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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 초대형 스크린·4K 초고화질…'더 프리미어'로 홈시네마 즐긴다 2020-12-08 15:19:17
등 주변 기기와 함께 두고 쓰기에도 좋다. 기존 빔 프로젝터는 화질이나 색감이 선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더 프리미어는 화면이 커져도 삼성 TV의 고화질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4K 초고화질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적색, 녹색, 청색의 각각 다른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차원...
군견도 쓰고 훈련받는다…페북·MS·삼성까지 뛰어든 AR 고글 [안정락의 IT월드] 2020-10-12 10:45:09
상반기에 스마트 안경 생산을 시작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안경 형태의 홀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2'를 지난해 선보이기도 했다. 의학, 건설,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 기업들도 AR·VR 시장 관심국내 기업들도 관련 시장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삼성전자,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국내 출시 2020-10-05 11:06:11
각각 다른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하나의(싱글) 레이저 광원을 사용한 제품보다 풍부한 색과 밝기를 제공한다. 더 프리미어는 트리플 레이저가 적용된 고급형 모델과 싱글 레이저가 적용된 보급형 모델 2가지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749만원, 449만원이다. 최대 밝기는 2800안루시멘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제약없이 고...
삼성전자, 홈 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국내 출시 2020-10-05 11:00:03
우퍼와 어쿠스틱 빔 서라운드 사운드를 갖췄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벽 앞에 놓고 쓸 수 있는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했고, TV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돼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영상 콘텐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더 프리미어'를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매칭 스크린과...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가전 부문 2020-09-29 16:58:02
UHD 화질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0KA)’를 선보였다. 소비자가 영화관에서처럼 크고 선명한 대화면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후 2019년에는 4K UHD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가정용 홈 시네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G 시네빔의 주요 차별점은 웹 OS다. 기존 LG 스마트TV에 적용한 플랫폼인...
홈가전도 `포스트 코로나`…`커넥티드 라이프` 공략 2020-09-03 18:15:00
이 제품은 트리플 레이저를 적용한 고급형 모델과 싱글 레이저를 적용한 보급형 모델 2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트리플 레이저를 적용한 고급형 모델은 최대 330.2㎝(13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 고화질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TV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하게 4K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밝은 환경에서도 제...
코로나 집콕족 공략…삼성, 홈시네마 프로젝터 '더프리미어' 공개 2020-09-02 17:00:11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고화질에 스마트 기능을 갖춘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를 전격 공개했다. 더 프리미어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 주요 신제품을 선보이는 버추얼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소개됐다. 더 프리미어는 가정에서도 영화관 같은 스크린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맞는...
"집에서도 스크린의 경험을"…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2020-09-02 17:00:00
등 유럽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트리플 레이저가 적용된 고급형 모델은 최대 330.2cm(13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고, 삼성전자의 고화질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TV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하게 4K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대 밝기가 2천800 안시루멘(ANSI lumen)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제약...
영화 '킹스맨' 현실로…LGU+, AR글래스 세계 최초 상용화 2020-08-11 17:54:16
U+리얼글래스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이 스크린에 가상의 레이저 포인터를 쏘는데 이를 마우스 커서처럼 사용하면 된다. 원하는 콘텐츠를 재생하고 스마트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으면 이동을 하면서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 `스몸비` 위험성 사라지고, `누워서 화면보기`도 편해 LG유플러스는 이번...
킹스맨 3D 회의 현실된다…LGU+, 세계 첫 AR글래스 상용화 2020-08-11 13:34:04
공간에 스마트폰 화면을 띄워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콘텐츠 화면과 실제 눈앞의 전경이 혼합돼 나타된다. 외부에서는 이용자가 보는 콘텐츠를 알 수 없다. 일종의 '나에게만 보이는 빔 프로젝터' 개념인 셈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제공받은 USB선으로 U+리얼글래스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바로 작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