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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쑤저우 최대 게임사 '스네일' 아이디어 콸콸 2015-08-11 09:12:02
연말 파티도 남다른 자랑거리다. 모든 직원이 코스프레를 하고 행사장에 입장한다. 그리고 직접 제작한 물건들을 골목에서 파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밖에도 돼지 고기 연회, 비키니 파티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진행되는 스네일의 문화는 늘 중국 게임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만의 길을 고집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엔트리브, '팡야' 할로윈 이벤트! 트릭 오어 트릿?! 2014-10-23 13:08:59
'할로윈 호박'을 카디에 마법상자 시스템을 이용해 조합하면 '멋진 할로윈 파티 의상'을 얻을 수 있다. 보너스로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이벤트도 연다.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은 할로윈 때 아이들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하는 말로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 게임사 CEO, 유저 만날 때 더 빛나다 2014-08-27 09:38:05
'와글와글 하스스톤' 애프터스쿨 파티에는 특별한 손님이 왔다. 바로 '한국에서 인기인'으로 대접받는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다. 그가 등장하자마자 행사장의 모든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유저들의 열렬한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찍기도 했다....
"한국 기업들 ‘부지런한 비효율의 함정’에 빠졌다" 2014-07-23 16:07:30
옛 속담 ‘뿌린 만큼 거둔다’가 무색해 지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한국인, 한국 기업이 ‘부지런한 비효율의 함정’에 빠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분석의 출처는 lg경제연구원 강승훈 책임연구원이 7월 23일 발표한 보고서 ‘헛손질 많은 우리 기업들 문제는 부지런한...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 게임 속담 "외양간 튼튼해도 소 잃는다" 2014-07-16 09:54:10
닭 머리가 낫다'는 속담은 훌륭한 것의 말단보다는 대수롭지 않은 것의 상석이 훨씬 더 나음을 의미하는 말이다. 게임업계에서 남자 사람 개발자가 온라인 게임 업체에 들어가 말단부터 시작해 사장이 되기는 어렵다. 따라서 선데이토즈와 파티게임즈 등 급성장한 곳을 보면서 '소 꼬리'의 온라인 업체보다 '닭...
설날엔 온가족 모여 오손도손 보드게임 한판? 2014-01-27 14:10:21
이름이 붙는다. 게임 방법에 따라 교육게임, 파티게임, 전략게임, 내기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서로 취향이 다른 플레이어들도 만족시킬 수 있다. 50가지 게임의 룰은 게임사피엔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거나, 게임 매뉴얼 북을 구매하여 익히면 된다. 파티를 위한 루미큐브의 새로운 버전,...
日 앱스토어 1위 '브레이브 프론티어' 한국상륙 임박! 2013-10-18 14:49:19
사이드 뷰전투씬을 바라보며 파티 캐릭터를 터치하면,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모바일rpg보다 빠르고 상쾌한, 그리고 박력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화려한 전투 스킬과 연출로 인해 기존의 캐릭터 육성 라인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준다 고품질의 섬세하고 유니크한 배경과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게임 '아크로드2' 플레이하면 웹젠 주식 준다! 2013-10-16 15:02:20
파티플레이 등 mmorpg의 재미요소들도 모두 즐길 수 있다. 정임호 웹젠 사업팀장은 '큰 금액이 아니지만, 게임을 즐기시는 회원들이 웹젠이라는 게임 전문 기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함께 가져주시길 바란다. 회원들이 '아크로드2'뿐 아니라 웹젠 타 게임들과 자사의 사회 공헌활동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소통세일즈 성공의 비법 -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다 2013-10-08 09:30:00
250명 정도가 모여 있었다. 지라드는 참석하는 파티마다 참석 인원을 세어보았다. 평균적으로 250명 정도가 모인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는 한 사람이 파티에 초대할 정도의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250명 정도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통해 그는 ‘한 명의 고객을 얻으면 250명의 고객을 얻는 것과 같다....
'요리는 불의 마술'…신선한 재료·요리사 땀방울이 최고의 맛 '비결' 2013-07-14 14:35:20
4곳, 일본과 미국에서도 레스토랑과 파티스리를 운영하고 있고 요리학교도 설립해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198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요리 경연대회인 ‘황금 보퀴즈상’은 ‘요리의 노벨상’으로 여겨질 만큼 이 분야에서는 최고의 영예로 간주된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중시 보퀴즈는 요리비평가들로부터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