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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거버넌스포럼 "현대차 50만원까지 주가 뛸 수 있다" 2024-02-05 07:25:28
국제금융센터(IFC)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요 기업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놓은 대책으로 내달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현대차·LG화학 주가 2배 상승 가능하다" 2024-02-04 19:57:09
오는 5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분석을 제시한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 주가순자산비율(PBR),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상장사의 주요 투자지표 비교공시 시행 ▲ 기업가치 개선 계획 공표 권고 ▲ 기업가치 개선 우수기업으로 구성된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이 포함될...
"기업 밸류업 도입하면 삼성전자 주가 13만원 이상 가능" 2024-02-04 18:43:49
오는 5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9년 설립된 포럼은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자본시장 선진화를 추구하는 단체로, 금융투자업계와 법조계·학계 인사 9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달 안으로 금융당국이 일본 사례를 본떠 발표할 예정인 기업...
GM, 韓 전기차 라인업 확대…올해 캐딜락 리릭·이쿼녹스EV 출시 2024-02-04 10:22:00
한국GM은 2일 서울 신사동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올해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GM만이 제공할 수 있는 미국 고유의 브랜드·서비스·전기차 경험을 확대해 한국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드릴 것"이라고 했다. 한국GM은 올해 캐딜락 리릭, 쉐보레 이쿼녹스EV 등...
한국GM, 올해 리릭·이쿼녹스EV 등 전기차 포함 신차 4종 출시(종합) 2024-02-04 09:50:27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목표와 내용을 공개했다. 한국GM은 브랜드와 제품, 판매,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제너럴모터스(GM)만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쉐보레와 캐딜락, GMC 브랜드의 국내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GM은 올해...
"美서 반응 폭발했다던 그 車"…한국GM '야심작' 드디어 온다 2024-02-04 09:00:02
지엠'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차 출시 계획과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주요 사업 전략은 △얼티엄 플랫폼 기반 전기차 2종을 포함한 신차 4종 출시 △쉐보레·캐딜락·GMC 브랜드의 포지셔닝 전략 △온스타(Onstar) 서비스 론칭 및 서울서비스센터 오픈 △에이씨델코(ACDelco) 서비스 확대 등이다. 올해...
한국GM, 올해 리릭·이쿼녹스EV 등 전기차 포함 신차 4종 출시 2024-02-04 09:00:01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목표와 내용을 공개했다. 한국GM은 브랜드와 제품, 판매,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GM만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쉐보레와 캐딜락, GMC 브랜드의 국내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GM은 올해 캐딜락 리릭,...
보험개발원 "데이터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 2024-02-01 18:15:58
이날 서울 여의도동 한 중식당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저출산·고령화 시대 진입으로 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이 가파르게 줄어든 지금, 현재까지의 보험산업 성장을 이끈 전통적 사업모델은 한계에 직면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허 원장은 "보험개발원은 올해 새로운 비즈니스 설계, 새로운 플랫폼 구축...
실손 간소화 속도…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진면목 보여줄 것" 2024-02-01 17:33:22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보험가입자들을 위해 꼭 시행돼야 하는 편리한 제도"라고 강조하며, "전송대행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개발원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 혹시라도 우리에게 중개기관 임무가 떨어질지 몰라서 전체 직원이 실손보험 청구...
보험개발원장 "실손청구 간소화법 시행 앞서 시스템 구축 준비" 2024-02-01 15:00:01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시행에 대비한 준비 관련 질문에 "전송대행기관 임무에 대비해 개발원 전 직원이 하나의 TF처럼 움직이고 있다"며 이처럼 설명했다. 그는 "올해 10월 25일 법이 시행되는데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송대행기관으로 선정된다면 개발원이 준비한 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