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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로비 공모' 브로커, 경찰 뇌물·위증으로 추가 실형 2017-10-02 10:00:07
송창수씨 관련 사건에서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각각 8천900만원과 4천2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두 사람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뇌물이 아니라 빌려준 돈"이라고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위증에도 불구하고 두 전직 경찰관은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이씨는 범죄수익을 감춘 혐의도 추가됐다....
'최유정 법조로비 공모' 브로커 이동찬 2심도 징역 8년 2017-09-07 10:38:37
최 변호사와 공모해 불법 유사수신업체 대표 송창수씨에게서 재판부 청탁 명목 등으로 50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송씨 측에서 재판부 청탁 명목 등으로 별도로 3억5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으나 1심과 2심은 이 중 1억4천400여만원만 유죄로 인정했다. 이씨의 공범으로 기소됐던 최 변호사도 지난 7월...
[주요 기사 1차 메모](9일ㆍ수) 2017-08-09 08:00:02
'최유정에 법조로비' 송창수 조사하다 뇌물받은 경찰 징역형(송고) - 에어컨 화재 5건 중 4건은 실외기 전선에서 발생(송고) - '검찰개혁 본격화' 법무ㆍ검찰개혁위 발족…위원장 한인섭(송고) - 가난한 '3포세대' 남성의 결혼 포기 이유는 '전통적 남성성'(송고) - 조현병 환자 강제입원...
'최유정에 법조로비' 송창수 조사하다 뇌물받은 경찰 징역형 2017-08-09 05:30:00
'최유정에 법조로비' 송창수 조사하다 뇌물받은 경찰 징역형 "아내가 일하는 증권사에 투자하라"…'무허가 수신' 송씨 100억 예치시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무허가 수신업체를 설립·운영해 징역 13년의 중형이 확정된 송창수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경찰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인사] 제주특별자치도 2017-07-28 16:14:21
해양수산연구원 해양수산자원과장(〃) 송창수 ▲ 감사위원회 김용국 ▲ 〃 고응기 ◇ 사무관급 전보·명칭변경 ▲ 총무과 인사담당 송종식 ▲ 협치정책기획관 미래비전국제자유도시담당 강상웅 ▲ 〃 성과관리담당 송은미 ▲ 예산담당관 예산총괄담당 현희철 ▲ ICT융합담당관 ICT융합산업담당 강석찬 ▲ 청렴감찰관 심사...
'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변호사, 항소심서도 징역 6년 2017-07-21 13:55:13
대표(52)로부터 50억원, 유사수신업체인 이숨투자자문 대표 송창수 씨(41)로부터 50억원 등 총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혐의를 받았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100억 수임 전관예우' 최유정 2심도 징역 6년…43억 추징(종합) 2017-07-21 11:04:30
2015년 6∼10월 유사수신업체인 이숨투자자문 대표 송창수씨로부터도 재판부 청탁 취지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총 50여건의 사건을 수임하면서 65억원에 달하는 수임료를 매출로 신고하지 않고 누락해 6억원 상당을 탈세한 혐의(조세범처벌법 위반)도 받았다. '정운호 게이트'로 불리는 이 사건은...
‘100억 부당수임’ 최유정 변호사 2심서도 중형 선고받은 까닭 2017-07-21 10:27:22
6∼10월 유사수신업체인 이숨투자자문 대표 송창수씨로부터도 재판부 청탁 취지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유정 변호사는 총 50여건의 사건을 수임하면서 65억원에 달하는 수임료를 매출로 신고하지 않고 누락해 6억원 상당을 탈세한 혐의(조세범처벌법 위반)도 받았다. 최유정 변호사 사진제공 = 연합뉴스
'100억 부당수임 전관예우' 최유정 변호사 2심도 징역 6년 2017-07-21 10:16:49
송창수씨로부터도 재판부 청탁 취지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 변호사는 총 50여건의 사건을 수임하면서 65억원에 달하는 수임료를 매출로 신고하지 않고 누락해 6억원 상당을 탈세한 혐의(조세범처벌법 위반)도 받았다. 1심은 혐의를 모두 유죄로 보고 "전관 변호사로서 사적 연고와 친분을 이용해 거액을...
'법조비리' 파문 진경준-최유정, 오늘 나란히 항소심 선고 2017-07-21 06:30:01
유사수신업체인 이숨투자자문 대표 송창수씨로부터 50억 원,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50억 원의 부당 수임료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정운호 게이트'로 불리는 이 사건은 정씨와 최 변호사가 지난해 4월 구치소 접견 도중 수임료 반환을 둘러싸고 다툰 사실이 알려지면서 처음 불거졌다. 1심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