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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가을 '폭염' 계속 [모닝브리핑] 2024-09-13 06:48:21
상장주식 규모는 802조1000억원(시가총액의 29.2%)입니다. ◆ "개·고양이 먹는다" 거짓 선동 트럼프, TV토론까지 거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이티 이민자들이 개, 고양이 등을 잡아먹는다"는 허위 주장으로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 곳곳에 폭탄 테러 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전...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거짓선동에 美소도시 폭탄테러 위협(종합) 2024-09-13 05:36:08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거짓선동에 美소도시 폭탄테러 위협(종합) 아이티계 이민자 많은 오하이오 스프링필드시 시청건물 폐쇄 백악관, 트럼프발언에 "주민 삶 위협하는 '오물'이자 혐오발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나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허위 주장으로...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거짓선동에 美소도시 폭탄테러 위협 2024-09-13 02:34:46
먹는다" 트럼프 거짓선동에 美소도시 폭탄테러 위협 아이티계 이민자 많은 오하이오 스프링필드시 시청건물 폐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나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허위 주장으로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 곳곳에 폭탄 테러 위협이 이어지면서 시 당국이 12일(현지시간) 직원을...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말에 공포에 떠는 아이티 이민자들(종합) 2024-09-12 11:52:49
당시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은 네이선 클라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밴스 의원을 향해 아들의 죽음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날 스프링필드 시 위원회 포럼에서 연설을 통해 만약 백인 남성이 "내 아들을 죽였다면 증오를 내뿜는 사람들의 무리가 우리를 내버려 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전...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말에 공포에 떠는 아이티 이민자들 2024-09-12 09:55:56
역시 이번 대선 토론을 앞두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거짓 주장을 키웠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하지만 스프링필드 시 당국자들은 로이터에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믿을만한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민자 문제가 미국 대선의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거짓 주장으로...
[美대선 TV토론] 해리스는 '낙태권', 트럼프는 '국경'…날 선 100분 공방 2024-09-11 14:51:27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 등 일주 지역을 거론하며 "이민자들이 주민들의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말해 사회자가 "스프링필드시 매니저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한다"고 팩트체크를 하기도 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남부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 유입 증가의 책임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경보안법을 저지한...
트럼프, TV 토론서 "이민자들이 반려동물 잡아먹는다" [美 대선토론] 2024-09-11 11:51:50
전 대통령은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 관리자가 방송에 나와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반려동물이 다치거나 학대받았다고 믿을 만한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는 사회자 데이비드 뮤어 ABC뉴스 앵커의 말에도 “이민자들은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고 있다”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은 최근 SNS를 통해...
美 흑인단체대표 "중남미 출신은 강도 야만인" 발언 '일파만파' 2023-12-15 06:59:19
일리노이주의 중대형 도시들에 "섣불리 '성역도시'(불체자 보호도시)를 자처하지 마라. 불법입국자들을 태운 버스가 몰려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헤일리가 NAACP 일리노이 지부장과 스프링필드 대표를 겸하고 있으며 NAACP 전국위원회 이사 선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카고시는 ...
음주 단속 걸리자 "반려견이 운전했다"…'황당 변명' 2023-05-17 10:13:47
변명했으나 결국 체포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필드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11시 30분께 이 지역의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을 하던 중 규정 속도인 시속 30마일(48km)을 훨씬 넘어 시속 52마일(84km)로 주행하는 차량을 발견했다. 갓길에 차를 정차시킨 후 단속관이 다가가자 운전자 남성은 조수석에 있...
음주운전 美남성, 반려견으로 '운전자 바꿔치기' 했다가 체포돼 2023-05-17 04:26:51
발뺌하다 체포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필드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11시 30분께 이 지역의 한 도로에서 규정 속도인 시속 30마일(48㎞)을 훨씬 넘어 시속 52마일(84㎞)로 주행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이 차를 갓길에 정차시켰다. 단속 경찰관이 차를 향해 다가가는 동안 운전자인 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