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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속 혁신' 택한 구광모…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2020-11-26 19:05:10
되며, 송치호 LG상사 고문(대표이사), 박장수 ㈜LG 재경팀 전무로 구성했다. 구본준 고문이 새로운 신설 지주회사의 대표이사를 맡아 신설 지주사를 이끌면서 LG그룹은 당분간 구광모 회장이 이끄는 ㈜LG 지주사와 구본준 고문의 ㈜LG신설지주 양대 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구본준 고문의 계열분리를 위한 수순으로, 내년...
구본준 독립…구광모의 '뉴LG' 속도낸다 2020-11-26 17:42:05
구 고문과 송치호 LG상사 고문, 박장수 (주)LG 재경팀 전무 등이다. 구 고문과 송 고문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계열분리 수순은 2005년 GS그룹 분리 때와 똑같다. 당시 GS그룹은 지주회사를 인적 분할한 후 대주주들이 보유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으로 계열분리를 끝냈다. LG 관계자는 “내년 5월 출범 이후 시장에 영향을...
구본준 내년 5월부터 독립경영…LG상사 등으로 새 지주회사 결성(종합2보) 2020-11-26 17:08:48
고문이 대표이사를 맡게 되며, 송치호 LG상사 고문(대표이사), 박장수 ㈜LG 재경팀 전무로 구성했다. 사외이사는 김경석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이지순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정순원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강대형 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또 김경석, 이지순, 정순원 사외이사 내정자를...
구본준 내년 5월부터 독립경영…LG상사·하우시스로 새그룹 결성(종합) 2020-11-26 16:36:53
LG 고문(대표이사), 송치호 LG상사 고문(대표이사), 박장수 ㈜LG 재경팀 상무를, 사외이사는 김경석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지순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정순원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강대형 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또, 김경석, 이지순, 정순원 사외이사 내정자를 감사위원으로 선임할...
LG상사·LG하우시스 등 계열 분리…`구본준 신설지주` 설립 2020-11-26 16:23:04
LG 고문(대표이사), 송치호 LG상사 고문(대표이사), 박장수 ㈜LG 재경팀 전무를, 사외이사는 김경석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지순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정순원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강대형 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또 김경석, 이지순, 정순원 사외이사 내정자를 감사위원으로 선임할...
LG家 '장자승계 전통' 잇는다…구본준 계열분리 확정 [종합] 2020-11-26 16:19:17
LG 고문(대표이사), 송치호 LG상사 고문(대표이사), 박장수 ㈜LG 재경팀 전무 등이 들어온다. 사외이사는 김경석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지순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정순원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등이 맡게 된다. 이에 따라 ㈜LG는 내년 3월26일 정기 주주총회 회사분할 승인 절차를 거치면 같은해 5월1일자로...
[2보] LG상사·LG하우시스 등 5개사, LG그룹에서 분리 2020-11-26 15:58:24
LG 고문(대표이사), 송치호 LG상사 고문(대표이사), 박장수 ㈜LG 재경팀 상무를, 사외이사는 김경석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지순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정순원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강대형 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또, 김경석, 이지순, 정순원 사외이사 내정자를 감사위원으로 선임할...
‘스마일 킹’ 송치호, ‘면접관들’·‘왕년에’서 감초 역할 ‘톡톡’ 2019-09-29 14:52:00
있다. 최근 23일 ‘스마일 킹’ 녹화 현장에서 만난 송치호는 “이 현장이 삶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송치호는 “지망생 시절 대학로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박승대 대표님이 찾아와 모집을 하셨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1년 반 정도 함께 하고 있다”고...
'두산' 5% 이상 상승, 2018.4Q, 매출액 4,889십억(+23.4%), 영업이익 166십억(-33.1%) 2019-04-16 09:05:30
04월 16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송치호 애널리스트는 두산에 대해 "신설법인의 분할비율은 10% 미만으로, 그룹전체에 분할로 인한 재무적 영향은 미미함. 두산솔루스 및 두산퓨얼셀 등의 신사업에 대한 가치 부각은 긍정적인 요인이나, 두산 그룹 전반의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여, 두산중공업의 실적 방향성 및...
"두산, 연료전지·소재사업 분할보다 重 실적 방향성이 주가에 더 큰 영향" 2019-04-16 08:04:49
두산퓨얼셀(가칭)을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주식이 각각 90.6%·3.3%(두산솔루스)·6.1%(두산퓨얼셀)의 비율로 배분된다"며 "신설법인의 분할비율은 10% 미만으로, 그룹전체에 분할로 인한 재무적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