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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바다로·계곡으로·물 축제장으로 '피서 절정' 2018-07-28 14:43:01
1천여 명의 등산객이 찾았다. 충북 속리산 국립공원, 속리산 화양·쌍곡계곡도 찜통더위를 피해 나온 피서 인파로 북적거렸고 월악산 국립공원에도 6천여 명이 방문했다. 국립공원 설악산에도 수천여명의 등산객이 여름 산행을 즐겼으며 춘천 집다리골 유원지를 비롯한 계곡에서도 많은 피서객이 물에 몸을 담근 채 한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5 15:00:09
장터 180605-0163 지방-0060 08:27 지방선거 '단골 메뉴' 속리산 관광 활성화…이번에도 '풍성' 180605-0169 지방-0015 08:31 [부산소식] 공유경제 기업·단체 지원사업 공모 180605-0172 지방-0016 08:39 국립세종수목원 조성지에 수목 기증 줄이어 180605-0178 지방-0017 08:49 희귀·멸종 위기 미선나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5 15:00:08
장터 180605-0159 지방-0060 08:27 지방선거 '단골 메뉴' 속리산 관광 활성화…이번에도 '풍성' 180605-0165 지방-0015 08:31 [부산소식] 공유경제 기업·단체 지원사업 공모 180605-0168 지방-0016 08:39 국립세종수목원 조성지에 수목 기증 줄이어 180605-0174 지방-0017 08:49 희귀·멸종 위기 미선나무...
한파 쉬어간 새해 첫 주말…겨울 즐기는 축제장 구름인파 2018-01-06 15:08:43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시민들로 붐볐다. 속리산국립공원 법주사 등산로에는 3천800여명의 행락객들이 새 탐방로인 '세조길'을 걷고, 문장대·천왕봉에 올랐다. 월악산국립공원에도 4천700여명의 등산객이 찾아 천혜의 절경을 만끽했다.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소요산에는 오전에만 1천명이 넘는 등산객...
보은 구병산 가는 길 편해진다…28일 하이패스IC 개통 2017-12-27 10:18:44
박병기 기자 = 당진∼영덕 고속도로 속리산휴게소에서 충북 보은 구병산으로 진입할 수 있는 하이패스 IC가 신설됐다. 보은군과 한국도로공사는 이 휴게소의 IC 설치공사를 마무리 짓고, 28일 오후 4시를 기해 개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곳으로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버스, 승용·승합차와 4.5t 이하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30 15:00:08
화물차휴게소 준공…차고지 부족난 해소 171130-0140 지방-0010 08:07 에어부산 울산취항…울산∼제주 하루 왕복 2차례 운항 171130-0144 지방-0011 08:09 [부고] 서경오(충북도 생활체육팀장)씨 장인상 171130-0146 지방-0012 08:10 울산과학대 일자리센터 개소…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 171130-0147 지방-0013 08:11 부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30 15:00:07
약수 화물차휴게소 준공…차고지 부족난 해소 171130-0139 지방-0010 08:07 에어부산 울산취항…울산∼제주 하루 왕복 2차례 운항 171130-0143 지방-0011 08:09 [부고] 서경오(충북도 생활체육팀장)씨 장인상 171130-0145 지방-0012 08:10 울산과학대 일자리센터 개소…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 171130-0151 지방-0014 08:19...
"걷는 재미 쏠쏠"…길고 아기자기해진 속리산 세조길 2017-11-30 09:37:45
90만명에 이른다. 세조길 연장과 더불어 속리산의 탐방 환경도 대폭 개선됐다. 법주사 삼거리∼태평휴게소 통행로(1.1㎞)가 새로 포장됐고, 매표소 옆에는 연꽃 모양의 깔끔한 화장실이 들어서고 있다. 문장대 옆 옛 통신중계소 자리에는 철쭉 등을 심어 식생을 복원했고, 경북 상주시 화북면 백두대간 마루금의 경관을...
"가는 연휴 못내 아쉬워"…전국 관광지·축제장 '들썩들썩' 2017-10-07 16:43:08
3천여명이 몰려 가을 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속리산 경우 이번 주 들어 천왕봉과 문장대 정상에서 시작된 단풍이 서서히 산 아래로 남하하는 중이다. 속리산사무소 관계자는 "지난달 늦더위 등으로 예년보다 2∼3일 늦은 단풍이 이달 27일께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로 유명한 경기도 ...
비 내린 휴일…전국 해수욕장 '한산'·관광지 '북적' 2017-08-20 15:00:04
시민들이 몰렸다. 국립공원인 속리산에는 이날 5천명의 탐방객이 찾아 절경을 감상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도 7천여명이 입장해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대청호반을 따라 조성된 대통령길을 걷으며 풍광을 만끽했다. 용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는 개학을 앞둔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