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승부차기 저주' 푼 잉글랜드, 8강전서 스웨덴과 격돌 2018-07-04 07:44:18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잉글랜드는 초반부터 콜롬비아와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치면서 쉽게 득점을 따내지 못했다. 전반 16분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의 헤딩슛은 크로스바를 살짝...
[월드컵] 득점왕 향해 순항하는 케인…관중석서 고개 숙인 하메스(종합) 2018-07-04 06:57:45
= 4일(한국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은 양 팀 간판스타인 해리 케인(토트넘)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 성사 여부로 특히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만 5골을 폭발하며 득점 선두로 나선 케인과 4년 전 브라질 대회...
[월드컵] 8강 대진 확정…유럽 6개국·남미 2개국 '어게인 2006' 2018-07-04 06:42:25
확정됐다. 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기고 12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16강전의 마지막 경기였던 잉글랜드-콜롬비아전이 끝나면서 러시아 월드컵의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8강 ...
[월드컵] 득점왕 향해 순항하는 케인…관중석서 고개 숙인 하메스 2018-07-04 06:29:40
= 4일(한국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은 양 팀 간판스타인 해리 케인(토트넘)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 성사 여부로 특히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만 5골을 폭발하며 득점 선두로 나선 케인과 4년 전 브라질 대회...
[월드컵] 잉글랜드 '승부차기의 저주' 멈춰 세운 픽퍼드의 왼손 2018-07-04 06:22:30
세워지지 못했다. 4일(한국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의 목표는 어쩌면 승부차기까지 가지 않는 것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1-0으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둔 후반 추가시간 콜롬비아의 수비수 예리 미나에게 헤딩 동점 골을 허용했고, 연장전에선 득점하지 못하며...
-월드컵- 잉글랜드, 승부차기로 콜롬비아 꺾고 스웨덴과 8강 격돌(종합) 2018-07-04 06:06:53
펼치게 됐다. 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2년 만에 8강 진출권을 따낸 잉글랜드는 스위스를 1-0으로 물리친 스웨덴과 오는 7일...
[월드컵 전적] 잉글랜드 1-1 <승부차기 4-3> 콜롬비아 2018-07-04 05:53:35
1-1 <승부차기 4-3> 콜롬비아 ◇ 4일 전적(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 1(0-0 1-1 <연장> 0-0 0-0 <승부차기> 4-3)1 콜롬비아 △ 득점 = 해리 케인(후12분 PK·잉글랜드) 예리 미나(후48분·콜롬비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잉글랜드 애슐리 영 "승부차기, 내게 맡겨" 2018-07-03 15:45:49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티켓을 놓고 콜롬비아와 격돌한다. 영국 언론은 두 팀의 16강전이 승부차기까지 진행될 경우 과연 누가 키커로 나설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다. 잉글랜드가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승부차기에 발목을 잡힌 사례가 유난히 많기...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3일) 2018-07-03 06:15:04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3일) ◆3일(화) ▲16강전 스웨덴-스위스(23시·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 콜롬비아-잉글랜드(4일 3시·스파르타크 스타디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케인 5골' 잉글랜드 vs '4명이 5골' 콜롬비아, 누가 더 셀까 2018-07-02 16:01:17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16강전에서 맞붙는다. 4년 전 브라질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으로 '축구 종가'의 자존심을 구긴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G조 2위(2승 1패)로 16강에 안착했다. 케인의 활약이 절대적이었다. 그는 튀니지와의 1차전에서 팀의 두 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