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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2026-01-02 18:00:02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티는 병원에서 암 세포 병리진단을 할 때 정량적 수치로 암 세포의 갯수와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다. 병리과 의사가 어떤 항암제로 치료를 해야될지 판단할 때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 대표는 "정확한 세포 수를 측정하기 위해 15명의 병리과...
12년 동안 진행된 500억원대 담배소송 '공방'…이달 중순 결판 2026-01-01 13:32:58
폐암(편평세포암·소세포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게 공단이 2003∼2012년 지급한 급여비(진료비)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2020년 11월 공단의 청구를 기각하며 담배회사의 손을 들어줬다. 1심 재판부는 공단이 직접 피해자로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흡연과 암 발병 사이의 인과관계나...
'12년 공방' 500억원대 담배소송 항소심 이달 중순 결론 나온다 2026-01-01 06:01:01
폐암(편평세포암·소세포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천465명에게 공단이 2003∼2012년 지급한 급여비(진료비)다. 앞서 1심 재판부는 2020년 11월 공단의 청구를 기각하며 담배회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1심 재판부는 공단이 직접 피해자로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흡연과 암 발병 사이의 인과관계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특발성 폐섬유증(IPF)의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에프엔씨티바이오텍’ 2025-12-31 22:06:05
학문적 기반을 쌓았고, 분자암학회, 암줄기세포연구학회, 방사선생명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을 주도한 연구자 출신 경영인이다. “연구실에서만 머물던 아이디어를 실제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구현하고 싶었다는 저의 소망은 곧 창업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대표이자 최고과학책임자(CSO)로서 연구개발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난치성 고형암 치료를 위한 CAR-T 치료제 개발하는 ‘셀랩메드’ 2025-12-31 21:51:35
세포종과 일부 뇌전이암 환자의 암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고발현되는 항원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IL13Ra2를 표적으로 하는 CAR-T 치료제는 정상 세포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정밀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 시험을 통해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였고, 임상2상...
DGIST 교원 창업기업 2곳, ‘스케일업 팁스’ 동시 선정 2025-12-31 07:56:35
순환종양세포(CTC)와 종양미세환경(TME) 세포를 동시에 검출·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액체생검은 혈액 검사만으로 암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로, 환자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씨티셀즈는 혈액 이미지에서 약 10만 개의 세포를...
송시열 "유기적인 다학제 진료 체계 활성화가 국내 1등 병원의 비결이죠" 2025-12-29 15:52:21
의료진에게 시각화해 제공하고 있다. 32만 건 넘는 암수술 데이터와 1만8000건 이상의 유전자검사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정밀의료를 실현하고 있다. 2022년 맞춤형 면역세포치료인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세포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CAR-T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100건 넘는 CAR-T 치료를 시행했다.” ▷중입자 치료기 도입도...
장 속 작은 우주, 수명을 바꾸는 힘 2025-12-29 14:08:35
인체 속에는 약 38조 개의 미생물이 살아간다. 이는 인간 세포 수보다 많은 규모다. 작은 세포가 모여 거대한 은하를 이루듯 이 미생물들은 소화와 영양 흡수, 면역반응, 신경 활동, 심리적 안정까지 우리 삶의 전반을 좌우한다. 학계가 장을 ‘제2의 뇌’로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뇌와 장은 신경망을 통해...
[다산칼럼] 5억짜리 주사와 스케일링 2025-12-25 17:32:10
B세포 림프종 환자 수백 명은 이 잔인한 선택지를 받아들여야 했다. 재발을 거듭해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으로 기대는 치료제가 5억원짜리 주사제 ‘킴리아’다. 그 환자와 가족이 가혹한 부담을 벗게 된 것은 2022년 이 치료제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면서다. 지금은 수백만원 선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 이...
"위암 커지기 전에 막는다"…조기 표적 치료 단서 나와 2025-12-24 10:22:02
세포는 외부 신호가 차단되면 성장이 멈춘 반면 전암 단계의 세포 가운데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세포는 외부 도움 없이도 성장을 지속했다. 이 차이를 추적한 결과, 위암 환자의 약 3분의 1에서 발견되는 KRAS 또는 HER2 유전자 변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 변이가 활성화되면 세포에 성장신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