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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7사단과 협약식 체결…군 간부들 자기개발 지원 2024-05-30 09:58:15
정보보호학과, 재난안전학부-소방방재학과, 산업안정공학과, 드론학과, 자산관리학부-건축도시계획학과)을 통해 사단 군 간부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온·오프라인의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또 군 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필요한 협력과 자문, 인적 교류를 시행하기로 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이러다 사고 나겠다"…'명동 노점 거리 '위험천만' 실태 [현장+] 2024-05-15 08:19:02
기록하며 급감했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야외서 전기를 사용하다 보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서 피복이 쉽게 손상된다"며 "이 상태서 비 오는 날에도 영업을 잇게 되면 누전, 합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절연 피복이 벗겨지면 여기서 열이 발생하고, 불이 붙게 된다"며 "발 매트로 덮여...
증가하는 소방 공무원 순직·공상자…"반복되는 비극 막아야" 2024-02-07 15:12:32
커졌다고 지적한다. 박청웅 세종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최근 2~3년에 걸쳐 2만명 이상의 소방공무원이 늘어나긴 했지만 화재 건수 대비 소방공무원 수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소방 공무원들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치 않으면 다치거나 죽는 소방관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방관들의 열악한 ...
'3명 감전사' 목욕탕 수중안마기 정밀분석 2023-12-26 17:20:42
특이점을 찾지 못했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탕이나 욕조 내 방수가 안 될 경우 물이 콘크리트 밑으로 들어간다"며 "목욕 설비나 전선 노후화로 피복이 벗겨진 전선에 닿을 경우 감전 사고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건물은 39년 전인 1984년 12월 사용 승인됐고 지하 1층·지상 3층...
세종사이버대학교, 군위탁 총학생회 출범 2023-11-29 16:32:37
정보보호학과, 군경상담학과, 소방방재학과 등 3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군 추천자 대상 학점 인정제를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며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군위탁생들은 국가장학금 혜택까지 받으면 학비 부담 없이 졸업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재학생들은 세종대학교의 다양한 강의를 교차...
불경기에도 매출 340% 늘었다 2023-11-13 06:09:39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난방기구를 텐트 안에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수시로 환기해야 한다"며 "텐트 안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캠핑 시 모닥불을 피울 때는 화로를 사용하고 잔불 정리를 확실히 하는 등 화재 발생에도 유의해야 한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캠핑인기에 캠핑용품 판매 '쑥'…제품 다양하고 가격 '천차만별' 2023-11-13 06:01:03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난방기구를 텐트 안에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수시로 환기해야 한다"며 "텐트 안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캠핑 시 모닥불을 피울 때는 화로를 사용하고 잔불 정리를 확실히 하는 등 화재 발생에도 유의해야 한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세종사이버대-육군 군수사령부 상호 협력·지원 업무협약 진행 2023-11-02 17:56:35
정보보호학과, 군경상담학과, 소방방재학과 등 3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군 추천자 대상 학점 인정제를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며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군위탁생들은 국가장학금 혜택까지 받으면 학비 부담 없이 졸업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재학생들은 세종대학교의 다양한 강의를 교차...
[단독] '이태원 참사' 바로 옆 불법 건물이…바뀐 건 없었다 2023-10-23 07:27:38
없다”고 말했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이행강제금을 내더라도 불법증축물로 가게를 확장해 손님을 늘리는 것이 수익이 더 좋기 때문에 불법증축물이 사리지지 않는 것"이라며 “이태원 골목에는 여전히 적재물 등이 쌓여있고 불법증축물도 많아 시와 지자체에서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극한호우의 시대]① 경험 못한 재난이 온다…근본 틀 바꿔야 2023-07-19 05:35:01
없다고 지적했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기후변화로 예측할 수 없는 호우가 잦아지면 기존 매뉴얼로는 모든 상황에 다 대응할 수 없을 것"이라며 "지자체, 행안부 공무원 중 전문인력에 권한을 더 많이 줘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공 교수는 "그런 보직이 기피부서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