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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GT, '공인 100회 출전' 김중군 우승 2016-09-05 10:35:43
3위는 37분18초020에 경기를 마친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각각 차지했다. 전날 4차전에서 3위에 머문 김중군은 5차전에서 폴투피니시를 달성했다. 김중군은 이재우(쉐보레레이싱), 조항우(아트라스bx레이싱), 김의수(제일제당레이싱), 장순호(sh컴퍼니), 오일기(제일제당레이싱)에 이어 여섯...
씨피플컴퍼니 권혁찬 대표, 자동차 리뷰 오디션 `더 리뷰어` 제작 투자 2016-08-25 17:18:32
노사장`과 김의수 제일제당레이싱팀 감독 겸 선수, 황진우 팀코리아익스프레스 감독 겸 선수,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소속 한민관 선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씨피플컴퍼니 권혁찬 대표는 "프로그램을 통한 자동차 애호가 및 전문가들의 활동이 자동차 리뷰에 관련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슈퍼레이스 5전, 어둠속 치열한 경쟁의 승자는? 2016-07-31 09:57:20
자축했다. 최명길이 21랩을 39분37초823으로 주파해 1위를, 같은 팀 서주원이 39분46초872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것.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김중근은 39분51초009로 3위로 들어왔다. 전날 예선에서 1위에 오른 서주원이 1번 그리드에서 결승을 맞았지만 경기 시작과 동시에 최명길과 김중근이 각각 1...
보쉬,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후원 협약 맺어 2016-07-05 14:21:00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자동차경주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연간 후원사로 참여한다. 5일 보쉬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서한의 기술 스폰서로서 레이싱카 제작, 정비에 쓰이는 전공공구 제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전동공구 무선충전시스템, 모터와 배터리...
[2016 슈퍼레이스] 봄바람 탄 구름 관중에 흥행 대박…'개막전 우승은 김동은 차지' 2016-04-24 23:27:55
클래스'(배기량6200cc, 436마력)는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이 2014시즌 챔피언 조항우(아트라스bx)를 앞지르며 개막전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이어 열린 gt1 클래스는 이재우(쉐보레레이싱)가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거뒀고,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이 각각 2, 3위를 마크해 시즌...
이재우 "개막전 우승, 지난 시즌부터 준비한 결과" 2016-04-24 23:19:45
달라졌다. ksf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던 쏠라이트 인디고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라는 강팀이 도전장을 낸 것. 두 팀의 참가가 확정되기 전부터 시즌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이재우 감독을 만났다. 이가 심하다. 하중이 차 앞쪽에 실리면서 부담이 많이 갈 것 ...
KSF, 대회 축소로 기량 하향화 2016-04-17 19:51:49
쏠라이트인디고,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두 팀이 철수하면서 생긴 성적 하향화다. 최상위 10클래스가 사라지고 20클래스가 챔피언십 클래스로 통합됨에 따라 자연스레 퇴보된 것. 강팀들의 대결 구도가 사라지면서 중상위권에서 틈새를 노리던 현대레이싱팀은 선두권 확보에 유리해졌다. 한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ksf를...
두 팀 출전 KSF 제네시스 쿠페, 올해 하나만 남아 2016-04-01 18:04:32
최상위 클래스인 제네시스 쿠페 10클래스의 경우 지난해 인디고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단 두 팀만으로 운영했다. 대회 최고 클래스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면서 주목도는 떨어지고 팀 간 경쟁은 과열됐다는 것. せ潁� 갖고 있다. 2002~2004년 bat gt 챔피언십 gt1 시리즈 챔피언, 2009년 cj오슈퍼레이스 슈퍼3800...
2015 KSF 어워즈. 서킷 달군 주역들 한자리에 2015-12-04 10:34:47
ksf 팀 챔피언십 수상의 영광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에게 돌아갔다.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의 시즌 챔피언 장현진과 종합 2위 김중군의 선전에 힘입어 254점 팀 포인트를 획득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2013년 수상 이후 2번째 팀 챔피언십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최상위 클래스인...
KSF, 올해 상금 가장 많이 탄 선수는? 2015-10-25 19:57:46
많이 받은 선수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이다. 1·4·5·6·7전 우승을 통해 4,000만원을 가져가게 됐다. 이어 같은 팀 김중군 2,400만원,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 1,550만원 순이다. 이들은 시리즈 총 상금인 800만원, 400만원, 250만원도 각각 추가로 받게 된다. ㅖ응� 분배율이 상이하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