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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수업 중' kt 김민 "후반기에는 인사드릴게요" 2018-07-13 16:56:38
타자 강백호, 불펜 신병률처럼 이미 1군에서 활약하거나 선을 보인 신인들이 있다. 그러나 김민은 선발투수를 준비하고 있어서 퓨처스리그에서 더 많은 수련 기간을 보내고 있다. 김민은 "선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퓨처스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자들이 아마추어 때와 다르다. 어떻게 하면 안타를 안...
LG·넥센·롯데, 3연전 싹쓸이 합창…KIA는 5연패 2018-06-17 21:20:47
NC는 5연승 행진을 멈췄다. kt는 4-4로 맞선 9회초 대타로 나선 선두타자 이진영이 NC의 3번째 투수 배재환의 3구째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kt는 계속된 1사 만루의 기회에서 추가점을 뽑는 데 실패했지만 9회말 신병률이 무사 1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팀 승리를 지켰다. changyong@yna.co.kr (끝)...
[프로야구 마산전적] kt 5-4 NC 2018-06-17 20:27:11
N C 100 000 210 - 4 △ 승리투수 = 김재윤(5승 4세이브) △ 세이브투수 = 신병률(1세이브) △ 패전투수 = 배재환(3승 3패 1세이브) △ 홈런 = 박민우 3호(1회1점) 윤수강 1호(7회2점·이상 NC) 장성우 5호(5회2점) 이진영 2호(9회1점·이상 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5-02 10:00:01
신병률 05/01 20:41 서울 이지은 투구하는 두산 박치국 05/01 20:43 서울 사진부 최정-김채영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 진출 05/01 20:57 서울 사진부 북한 노동절 중앙보고대회 05/01 20:59 서울 사진부 북한의 노동절 모습은? 05/01 20:59 서울 사진부 북한의 노동절은? 05/01 21:00 서울 사진부 노동절...
민병헌, 롯데 이적 후 첫 한 경기 홈런 2방 2018-04-24 20:31:30
민병헌은 12-0이던 5회 다시 타석에 들어서 잠수함 투수 신병률을 공략해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민병헌이 한 경기에서 2개 이상의 홈런을 친 건, 두산 베어스 소속이던 2016년 5월 20일 롯데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 시즌 종료 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민병헌은 4년 80억원에 롯데와 계약했다. 시즌 초...
[ 사진 송고 LIST ] 2018-04-04 10:00:01
21:10 서울 이진욱 열창하는 레드밸벳과 북측 가수 04/03 21:11 서울 진성철 투구하는 kt 신병률 04/03 21:13 서울 진성철 타격하는 넥센 고종욱 04/03 21:18 서울 이진욱 이선희 열창 듣는 관객들 04/03 21:18 서울 이진욱 레드밸벳 열창 듣는 관객들 04/03 21:21 지방 홍기원 골문 앞 혼전 04/03 21:2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4 08:00:06
kt 신인투수 신병률 눈도장 180403-1095 체육-0087 22:02 'kt 날개' 단 금민철, 친정 넥센 앞에서도 웃었다(종합) 180403-1098 체육-0088 22:14 두산 오재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 180403-1100 체육-0089 22:23 [고침] 체육(두산 오재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 180403-1101 체육-0090 22:24...
'kt 날개' 단 금민철, 친정 넥센 앞에서도 웃었다(종합) 2018-04-03 22:02:43
기록한 금민철은 8회말 신예 신병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타선도 11안타 7득점 맹타로 금민철의 비상을 더욱 빛내줬다. 경기 후 금민철은 "초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하게 던지라는 감독님 조언에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다. 또 든든한 야수들 덕분에 믿고 던질 수 있었다"며 "최근 컨디션 좋은 만큼 좋은 감을 유지할...
'강백호 말고 또 있어요' kt 신인투수 신병률 눈도장 2018-04-03 22:01:17
'강백호 말고 또 있어요' kt 신인투수 신병률 눈도장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괴물 신인' 타자 강백호(19)의 활약에 싱글벙글한 kt wiz가 이번에는 마운드에서 당찬 신인을 선보였다. 강백호의 입단 동기인 우완 사이드암 투수 신병률(22)이다. 신병률은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t 날개' 단 금민철, 친정 넥센 앞에서도 웃었다 2018-04-03 21:29:06
내줬다. 5회말과 6회말은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7회말은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장영석과 대타 허정협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01개의 투구 수를 기록한 금민철은 8회말 신예 신병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타선도 11안타 7득점 맹타로 금민철의 비상을 더욱 빛내줬다. abb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