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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26 10:00:01
최은영 국민소통포럼 정책토크 콘서트 10/25 17:09 서울 김도훈 가을빛 물든 남산 소월길 10/25 17:10 서울 사진부 인사행정 제도 소개하는 김판석 처장 10/25 17:13 지방 양지웅 숙소 도착한 북한 유소년 축구 선수단 10/25 17:17 지방 홍기원 한국마사회 아동복지시설에 승합차 전달 10/25 17:17 서울 사...
[집코노미] 박명수 vs 유아인, 닮은 듯 다른 빌딩투자 고수 2018-08-17 07:33:00
사람의 단독주택은 남산소월길 바로 아래에 있다. 남산길을 따라 고급레스토랑과 사무실이 들어섰고 그 아래쪽은 루프톱 카페와 상가들이 입점해 있다. 현재는 주택이지만 장기적으로 상권이 확장될 수 있는 지역이다. 경리단길의 접근성과 강남으로의 접근성을 본다면 투자가치가 있다.셋째. 거주 외 투자 수익을 노릴 수...
김해 37.7도·서울 36.4도…폭염 속 휴가행렬, 도심 한산 2018-07-29 16:55:37
"밤이 되면 산책 대신 스쿠터를 타고 남산 소월길을 달리기도 한다"며 "숲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에 와서 그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 도심을 벗어나 교외로 나가는 시민들도 많았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최모(43)씨는 "동해안은 무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고...
"서울의 새로운 아트 신" 용산이 뜬다 2018-04-24 07:28:49
등 유명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경리단길과 소월길 일대에도 요즘 갤러리가 부쩍 늘고 있다. 강남 청담동 명품거리에서 11년을 운영한 박여숙 화랑은 올해 하반기 소월길 신사옥으로 이사한다. 지난해 7월 경리단길에 문을 연 'P21'에서는 박 대표 딸인 최수연 디렉터가 색깔이 분명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얼마집] 뒷산이 남산, 거실선 한강… 호텔뷰 '남산맨션' 2018-04-06 15:02:14
한남동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소월길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건물 뒤가 남산이다. 거실에서 한남동과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어 ‘호텔뷰를 가진 아파트’로도 잘 알려졌다. 실제로 이 아파트에는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입주 초기에는 외국인 임대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상당수의 내국인이 실거주하고...
도심서 먹고 즐기는 벚꽃 나들이코스 5 2018-04-04 10:56:39
사색의 시간을 선물한다. 특히, 4월 중순부터는 남산 소월길과 호텔 주변을 따라 활짝 핀 벚꽃길을 산책하며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거나, 소월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의 여유롭고 한적한 벚꽃 로맨스를 위한 ‘로맨스 패키지’의 가격은 2인기준 23만 2천원부터. 세금 및...
[여행의 향기] 봄 정취 묻어나오는 도심 속 여백의 공간… 이태원 소월길 2018-03-11 15:00:28
이름붙여진 소월길만의 한가로움이 조용한 주택가와 한적한 숲길에 고스란히 묻어나서다. 남산의 자연과 이태원의 세련미를 조용히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최적이다.소월길의 또 다른 매력은 남산 야외식물원. 봄날의 산책이라면 매주 찾아도 지나치지 않는 생명력 가득한 장소다. 인근 산이나 숲에서 만나기 어려운 수백...
한남3, 뉴타운 첫 특별건축구역 지정 2017-12-08 17:31:48
높이는 남산 소월길 기준 해발 90m 이하다.서울시 관계자는 “남산·한강의 조망과 일대 구릉지 경관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높이 제한이 완화되면서 한남3구역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층의 건물을 배치해 통경축(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한남3구역 조합은 이...
[가을엔 한양도성] 비운의 남산자락…'국치'를 생각하며 걷다 2017-11-05 09:30:00
낸 찻길이 지금의 소월길이다. 신사 입구에서 본전이 있는 넓은 터로 연결되는 능선에는 돌계단 384개를 놨다. 돌계단의 흔적은 지금도 남아 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에 나와 유명해 진 뒤 '삼순이 계단'이라는 이름이 붙어 아픈 역사를 감추고 있을 뿐이다. 위세가 당당했던 조선신궁의...
서울시 "재건축 35층 제한 후퇴없다"… 초고층 불허 재천명 2017-02-09 11:00:03
남산 소월길(해발 90m)을 넘어서는 높이라고 말했다. 또 한강변에 초고층이 허용되던 시기에 건립된 아파트 최고 높이도 잠실파크리오(36층), 청담자이(35층), 반포 래미안퍼스티지(35층) 등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논란과 달리 반포와 잠실 지역 상당수 재건축 아파트는 35층 기준에 맞춰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