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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2015’ 한채아, 죽음 위기에 놓인 장혁 위해 눈물의 간청 2015-11-26 08:10:46
그려졌다. 이날 세곡미를 도둑맞은 죄로 육의전에 끌려온 봉삼을 발견한 조소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더 이상의 노여움을 사지 말라며 말리는 월이(문가영 분)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신석주에게로 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신석주에게 달려간 조소사는 봉삼을 살려달라 애원했고 “어찌되었거나 이...
`장사의 신-객주 2015` 유오성-김규철-김일우, `미친 악역들은 다 여기 모였소이다~` 2015-11-23 14:48:51
엄청나게 불려나가고 있다. 김규철은 세곡미 투식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던 중 세곡선을 책임지게 된 이덕화가 극구 반대하자 분노를 폭발, 그토록 끈끈하게 붙어다녔던 이덕화에게 독기 서린 발언을 내던졌던 상태. 또한 자신의 수하로 들어온 유오성을 일부러 이덕화의 세곡선을 감시하러 보내는 뻔뻔스러운 행보를...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악인 유오성에 "이 썩어빠진 인간!" 일침 2015-11-20 10:36:09
천봉삼은 길소개 멱살을 붙잡은 채 세곡미 2천석이 형님 짓이냐고 물었고, 길소개는 돈이 권력과 손을 잡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발언을 뻔뻔스럽게 내뱉었다. 게다가 길소개는 “너랑 나는 신석주, 김보현을 대신해 한판 큰 장사를 한거다. 신석주는 졌고 김보현은 이겼다. 원래 장사라는 게 반은 사기다”라고 말해...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유오성에 개념 일침…“이게 장사냐” 2015-11-20 08:25:53
“세곡미 2천석이 형님 짓이냐”고 물었다. 이에 길소개는 “돈이 권력과 손을 잡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발언을 뻔뻔스럽게 내뱉었다. 게다가 길소개는 “너랑 나는 신석주, 김보현을 대신해 한판 큰 장사를 한 거다. 신석주는 졌고 김보현은 이겼다. 원래 장사라는 게 반은 사기다”라고 말해 천봉삼을 기막히게...
‘장사의 神-객주 2015’ 장혁, 누명 씌우고도 당당한 유오성에게 분노의 일갈 2015-11-20 07:54:16
천봉삼은 길소개 멱살을 붙잡은 채 세곡미 2천석이 형님 짓이냐고 물었고, 길소개는 돈이 권력과 손을 잡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발언을 뻔뻔스럽게 내뱉었다. 게다가 길소개는 “너랑 나는 신석주, 김보현을 대신해 한판 큰 장사를 한거다. 신석주는 졌고 김보현은 이겼다. 원래 장사라는 게 반은 사기다”라고 말해...
`장사의 신-객주 2015` 수목극 시청률 1위… 장혁 VS 유오성 대립에 `긴장감 UP` 2015-11-19 14:14:26
아니라, 김보현이오"라며 신석주에게 들은 대로 세곡미를 투식하는 김보현에 대한 의심을 전했던 것. 하지만 길소개는 "봉삼아, 내가 니 형이야"라며 호탕하게 웃고 난 뒤 갑자기 돌변, "어떻게 니가 나를 못 믿어! 김보현이 뭐라고, 그 인간 때문에 동생을 버리겠어!"라며 불같이 화를 내며 천봉삼을 안심시켰다. 두...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유오성, 본격적인 극강 대결 막이 올랐다 2015-11-19 08:44:03
김보현이오”라며 신석주에게 들은 대로 세곡미를 투식하는 김보현에 대한 의심을 전했던 것. 하지만 길소개는 “봉삼아, 내가 니 형이야”라며 호탕하게 웃고 난 뒤 갑자기 돌변, “어떻게 니가 나를 못 믿어! 김보현이 뭐라고, 그 인간 때문에 동생을 버리겠어!”라며 불같이 화를 내며 천봉삼을 안심시켰다. 두 달 후...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송파마방 살리기 위한 장혁의 `극딜`… "20만냥을 빌려주십시오" 2015-11-12 14:13:21
물화를 찾고 있던 상황. 천봉삼은 세곡선을 책임지게 된 신석주가 세곡선을 공격하는 수적들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송파왈짜패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다. 좋은 물화를 찾은 천봉삼은 신석주를 찾아가 "송파왈짜패를 세곡선에 태워 드릴테니 우리 송파마방에 이십만 냥을 빌려주십시오"라고 제의를 했다....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사과 "거듭 사과드린다…김준수 응원할것" 2015-04-24 11:49:21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부르고 무대를 떠났다. 하지만 박상도 아나운서의 막말은 끝나지 않았다.그는 "다시 김준수를 불러보자"라고 말했다. 김준수가 개막식장을 떠난 것을 보고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박상도 아나운서, 무슨 말 했길래...김준수 "무례하다" 2015-04-24 10:22:12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해 빈축을 샀다. 또한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말해 원성을 샀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1993년 S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SBS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진행을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