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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5년만에 지스타 참가…부스서 스트리머·이용자와 소통 2024-10-25 10:57:31
맵'도 마련할 예정이다. 부스에 차려진 '무대존'에서는 스트리머들이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팬 미팅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e스포츠·게임 이벤트가 열린다. 무대존에서는 '타요', '안녕수야', '우정잉', '이세계 아이돌' 등 여러 스트리머가 직접 팬들을...
박충권 "SOOP 엑셀방송 문제 심각"…정찬용 대표 "제도적 보완" 2024-10-24 21:25:57
시절 스트리머를 부르던 명칭)들의 '별풍선'(유료 후원 화폐) 수입을 보면 엑셀방송 BJ들이 상위권을 10위까지 독차지했다"며 "엑셀방송이 SOOP의 효자 콘텐츠로 자리 잡다 보니 문제가 발생해도 사업자가 수수방관하고 있단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동란'이라는 BJ에 따르면 여성 BJ들이...
"뭐야, 이름만 바꿨네"…별풍선 터지면 너도나도 '훌러덩' [유지희의 ITMI] 2024-10-19 10:45:55
노출하는 스트리머, 춤을 추며 치골을 보여주는 스트리머 등 대부분이 자극적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시청자들도 댓글에 "잘하면 보이겠다", "하얀색 속옷이 더 좋다"며 노골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제는 이러한 콘텐츠들을 미성년자들도 아무런 규제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날 기자는 비회원 상태로 SOOP에...
SOOP, '2024 넥슨 아이콘 매치' 생중계 2024-10-16 09:42:17
모으고 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는 16일에는 SOOP의 인기 스트리머들이 'FC 온라인'으로 펼치는 경기가 생중계되며, 행사 시작일인 19일에는 출전 선수들이 다양한 미니 게임을 진행하는 이벤트 경기가 열린다. 주 행사인 20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격수 팀 'FC 스피어'과 수비수 팀 '...
아프리카TV, ‘숲’으로 리브랜딩…사업 확장 시동 2024-10-15 15:32:35
자키’라는 뜻의 ‘BJ’에서 ‘스트리머’로 변경한다. 숲은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e스포츠 등 국내외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숲이 사명 변경 후 플랫폼 명칭을 바꾸기까지 7개월이 걸린 것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소속된 숲 엔터테인먼트가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법원은...
'여캠 벗방' 이미지 벗을까…새 간판 내건 아프리카TV 2024-10-15 13:54:24
로고에는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넓은 세계와 연결돼 소통한다는 뜻을 담아 디자인됐다. SOOP은 방송 진행자를 뜻하던 'BJ'를 ‘스트리머’로 '아프리카페이'를 ‘SOOP페이’로 '방송국'은 ‘채널’로 바꿨다. 다만 시청자가 BJ에게 보내던 현금성 아이템인 '별풍선'...
아프리카TV 명칭, 18년 만에 'SOOP'으로 변경…리브랜딩 완료 2024-10-15 11:59:59
BJ→스트리머로 변경…후원 화폐 '별풍선' 명칭은 그대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최장수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정식 출시 18년 만에 명칭을 'SOOP'(숲)으로 바꿨다. 주식회사 SOOP[067160]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정오부터 아프리카TV에서 새롭게 개편한...
스포츠가 '온라인 플랫폼' 판도 흔든다 2024-10-14 16:23:34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소통하며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치지직 출시 당시 네이버가 게임 스트리머 위주로 플랫폼을 홍보한 것과는 대비되는 행보다. 그동안 게임 관련 콘텐츠에 집중해온 치지직은 이용자층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 모바일 앱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치지직의...
조회수가 뭐길래…허리케인 속 목숨 건 라이브 방송 2024-10-14 10:15:59
스트리머가 대피 경보를 무시하고 야외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다. 영국 BBC 방송은 미국의 스트리머 마이크 스몰스 주니어가 밀턴이 상륙한 지난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시에서 에어 매트리스 하나와 우산, 라면 한 봉지를 들고 밖으로 나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고 12일 보도했다. 마이크는 강풍이...
허리케인 한복판서 무슨 짓?…목숨 건 라방 논란 2024-10-13 07:27:09
한 온라인 방송 스트리머가 대피 경보를 무시하고 야외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한 지난 9일 미국의 스트리머 마이크 스몰스 주니어는 플로리다주 탬파시에서 에어 매트리스 하나와 우산, 라면 한 봉지를 들고 밖으로 나섰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