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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위성정당 만든 한국당, 알바니아와 국민들에게 사과하라" 2020-02-07 11:53:28
"손아람 작가가 한 언론에 기고한대로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미래한국당 창당대회에 가서 축하할 것이 아니라 알바니아와 그 국민에게 사과부터 먼저 해야 할 것"이라며 "저도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알바니아와 그 국민들께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방이동,아람빌딩) ▷에스지트레이딩(이석균·10·기타금융업)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56길 153 404호 (신내동,대명프라자) ▷에스픽(이성구·13·행사대행업)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75 3층 307호 (군자동,비전빌딩) ▷에이론(김정현·1·기업엠엔에이업(M&A))서울특별시...
`황금정원` 한지혜X이상우, 첫방 시선몰이 성공…시청률 7.4% 2019-07-21 13:10:36
있게 됐고, 이 과정에서 은동주가 사비나의 손바닥에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겼다. 자신의 손바닥에 적혀진 `은동주`라는 이름을 확인한 사비나는 충격에 "이름이 은동주에요?"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은동주는 조직의 돈을 훔치고 만 오미주로 인해 차필승에게 오해를 사게 되고, 심지어 그 돈을 택시에 놓고...
황금정원, 첫방부터 강렬한 전개…시청률 '청신호' 2019-07-21 09:14:56
사비나의 손바닥에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겼다. 자신의 손바닥에 적혀진 ‘은동주’라는 이름을 확인한 사비나는 충격에 “이름이 은동주에요?”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은동주는 조직의 돈을 훔치고 만 오미주로 인해 차필승에게 오해를 사게 되고, 심지어 그 돈을 택시에 놓고 내리...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멜로 장인이 완성한 인생 멜로는 역시 달랐다 2019-07-17 08:22:00
누렸다. 손을 마주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길은 도훈과 수진, 아람이 함께할 미래처럼 따뜻하기만 했다. 어떤 기억과 어떤 시간 속에서도 내일의 사랑을 향해 나아갈 세 가족이 오래도록 영원할 순간을 함께하고 있었다. 힘겨운 현실을 이겨낸 도훈과 수진의 사랑이 닿은 곳은 ‘행복’이라는 종착역이었다. 이별도,...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기억을 초월해 사랑하는 법 2019-07-16 08:19:50
줬다. 수진의 손에는 도훈이 쓴 편지가 들려있었다. “당신이 누구든 난 느낍니다. 내 마음은, 내 사랑은, 늘 당신 하나였다는 걸.” 도훈이 잊어도 수진이 기억하는 두 사람의 사랑은 그렇게 깊어가고 있었다. 어둠을 걷는 도훈에게 수진과 아람은 여전히 별과 같은 존재였다.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밀리의서재, 유망작가 10인 신작소설 연재 2019-07-15 10:51:06
두 번째 프로젝트다. 손원평, 김동식, 최진영, 백수린, 이혁진, 듀나, 윤이형, 손아람, 곽재식, 임솔아 소설을 오는 9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순차로 연재한다. 작품 주제는 '괴물'로 통일했고 연재가 끝나면 종이책 소설집으로 출간한다. 앞서 밀리의서재는 지난 2월 '밀리 오리지널' 첫 프로젝트로...
종영까지 단 2회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에게 행복 찾아올까 2019-07-12 19:34:41
손을 놓지 않고 함께 해주는 수진이었다. 도훈과 수진의 사랑은 기억과 시간, 힘겨운 현실에도 빛이 바래지 않았다. 설사 도훈이 잊어도 수진이 기억해서 가능한 사랑, 수진이 기억나지 않아도 그저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 도훈과 수진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사랑은 아프지만 아름다웠다. 도훈의 기억은 여전히...
‘바람이 분다’ 김하늘,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눈빛 공개 2019-07-03 10:08:58
곁에 꼭 붙어 있는 아람과 그런 아람의 손을 든든하게 잡아주는 수진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하늘은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아람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쉬는 시간까지 품을 내어주며 극중 수진-아람 모녀의 따뜻한 모습을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감우성의 일상 포착 2019-07-02 16:03:58
도훈의 집에서 함께하게 된 세 가족. 수진과 아람을 위해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는 도훈의 노력은 그의 진심을 응원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도훈과 아람의 평범한 일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칫솔을 손에 든 도훈의 앞엔 서러운 눈물을 터트리는 아람이 있다. 처음 마주하는 아람의 눈물에 안절부절못하는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