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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하나은행, 7개 스타트업 선발·육성 2025-02-11 10:06:16
모노랩스·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글로우서울·공부선배·같다·기와·업스테이지다. 인공지능(AI)·핀테크(금융기술)·프롭테크(정보기술 기반 부동산서비스)·에듀테크(교육기술) 관련 이들 기업은 개별 사무공간과 하나금융과의 협업 기회 등을 받는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통해 2015년 이후 16기...
[단독] '배성재 예비신부' 김다영 아나운서, SBS 퇴사 2025-02-11 09:58:21
진행 중이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최근 S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배성재와 오는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다영 아나운서의 SBS 퇴사 후 행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한경닷컴에 "모든 입장은 회사에 문의 바란다"면서 말을 아꼈다. 배성재와 김다영 아나운서는 SBS '골 때리는 그녀'로...
성우 겸 배우 최병학 별세…'사랑과 야망'·'제3공화국' 출연 2025-02-10 14:04:46
선배님의 명복을 빈다"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1940년 예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1년 EBS 성우극회에 입사한 후, 기독교방송 공채 6기, MBC 성우극회 2기로 활동했다. 고인은 '마징가Z', '울트라 탐험대',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의 킹스필드 목소리 등으로 활약했고 1992년 제19회...
'프듀' 해남이가 자라 고현정 아들 됐다…'나미브' 이진우의 성장 [인터뷰+] 2025-02-10 10:56:19
것도 전혀 없었어요. 특히 고현정 선배님은 선배님 얼굴이 나오지 않는 장면인데도 저를 보며 눈물을 흘려 주시면서 제가 감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감사하고, 멋있고, 존경스러웠어요." 이진우는 2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에 '나미브'에 합류했다. 캐릭터 이름이 같은 것도,...
이재명 "주4일 근무 국가로 가야…'잘사니즘' 새 비전 삼겠다" [종합] 2025-02-10 10:42:47
해외동포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유례없는 위기, 역사적 대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식민지에서 해방되어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 세계 10위 경제력, 세계 5위 군사력을 자랑하며 k-컬쳐로 세계문화를...
장성규 "거짓 선동" vs 가세연 "억울하면 김가영에게 항의" 2025-02-10 07:30:00
제외한 MBC 기상캐스터 선배 4인의 단톡방 대화 중 장성규가 언급된 부분을 발췌해 올리며 장성규를 저격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장성규는 침묵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장성규가 김가영과 오요안나 사이의 문제를 알고 있었음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장성규는 "처음 제 이름이 언급됐을 때...
태진아 "치매 아내도 기억하는 형"…故 송대관 영면 2025-02-09 15:34:25
선배님에 대해 기억에 나는 게 굉장히 욕심이 많았던 분이셨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밖에 없던 노력형 가수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무대에서 선배님이 하고 싶은 일을 웃으면서 하시고 가셨기 때문에 후배로서 마음은 아프지만 마음이 놓인다. 그곳에선 편안히 영면하시길 빈다"고 덧붙였다....
장성규 "살인마 소리 들어"…오요안나 논란 '가세연'에 항의 2025-02-09 14:15:57
기상캐스터 선배 4인의 단톡방 대화 중 장성규가 언급된 부분을 발췌해 올리며 장성규를 향해 "당신은 일말의 죄책감도 없나. 오요안나가 당신에게 힘든 상황을 설명했던 것을 다시 선배들에게 일러바치는 당신의 행태 정말 한심하다"라고 지적했다. 이후 악플이 쏟아지자 장성규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속상했지만,...
쇼트트랙 장성우, 하얼빈 AG 남자 1000m 우승…박지원 은메달 2025-02-09 13:04:12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이다. 장성우는 9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30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함께 뛴 대표팀 선배 박지원(서울시청)은 1분28초829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장성우는 전날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 이어 두 번째...
상의, 경제원로 초청해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 간담회 연다 2025-02-09 12:00:00
"지금 우리 사회와 경제가 겪는 위기는 이미 과거 선배들이 훌륭히 극복해낸 사례가 있는 것들로, 이럴 때일수록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혜, 경륜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계는 원로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와 사회에 힘을 보태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writ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