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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타이거 마스크' 손흥민이다!"…결전의 장소 들어선 'SON' 첫 모습 2022-11-24 21:32:27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되고,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정우영(알사드)이 선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나폴리), 김문환(전북)이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우루과이는 베테랑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를 필두로 좌우에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캡틴' 손흥민, 우루과이전 선발 '투혼' 2022-11-24 21:25:47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되고,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정우영(알사드)이 선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나폴리), 김문환(전북)이 구성하고 김승규(알샤바브)가 골키퍼로 나선다. 우루과이는 베테랑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를 필두로 좌우에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파쿤도...
`안면 부상` 손흥민, 월드컵 뛴다…26명 엔트리 발표 2022-11-12 13:15:16
이 밖에 베테랑 수비수 센터백 김영권(울산),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 손준호(산둥 타이산), 공격수 나상호(서울), 조규성(전북) 등 그동안 꾸준히 중용됐던 선수들이 뽑혔다. 대표팀은 또 마지막 27번째 `백업 자원`으로 스트라이커 오현규(수원)를 카타르에 데려가기로 했다. 벤투호 본진은 14일 이른 오전...
'안면 부상' 손흥민, 월드컵 간다…이강인도 카타르행 2022-11-12 13:06:40
베테랑 수비수 센터백 김영권(울산),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 손준호(산둥 타이산), 공격수 나상호(서울), 조규성(전북) 등 그동안 꾸준히 중용됐던 선수들이 뽑혔다. 대표팀은 또 마지막 27번째 '백업 자원'으로 스트라이커 오현규(수원)를 카타르에 데려가기로 했다. 벤투 감독은 "오현규는 카타르에서...
2002년 월드컵 한국전서 맹활약 伊축구스타 베로나 시장에 당선 2022-06-28 00:21:12
낯익은 인물이다. 그는 2002년 월드컵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 경기를 뛰었다. 한국과 맞붙은 16강전에도 주전으로 나와 공수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 특히 연장전에선 먼저 한국의 골망을 흔들며 '골든골'의 주인공이 될뻔했으나 심판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돼 아쉬움을 삼켰다. 베로나...
시즌 3승 vs 생애 첫승…박민지·윤이나 8언더파 공동선두 2022-06-24 17:39:55
‘수비형’ 골퍼다. 거리보다는 정확도가 강점이다. 그만큼 ‘지키는’ 플레이에 능하다. 몇몇 숫자만 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올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는 243야드로 36위에 그쳤지만, 그린적중률(78%·4위)과 평균 타수(70.15타·1위)는 최상위다. ‘특급 신인’ 윤이나(19)는 정반대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손흥민 이어 김영권 득점…11년 만에 숙적 이란 꺾었다 2022-03-25 00:39:05
권창훈(28·김천)이 나섰고,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33·알사드)이 포백 수비라인을 보호했다. 한국은 이날 전반 내내 이란의 밀집 수비와 압박에 고전했다. 볼 점유율이 높았지만 월등한 체격 조건을 앞세운 이란의 벽에 막혀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것은 역시 손흥민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은...
`손흥민·김영권 골`…11년 만에 이란 꺾고 마침내 조1위 2022-03-24 22:25:10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이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 수비진은 좌우 풀백 김진수(전북)와 김태환(울산), 중앙수비수 김영권과 김민재(페네르바체)로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꼈다. 한국은 전반 10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황의조가 골문 앞에서 골키퍼와 경합하며...
'식스센스' PD "유재석은 미드필더, 이상엽은 골키퍼" [인터뷰+] 2021-10-06 14:21:26
있죠 요즘. 나라 누나는 중거리슛을 장착한 수비형 미드필더. 제일 중심을 잡아주면서 한번씩 빵빵 터뜨리죠. 상엽이는 골키퍼. 공격할 때는 존재감 크지 않아 보이지만 없으면 안될 선수. 스트라이커가 골키퍼 믿고 막 돌진하는 거니까. ▲ 매회 게스트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이상엽과 같이 시즌3 멤버로 모시고 싶은...
골은 안 터지고…벤투호, 이라크戰 '속 터진 90분' 2021-09-02 23:46:25
카잔)이 나섰고, 손준호(산둥 타이샨)가 혼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은 왼쪽부터 홍철(울산), 김민재(페네르바체),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문환(LA FC)이 늘어섰고,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골키퍼를 맡았다. 한국 대표팀은 경기를 내내 주도했지만 승부를 매조지는 ‘결정력’이 부족했다. 점유율은 높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