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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지난해 매출액 2조 1,760억 원…"안정적 성장세" 2024-02-29 17:16:01
고성장 구간 진입이 이뤄진다는 입장이다. 스텔라라, 졸레어, 아일리아, 프롤리아, 악템라 등 5개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 바이오시밀러의 순차적 허가를 예상하며, 오크레부스, 코센틱스 등 바이오시밀러 후속 제품과 차세대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약의 경우 2027년까지 항암제, 자가면역질환, 대사질환...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호조에 작년 영업이익 소폭 늘어 2024-02-29 16:39:01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해 스텔라라, 졸레어, 아일리아, 프롤리아, 악템라의 바이오시밀러를 순차적으로 허가받고, 후속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 처방이 확대되며 올해에는 매출 3조5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약 분야에서는 2027년까지 후보물질 10개 이상을 임상시험...
삼성바이오에피스, '26조 시장' 키트루다 시밀러 임상 착수 2024-02-21 10:03:57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 등의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7종(엔브렐·레미케이드·휴미라·허셉틴·아바스틴·루센티스·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과 임상 완료 파이프라인 3종(아일리아·프롤리아·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을 포함해, SB27의 임상 1상 진입으로 총 11종의 바이오시밀러...
고한승의 12년 결실…삼성에피스 최단기 매출 1조 달성 2024-01-25 10:14:23
후속 파이프라인 3종(SB15·아일리아 시밀러, SB16·프롤리아 시밀러, SB17·스텔라라 시밀러)도 임상 3상이 완료됐다. SB15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의 경우 연간 매출액 규모가 약 12조원에 달하며 SB16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와 SB1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 또한 각각 연간 매출액 규모가 약 5조원,...
“2024년 제약·바이오 투자, 전년 대비 확대될 것” 2024-01-03 13:05:18
머크(MSD)의 키트루다, 리제네론의 아일리아, 존슨앤드존슨의 스텔라라, 일라이릴리의 트룰리시티 등이 모두 대상이며 특히 업계에서는 2029년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 하락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허혜민 연구원은 “빅파마 기술이전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돼 작은 호재에도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기...
바이오시밀러 소송은 '휴미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전략은? [남정민의 붐바이오] 2023-12-02 08:42:01
있습니니다. 2세대 소송의 대표주자는 암젠의 프롤리아, 리제레논의 아일리아, 얀센의 스텔라라 등입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1세대와 비교했을 때 앞으로 벌어질 2세대 싸움은 더 치열해질 것이며, 이전과는 다른 관점으로 소송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퍼플북을 100% 믿지 마라" 미국에는 생물학적 제제 약가 경...
내년 국내 FDA 의약품 승인 5건으로 5년來 최대 전망…기술수출·M&A 늘 것 2023-11-23 10:48:31
아일리아, J&J의 스텔라라, 릴리의 트룰리시티, BMS의 옵디보, 일리퀴스, 레블리미드 등이 모두 10년 안에 특허가 만료된다. 허 책임연구원은 "머크와 리제네론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키트루다와 아일리아가 특허만료될 예정이며 BMS와 애브비는 한 개 이상의 블록버스터가 특허만료되기에 더욱 실적 압박을 느낄...
분기 실적 '최고치' 찍은 셀트리온…"7년 뒤 매출 12조 목표" 2023-11-07 10:24:01
11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는 허가 신청 단계다.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는 임상 3상 단계에 있다.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CT-P42’는 지난 6월 미국에 허가 신청했다. 유럽에서도 허가를 준비중이다. 천식·두드러기 치료제 졸...
셀트리온, 3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 달성…영업이익률 40% 2023-11-07 09:46:36
11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에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이 각각 미국·유럽서 허가 신청과 임상 3상 단계에 있다. 또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는 지난 6월 미국에서 허가를 신청했고,...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2028년 103조원 규모로 성장 전망" 2023-10-30 16:09:58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등의 특허가 만료되며, 내년에는 알레르기성 천식·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와 류머티즘 치료제 '심포니' 등의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다. 2025년에는 골격계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와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