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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이다희, ‘얼음공주→따뜻한 면모’ 감정 변화…몰입도 UP 2018-11-07 10:24:49
머리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찾은 샵에서 세계(서현진 분)와 유리(류화영 분)가 말다툼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다희는 유리를 저격했고, 세계를 대신한 사이다 발언으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이다희는 기호(김영훈 분)와 쇼윈도 데이트 중 마주친 은호에게 도움을 받았고, 자리를 옮겨 대화하던 중...
[인터뷰] 미교 “내 이름과 얼굴 널리 알리는 한 해 만들고 싶다” 2018-07-02 14:49:00
안부를 묻고 지낸다. 얼마 전에도 주이를 샵에서 만나서 서로 응원을 나눴고 (박)기량 언니는 최근에 방송을 통해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이라 서로 카톡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응원하고 지낸다. 서로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사이다. (박)기량 언니가 부산에 놀러 오면 잘 해주겠다고 해서 기대하는 중이다(웃음)”...
[인터뷰] 이주우 “나에게 ‘식샤’란 잘 차려진 한 상의 인생, 다양한 맛 녹아있어” 2018-06-21 14:30:00
‘사이다녀’ 민수아로 완벽하게 분한 배우 이주우. 찰떡같았던 캐릭터 수아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차기작 tvn ‘식샤를 합시다3’에 캐스팅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주우의 입가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시종일관 생기발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마주한 그는 드라마 촬영 현장과는 달랐던 화보 현장에서도...
[인터뷰] 박민지 “캔디 역할 많이 맡아, 독한 악역 도전하고 싶어” 2018-06-08 16:27:00
사이다 성격을 보여줬다. 평소 성격은 어떤지 궁금한데 “세미와 비슷한 면이 많다. 극 중에서 사이다 성격을 보여주지만 세미도 인내하고 배려심이 많은 아이다. 그러다 결정적인 순간에 시원하게 폭발하고 돌변한 거고. 나 또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해 주고 넘어가는 편이다. 그러다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인터뷰] 윤하X이든 “우리 관계? 음악적으로 건강한 영향을 주는 사이” 2018-06-05 13:21:00
내가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사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좋았다. 나아가서 일단은 내 프로젝트의 콘셉트를 한 번에 설명할 수 있는 파트너가 윤하였다. 윤하가 기존에 보여주지 못한 이미지, 내가 보는 윤하의 이미지를 끄집어내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 q. 두...
[인터뷰] 예원 “이제는 카메오 아닌 극 이끄는 주인공 되고 싶어” 2018-04-18 15:47:00
하거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보며 안부를 묻는 사이다. q. 절친 광희와의 친분은 군대에 있는 광희 오빠, 휴가 때 연락은 왔지만 아직 만나진 못했다. 오빠 주변에 챙길 사람이 많아 연락이 안 온다고 섭섭한 점은 없다. 더불어 이성 친구라 열애설 우려가 있기에 자주 보진 못한다. (웃음) q. 뮤지컬 공연은 어떠했...
[인터뷰] 여전히 배우고, 도전하고 싶은 현재를 사는 배우 윤유선 2018-04-05 15:14:00
친해진 친구들과는 여전히 각별한 사이다. 서로의 집에 놀러 가 수다도 떨고, 아이들 문제도 이야기하며 가족 여행도 함께하기도 한다. q. 오랜 배우 생활, 그동안의 삶에 만족하는지. 슬럼프는 없었는가 슬럼프는 중간중간 계속 왔다. 20대 초반에도 왔고, 30대 때도 왔다. 20대 때는 친구들과 만남에 목말라 있었고, 30대...
[인터뷰] 박정아 “한결같이 신뢰감 주는 배우가 목표” 2018-03-09 15:30:00
했던 드라마에서 만나 지금까지도 서로 응원을 나누는 사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지까지 와 줬을 정도로 의리가 있는 친구다. 내가 절대 잊을 수 없는 친구이기도 하다. q.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신뢰받는 배우.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q. 활동계획 일단 너무 쉬고 싶다(웃음). 어쩌다 ...
[인터뷰] 도지한 “믿고 볼 수 있는 배우 되기 위해 최선 다 할 것” 2018-02-20 11:34:00
없는 사이다. 2011년 ‘레알스쿨’이라는 프로를 함께 하면서 알게 된 친군데 그 후로 꾸준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서로 안 해 본 게 없을 정도니 말 다 했지. q. 롤모델 안성기 선생님. 영화 ‘타워’ 촬영을 할 때 처음 뵙게 됐는데 그때 굉장히 인자하시고 멋있는 사람의 표본이란 생각이 들었다. 연기야 말할 것도 없는...
[인터뷰] 레인즈 “목표? 좋은 모습으로 팬들 사랑 보답하는 것” 2017-10-18 16:17:00
지내던 사이다. 평소 자주 모여서 만나는 날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비가 왔었다. 그걸 팬분들이 알아봐 주셨고 그룹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며 레인즈라는 그룹명을 만들어 주셨다. 여기에 덧붙여 ‘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더해 지금의 레인즈가 됐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김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