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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대륜, ‘차장검사’ 출신 안권섭 변호사 영입 2025-02-10 15:36:22
송파구청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안 변호사는 "다방면에서 훌륭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대형 로펌 대륜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검사로 재직하며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일반 사건은 물론 기업과 관련한 사건에서도 고객들이 법적인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대륜 김국일...
[인사] 해양수산부 ; 경찰청 ; 부산항만공사 등 2025-02-07 17:19:42
김남희▷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근행◎전보▷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미경▷학생맞춤지원담당관 정환용▷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유상▷중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양은희▷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박성기▷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문성현▷학생맞춤지원담당관 대안교육·학교밖...
서울 아파트값 반등…강남·용산·마포가 주도 2025-02-06 17:53:38
이어진 4주 연속 보합세에 제동이 걸렸다. 자치구별로 강남(0.03%) 서초(0.06%) 송파(0.13%) 등 강남 3구 아파트값이 모두 상승했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전용면적 115㎡는 지난 3일 45억원(30층)에 거래돼 이전 최고가(43억원·31층)를 5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용산(0.05%) 마포(0.05%) 광진(0.04%) 양천(0.04%)...
강남 아파트값 다시 뛰는데…오세훈, '토허제' 풀까 2025-02-06 17:41:43
지역의 상승폭이 확대됐는데요. 송파가 전주 대비 0.13% 오르면서 서울 지역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고요. 서초(0.06%)와 강남(0.03%)도 오름폭이 더 커졌습니다. 강남 이외 지역에선 마포(0.05%)와 용산(0.05%), 양천(0.04%) 등이 올랐습니다. 집값이 하락했던 지역은 낙폭이 축소됐는데요. 강북과 구로는 하락폭이 소폭...
서울 아파트 가격 5주만에 상승 전환…전국 하락폭 축소 2025-02-06 14:00:05
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송파(0.13%), 서초(0.06%), 마포·용산(각각 0.05%) 등이 올랐다. 노원과 강동(각각 -0.03%), 은평구(-0.01%) 등은 떨어졌다. 수도권 나머지 지역인 인천(-0.08%) 경기(-0.03%)는 모두 내렸다. 지방 중 5대 광역시는 하락 폭(-0.08%)이 전주와 같았다. 세종(-0.09%→-0.07%)과...
'줍줍' 제도 바뀐다고 하자…실수요자들 관심 폭발 2025-02-06 08:22:21
서울 송파구 거여동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로 3만7351명으로 집계됐다. 이 단지는 2020년 6월 입주한 1199가구의 대단지다. 지난달 15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취소 후 재공급 주택으로 나온 전용면적 84㎡ 1가구가 7년 전 분양가 수준인 9억8075만원에 나왔다. 지난해 11월 같은 면적대가 15억1500만원에...
서울시 '상가비율 완화' 속도전…계획변경 절차 3개월 단축한다 2025-02-05 17:00:27
예정이다. 신림지구와 김포가도, 송파대로·방이·오금, 여의도 아파트 지구 등 서울시 기준과 별개로 비주거시설 비율 기준을 운영하는 일부 구역은 규제철폐안 1호 적용 여부를 따로 검토하기로 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규제철폐안 1호의 본격 가동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자유롭고 창의적인 계획...
60억 강남 아파트 집주인도 난리…'오픈런' 벌어진 이유 [트렌드+] 2025-02-04 19:45:02
있어서다. 팝업이 열린 장소가 대부분 강남·송파 지역의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 30억~70억원대에 달하는 고가 단지들이다 보니 백화점 VIP만큼 구매력이 보장된다. 게다가 같은 공간에 거주하다보니 공유하는 문화나 정서가 더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마케팅 포인트 잡기가 더 쉽다는 것이다. 거주 공간과 가까운...
“평당 1억 시대 오나” 서초·강남·송파 170% 상승 2025-02-04 09:42:10
올랐다. 강남3구인 서초·강남·송파는 지난해 평당 8251만원을 나타내 170% 상승했다. 이들 아파트 가격은 서울시 내 나머지 22개 자치구 평당가(4283만원)보다 약 93% 높았다. 자치구별로 2014년 대비 평당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구(209%)이며 이어 성동구 199%(2037만원→6083만원), 용산구...
'강남 불패' 괜한 말 아니네…평당 9천만원 뚫었다 2025-02-04 09:40:43
188% 오른 셈이다. '강남3구'인 서초·강남·송파 기준으로는 지난해 평당 8천251만원을 기록해 170% 상승했다. 강남3구의 아파트 가격은 서울시 나머지 22개 자치구 평당가(4천283만원)보다 약 93%나 높아 두배에 달했다. 2014년 대비 평당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구(209%)로 나타났다. 이어 성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