 겸직한다. 대대적인 세대교체도 단행됐다. 19명이었던 부행장을 18명으로 줄이고, 이 18명 가운데 12명을 교체했다. 신임 그룹장 중 조세형...
[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김관용▷금융부 이명철▷ICT부 김정유▷소비자생활부 중소기업팀장 김영환▷편집부 한초롱▷마켓IN센터 안혜신▷미디어기획팀 박송이▷미디어기획팀 장효선▷미디어기획팀 정한기◇이데일리씨앤비▷보도국장 김정민▷편성제작국장 원경호▷편성제작국 기술팀 김형만▷콘텐츠사업국장 직무대행 구창현▷편성제작국...
[인사] 법무부 ; 특허청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2022-09-18 17:35:27
최윤혁▷방송기술부 선임위원 조영민▷광고비즈니스팀장 김석환 ◈e대한경제▷총괄 부국장 겸 산업1부 부장 신정운▷정치사회부 부장 김정석▷경제부 부장 봉승권▷금융부 부장 이주엽▷부동산부 부장 김국진▷건설산업부 부장 박경남▷문화출판부 부장 한상준▷온라인부 부장 정병진▷디지털개발부 부장 곽형균▷정치사회부...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2000억원 규모 SI 펀드 설립" 2022-08-30 10:45:55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을 맡았던 2015년 은행권 최초로 금융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개방을 주도했다. API는 출금·입금·조회처럼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의 명령어 묶음을 말한다. API를 개방하면 이 API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은행이 아닌 제3자에도 개방하는 것이다. API를 개방하면 은행만이 갖고...
[인사] 현대중공업 ; 유진투자증권 ; DGB금융그룹 등 2022-01-27 18:06:53
정효태▷플랫폼금융부 정희주▷감사실 감사부장 김정목 박건철 황현귀 ◈국립공원공단▷행정처장 김종식▷공원환경처장 남성열▷탐방복지처장 정정권▷공원시설처장 이천규▷홍보실장 이전웅▷재난안전처장 강재구▷일터안전실장 박소영▷탄소중립전략실장 문정문▷국립공원종합상황실장 김준석▷기획예산처 법무인권부장...
[인사] 유진그룹 ; 우리카드 ; 에프앤가이드 등 2022-01-04 18:11:38
부장 장중하▷기업금융부 부장 한종삼▷디지털기획부 부장 곽상엽▷디지털채널부 부장 이기문▷전략기획부 부장 안상원▷WON네트워크총괄부 부장 김동문▷재무기획부 부장 권순재▷HR기획부 부장 이정▷글로벌사업부 부장 한철희▷총무부 부장 김동건▷프로세싱부 부장 황관택▷캐피탈심사부 부장 이광철▷발급지원부 부장...
"카카오 보다 네이버"…시장 관망세 지속 [네이버·카카오 긴급 설문진단] 2021-09-10 17:42:30
모두 금융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카카오가 폭락했던 지난 사흘간의 수급을 보시겠는데요. 외국인이 네이버를 3천억원, 카카오를 6천억 원을 팔았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중국의 플랫폼 규제와 비슷하게 우리나라에서도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