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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방심은 금물'…3회 연속 AG 金 노리는 야구 대표팀 2018-08-08 06:45:03
방콕 대회부터 한국 대표팀은 더 강해졌다. 박찬호, 서재응 등 국외파와 박재홍, 이병규, 임창용 등 국내 최고 선수가 함께 포진한 1998년 방콕에서 한국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2년 부산,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에서도 금메달은 한국의 몫이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도 한국은 매우...
레프스나이더, 탬파베이로…1년 새 4번째 유니폼 2018-03-28 10:03:46
동안 평균 타율 0.233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토론토에서 클리블랜드로 팀을 옮겼지만, 2018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191로 부진했다. 김정태라는 한국 이름도 있는 레프스나이더는 한국에서 출생한 선수로는 서재응과 류제국을 이어 3번째로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게 됐다. abbie@yna.co.kr (끝)...
배지환, 피츠버그와 계약…125만 달러 2018-03-21 10:31:15
시애틀 매리너스 추신수(137만 달러), 1997년 뉴욕 메츠 서재응(135만 달러), 1998년 시애틀 매리너스 백차승(129만 달러)에 이은 한국인 아마추어 선수의 미국 입단 계약금 6위에 해당한다. 그만큼 배지환은 가능성을 인정받는 유망주다. 지난 2월 경북고를 졸업한 배지환은 우투좌타 내야수로, 주 포지션은 유격수다. ...
'OH, CHOO' 사상 첫 한 팀에서 뛰는 코리언 투타 빅리거 2018-02-07 08:28:02
김선우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처음 한솥밥을 먹었고, 서재응과 구대성도 2005년 뉴욕 메츠에서 같은 유니폼을 입었다. 서재응은 2007년 류제국과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메이저리그 팀 동료로 뛰었다. 오승환과 추신수는 '역대 네 번째 한 팀에서 뛰는 코리언 메이저리거'로 기록된다. 최초의 수식어도 단다. 앞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31 15:00:05
(체육) 180131-0151 체육-0004 08:10 서재응 코치 "캠프 합류하지 못한 투수들도 힘낼 겁니다" 180131-0168 체육-0005 08:34 'MVP' 양현종의 욕심 "평균자책점·이닝·WHIP는 더 좋아져야" 180131-0179 체육-0006 08:40 평창을 띄우자…울산시 동계올림픽 응원서포터즈 발대 180131-0186 체육-0007 08:44 잉크스터,...
[ 사진 송고 LIST ] 2018-01-31 10:00:01
하남직 인터뷰하는 서재응 코치 01/31 09:28 지방 하남직 스프링캠프 시작하는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 01/31 09:29 서울 최재구 한미FTA 2차 개정협상 경청하는 마이클 비먼 01/31 09:29 서울 사효진 '한미FTA 폐기하라' 01/31 09:30 서울 윤동진 기자회견하는 부영그룹 피해자들 01/31 09:31 서울...
서재응 코치 "캠프 합류하지 못한 투수들도 힘낼 겁니다" 2018-01-31 08:10:03
서재응 코치 "캠프 합류하지 못한 투수들도 힘낼 겁니다" "코치로 첫 스프링캠프…선수들과 많이 대화할 것"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서재응(4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코치는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기 전, 곽정철(32)과 손영민(31)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올 시즌은 아직...
KIA, 오키나와 캠프 명단 40명 발표…윤석민·정성훈 승선 2018-01-22 10:38:48
홍세완 김민우 │15│ │ │이대진 서재응 김상훈 박종하 배요한 정상욱 고영득 │ │ ├───┼─────────────────────────────┼─┤ │투수 │양현종 임창용 윤석민 김세현 심동섭 임기준 김윤동 임기영 │19│ │ │정용운 홍건희 한승혁 문경찬 박정수 이민우 이종석 유승철 ...
김상훈·홍세완·김민우 1군 승격…KIA 코치 보직 확정 2018-01-04 10:30:40
서재응 코치는 올해 지도자로 새 출발을 한다. 서재응 코치는 이대진 투수코치를 돕는 불펜 코치를 맡을 전망이다. 퓨처스팀은 지난해까지 1군 타격코치를 맡았던 박흥식 코치가 감독을 맡고, 김선진·박재용 타격코치, 유동훈·홍우태 투수코치, 나카무라 타케시 배터리코치, 김태룡·김창희 수비코치가 선수단을 이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1 08:00:05
"5라운드 부담? 보여줄 게 많아 더 좋다" 171220-0762 체육-0063 15:15 '빅리그 출신' 서재응, 코치로 KIA 복귀 171220-0763 체육-0064 15:16 KLPGA, 대회 파행으로 사퇴한 경기위원장 재선임 논란 171220-0767 체육-0065 15:18 벨로드롬 돌고 수영장도 찍고…진천선수촌서 색다른 성화 봉송 171220-0774 체육-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