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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1-05 15:00:02
유지 나서는 한빛부대 장병들' 11/05 13:46 지방 최인영 이용대-김기정·고성현-신백철 마카오오픈 금·은 11/05 13:47 지방 이영재 북한 옹진 앞바다 규모 3.2 지진 11/05 13:47 지방 정성호 기아차, 車 구매·유지관리 통합관리하는 앱 '기아빅' 출시 11/05 13:48 지방 채새롬 우체국쇼핑 김·홍...
'살아있네' 이용대-김기정·고성현-신백철 마카오오픈 금·은 2018-11-05 12:44:52
고성현-신백철은 모두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에서 동료로 동고동락하던 사이다. 이용대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효정과 혼합복식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러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며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놓치지 않은 최고의 배드민턴 스타다. 고성현-신백철은 2014년 세계개인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이용대-유연성을...
안방에서 노골드 배드민턴, 이용대 컴백으로 전환점 맞을까 2018-09-30 15:49:46
효력을 잃었다. 고성현(31·김천시청)-신백철(29·김천시청)도 은퇴 후 다시 남자복식조를 결성해 코리아오픈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기권자가 나오지 않아 출전이 불발되기도 했다. 협회는 2심 판결에 반발하면서도 베테랑 선수들을 침체한 한국 배드민턴의 활력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처지가...
'이용대가 돌아온다'…2년 전 고별무대였던 코리아오픈 출전 2018-09-06 06:25:01
그러나 고성현(31·김천시청), 신백철(29·김천시청) 등 이 규정에 반발한 선수들이 협회와 법정 싸움을 벌여 지난 5월 2심에서 승소,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선수들이 나이와 관계없이 국제대회에 출전할 길이 열렸다. 협회는 이의 신청을 제기했으나 2심 판결로 해당 규정은 효력을 잃은 상태다. 이용대-김기정은 지난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단체전, 까다로운 일본을 넘어라 2018-08-17 14:43:29
신백철 등 정상급 복식조에 베테랑 이현일까지 합류해 막강한 전력을 뽐냈다. 그러나 이번 대회 배드민턴 대표팀은 20대 초중반 선수들이 주를 이룬다. 아시안게임을 경험한 선수는 남자단식 손완호와 이동근, 여자단식 성지현 셋뿐이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대표팀의 현주소와 미래를 가늠하는 시험대다....
대표팀 막내 안세영, 여름철종별배드민턴 여고부 우승 2018-06-06 19:04:30
여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이장미(MG새마을금고)를 2-0(21-9 21-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복식에서는 김기정-정재욱(삼성전기)이, 여자일반부 복식에서는 장예나-정경은(김천시청)이 정상에 올랐다. 일반부 혼합복식 우승은 신백철-장예나(김천시청)가 차지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김기정·이소희,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MVP 영예 2017-12-10 18:00:20
신백철에게 1-2(15-12 5-15 12-15)로 패했다. 여자 실업부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 MG새마을금고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 최혜인-김혜린이 김찬미-이장미를 2-0(15-2 15-6)으로 제압했다. 여자단식에서는 배연주가 성지현에게 0-2(7-15 11-15)로 패했지만, 여자복식에서 김소영-이소희가 엄혜원-김혜정을...
배드민턴 이용대, 국가대표 은퇴 후 첫 우승 2017-08-14 21:42:39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던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이었다. 그러나 신백철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결승전을 치르지 않고 이용대-김대은의 우승이 확정됐다. 이용대는 "국가대표 은퇴 후 첫해고, 요넥스로 소속팀을 바꾼 뒤 첫 해여서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이루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드민턴 고성현 국가대표 은퇴…"심리학도로 변신" 2017-01-19 08:40:25
모습을 보이면서 파트너 교체 대상이 됐다. 고성현은 신백철과, 이용대는 유연성과 새로 짝을 맞췄다. 고성현은 "심리적으로 불안하던 때였는데, 용대랑 그만하게 됐을 때는 '조금만 기다려준다면 잘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충격을 받았다. 대표팀을 그만둘까 생각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
유연성-이용대, 亞 배드민턴선수권 남자복식 2연패 2016-05-02 14:44:01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와 신백철(김천시청)-채유정(삼성전기),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3위로 이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6주 동안의 국제대회 대장정을 마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그동안 리우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 뉴질랜드 오픈 그랑프리 골드(3.22-27)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