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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결승홈런으로 역전승 거둔 KIA 타이거즈, 단독 선두 유지 2017-06-17 22:13:48
고효준(1⅓이닝), 손영민(1이닝), 심동섭(⅓이닝), 김윤동(1⅓이닝)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lg 트윈스 선발 헨리 소사는 7회까지 7피안타 4실점으로 제 몫을 했으나 초반 3득점 이후 침묵한 타선 탓에 시즌 4패(3승)째를 떠안았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감독 '짧은 머리' 했지만 롯데 5연패…KIA는 선두 수성 2017-06-17 20:56:16
데 이어 고효준(1⅓이닝), 손영민(1이닝), 심동섭(⅓이닝), 김윤동(1⅓이닝)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LG 선발 헨리 소사는 7회까지 7피안타 4실점으로 제 몫을 했으나 초반 3득점 이후 침묵한 타선 탓에 시즌 4패(3승)째를 떠안았다. LG는 3위에서 5위로 미끄러졌다. 한화 이글스의 '불운한...
'안치홍 역전포' KIA, LG 꺾고 선두 수성 2017-06-17 20:17:54
이어 고효준(1⅓이닝), 손영민(1이닝), 심동섭(⅓이닝), 김윤동(1⅓이닝)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LG 선발 헨리 소사는 7회까지 7피안타 4실점으로 제 몫을 했으나 초반 3득점 이후 침묵한 타선 탓에 시즌 4패(3승)째를 떠안았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KIA 양현종, 연속 무사4구 44⅔이닝 만에 중단 2017-05-09 20:32:19
개막 이후 46이닝 동안 홈런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양현종은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시즌 7번째 선발 등판에서 7승째를 눈앞에 뒀다. 양현종은 6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7개를 빼앗으며 3실점으로 막은 뒤 7회초 마운드를 손영민에게 넘겼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KIA 사4구 8개로 자멸…넥센, KIA전 7연패 탈출 2017-05-04 21:52:45
선발 김진우는 3⅓이닝 동안 3점을 주고 일찍 무너졌다. 고효준, 손영민, 박지훈, 김광수가 이어 던진 KIA 마운드는 몸에 맞은 볼 5개를 포함해 4사구 8개를 남발해 자멸했다. 나란히 6전 전승을 거둔 '원 투 펀치' 헥터 노에시와 양현종이 올 시즌 허용한 사4구가 불과 8개인 것에 비춰보면 나머지 KIA 선발 투수...
KIA 김진우, 680일만의 선발등판서 4⅓이닝 5실점 '흔들' 2017-04-29 19:21:19
맞은 5회를 넘기지 못했다. 선두타자 김태군을 몸에맞는볼로 내보내더니 이상호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고, 1사 후에는 모창민에게 볼넷을 내줬다. 1사 만루에서 폭투로 1점을 바친 김진우는 나성범에게 다시 볼넷을 허용한 뒤 계속된 만루 위기에서 손영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7-04-23 17:00:01
15:57 서울 김인철 역투하는 KIA 손영민 04/23 15:57 서울 김준범 득점하는 나성범 04/23 15:57 서울 윤동진 수습작업 CCTV화면 설명하는 권오복 씨 04/23 15:57 서울 한상균 나의 책을 찾아서 04/23 15:58 서울 김준범 축하받는 나성범 04/23 15:58 서울 윤동진 취재진에 CCTV화면 설명하는 권오복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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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서울 김인철 역투하는 KIA 손영민 04/23 15:57 서울 김준범 득점하는 나성범 04/23 15:57 서울 윤동진 수습작업 CCTV화면 설명하는 권오복 씨 04/23 15:57 서울 한상균 나의 책을 찾아서 04/23 15:58 서울 김준범 축하받는 나성범 04/23 15:58 서울 윤동진 취재진에 CCTV화면 설명하는 권오복 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4 08:00:05
18:21 여자농구 FA 대어 김정은, 협상결렬…시장에 나왔다 170413-1130 체육-0069 18:32 KIA 손영민, 1천666일 만에 1군 복귀 170413-1133 체육-0070 18:34 굿바이 최윤아… 여자농구 대표 가드, 무릎 부상으로 은퇴(종합) 170413-1135 체육-0071 18:38 로버츠 감독 "매카시가 해냈고, 류현진이 그이상에 도전" 170413-1137...
평균자책점 10.86…'선두' KIA의 고민은 '꼴찌' 불펜 2017-04-14 07:23:29
손영민을 1군에 올렸지만, 2012년 이후 1군 등판 기록이 없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마지막 희망이라면 재활 중인 윤석민이다. 지난해 12월 어깨에 웃자란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윤석민은 6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한창이다. 2015년 30세이브, 2016년 1세이브 6홀드로 불펜 경험이 풍부해 이번에도 KIA는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