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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용국 에쓰오일 상무 장모상 外 2021-05-18 11:23:48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조경희씨 시부상=16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이현태씨 별세, 세미 샹테카이보떼코리아 지사장·세정 한국에스지증권 부장 부친상, 김형철 CJ주식회사 CR팀 부장, 안신영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장인상=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정재순씨 별세, 장정자씨...
[부고] 김한주씨 별세 外 2021-05-17 18:54:10
▶노납실씨 별세, 조용국 에쓰오일 상무 장모상=17일 하남 마루공원 발인 19일 오전 031-795-2222 ▶류근록씨 별세, 창열 수출입은행 동아시아부 부장 부친상=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258-5975 ▶안상열씨 별세, 정무 진안군 상전면장 부친상=16일 진안군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3-430-7070...
김효주, 도쿄올림픽 출전 8부 능선 넘었다 2021-05-03 17:25:36
선수는 남은 대회에서 언제든 1승 이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6월 말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상된다. 일본은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하타오카 나사(22)의 출전이 유력하다. 남은 한 장을 놓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주무대로 삼는 시부노 히나코(23), 후루 아야카(21)가 경쟁하고 있다. 조희찬 기자...
첫 출전 '장타여왕' 김아림, US오픈 정복…단숨에 신데렐라로 2020-12-15 17:25:34
선두였던 시부노 히나코(22·일본)에 5타 뒤진 채 출발한 김아림은 5번홀(파5)과 6번홀(파4), 8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시동을 걸었다. 10번홀(파4)과 11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가 나오며 흔들렸으나, 마지막 세 홀에서 연속 버디를 몰아쳐 경기를 뒤집었다. 11번홀까지 4타를 잃고 무너진 시부노 대신 새로운 우승...
일본인 최초 우승 기회 잡은 시부노…최초 자매 우승 도전하는 모리야 2020-12-14 12:02:16
10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시부노는 국내 골프팬들에게 낯선 이름이지만, 벌써 메이저대회 1승을 보유한 '메이저 챔프'다.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었으나, 준비가 안됐다며 카드를 포기했다. 이번에 우승하면 다시 투어 카드를 획득할 두 번째 기회가...
퍼팅 1위 김지영, 비거리 1위 김아림…2金, US오픈서 '매운 맛' 2020-12-13 18:01:02
장타 2위 김지영은 사흘 합계 1언더파 212타를 쳐 선두로 나선 시부노 히나코(22·일본)의 4언더파보다 3타 모자란 공동 3위다. KLPGA투어 장타 1위 김아림(25)과 유해란이 사흘 합계 1오버파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상위권자(기준월인 3월 당시 72, 75위까지 출전)로 출전한 김지영은 퍼팅 수에서도 1위를 차지하...
[부고] 길상문 씨 별세 外 2020-07-26 17:12:46
써미트호텔 대표 장인상, 정기주 세종대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 시부상=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 ▶이희영씨 별세, 이형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모친상=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40분 010-3305-0093 ▶임채진씨 별세, 준섭 SK건설...
신지애, 사상 첫 60대 평균타수…日 '황금세대 반격'에 韓 9승 그쳐 2019-12-22 17:54:10
선 것을 보며 골프선수 꿈을 키운 ‘아이 키즈’가 황금세대다. 시부노와 하타오카, 가와모토 유이(21), 가쓰 미나미(21), 하라 에리카(20), 고이와이 사쿠라(21), 아사이 사키(21), 이나미 모네(20) 등이 대표적이다. 박세리(42)가 1998년 US여자오픈을 제패한 것을 보며 꿈을 키운 한국의 1988년생 ‘세리...
배선우, JLPGA 최종선서 이보미에 역전승…시즌 2승 달성 2019-12-01 16:58:45
기록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인 시부노 히나코, 후루에 아야카(이상 일본)의 7언더파 281타와는 4타 차이다. 이로써 우승 상금 3000만엔(약 3억2000만원)을 받은 배선우는 올해 8월 홋카이도 메이지컵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한국에서 4승을 거두고 올해 일본 무대로 옮긴 배선우...
배선우, 日투어 '파이널 퀸'…신지애는 사상 첫 60대 대기록 2019-12-01 15:48:03
시부노 히나코(21) 등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 8월 홋카이도메이지컵에서 일본 투어 데뷔 후 첫승을 올린 데 이어 투어 통산 2승째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올해 JLPGA투어에서 신지애(31·3승), 이민영(27·2승), 이지희(40·1승), 황아름(32·1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