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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만달러 사나이' 셰플러…5번째 우승 트로피 챙겼다 2024-06-10 18:48:40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우승상금 360만달러(약 49억5000만원) 이상 대회에서만 5승을 쌓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최초 ‘3000만달러 시대’를 열어젖힐 준비를 마쳤다. 셰플러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에서 끝난 PGA투어 시즌 일곱 번째 시그니처 대회 메모리얼...
올해 상금으로만 '331억'…셰플러, 시즌 5승 달성 2024-06-10 13:35:44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우승상금 360만달러(약 49억5000만원) 이상 대회에서만 5승을 쌓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최초 ‘3000만달러 시대’를 열어젖힐 준비를 마쳤다. 셰플러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에서 끝난 PGA투어 시즌 7번째 시그니처 대회 메모리얼...
테일러메이드 vs 핑…양강구도 뚜렷해진 드라이버 시장 2024-05-30 15:56:28
큰 힘이 됐다. 남녀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28·미국)와 넬리 코르다(26·미국) 모두 Qi10 드라이버로 최근 미국 무대를 휩쓸고 있다. 골프클럽 유통업계 관계자는 “올 시즌 초반 셰플러와 코르다의 활약 속에 Qi10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두 선수가 메이저대회를 휩쓸며 제품에 대한 문의가 들끓고 있다”고...
셰플러의 폭행 피소, 증거불충분으로 기각 2024-05-30 13:11:02
판별용 사진)까지 찍었던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사진)가 모든 혐의를 씻었다. 3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의 제퍼슨 카운티 검찰은 셰플러에 대한 네 가지 혐의를 기각해 달라고 판사에게 요청했고, 청문회 개시 10분 만에 검찰 측 요청이 받아들여졌다. 검찰은 “증거 전체에 근거해...
넬리 코르다의 신무기 Qi10, '드라이버 전쟁' 불 붙였다 2024-05-27 19:04:58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한다. 남녀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28·미국)와 넬리 코르다(26·미국) 모두 Qi10 드라이버로 최근 미국 무대를 휩쓸고 있다. 골프클럽 유통업계 관계자는 “셰플러와 코르다의 활약에 힘입어 Qi10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두 선수가 우승할 때마다 제품 문의가 빗발친다”고 말했다. 전통...
250위가 1위 꺾었다…라일리, 셰플러와 두번째 맞대결서 설욕 2024-05-27 19:02:53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라일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위스의 콜로니얼CC(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라일리는...
1위 '셰플러' 막았다…세계랭킹 250위의 반란 2024-05-27 10:23:00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라일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위스의 콜로니얼CC(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라일리는...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한정판 스파이더 투어X 프로토 퍼터 출시 2024-05-20 16:32:50
퍼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민이 사용하는 스파이더 투어X의 업그레이드 버전 한정판 모델이다. 스파이더 투어 X 프로토 퍼터는 스파이더 퍼터만의 독특한 디자인에 트루 패스(True Path)를 더해서...
'역전패 전문가'의 반격…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2024-05-20 15:44:58
차 단독 선두로 마쳤지만, 우승은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몫이었다. “우승한 지가 오래됐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를 꼭 잡고 싶었다”는 쇼플리는 이날 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지긋지긋한 역전패의 기억을 지웠다. 이번 대회 1, 2라운드 단독 선두였고 3라운드 공동 1위 등 내내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그는 ‘와이어 투...
경찰서 갔다온 여파?…'셰플러 천하' 흔들 2024-05-19 11:06:43
스코티 셰플러(28·미국·사진)의 41라운드 연속 노 오버 행진이 중단됐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의 지시에 불응해 체포됐다가 풀려나는 소동을 겪고 난 뒤다. 셰플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G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