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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아이스하키 최고 유망주 이총현, 안양 한라 입단 2018-10-14 15:18:08
영입, 어깨 부상으로 최소 6주간 결장 예정인 신상우의 공백을 메우고, 공격진에 스피드와 에너지를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 185㎝, 체중 90㎏의 이총현은 선덕고 시절부터 주목받은 유망주다. 파워와 스피드, 센스를 겸비한 이총현은 선덕고 2년이었던 2013년 러시아대륙간하키리그(KHL) 신인 드래프트...
아이스하키 한라의 젊은 주장 조민호 "팀원들에게 존댓말 써요" 2018-09-05 17:19:11
토마스, 신상우와 2라인 공격진을 맡게 됐다"며 "손발을 많이 맞춰봤는데, 토마스가 하키 센스가 좋고 궂은일도 도맡으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잘 맞는 것 같다"고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역사적인 첫 골을 터트린 조민호는 올림픽을 통해 커진 아이스하키에 관한 관심이 아시아리그에서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편의점가맹점협회 "최저임금 인상하면 공동휴업 추진" 2018-07-12 11:16:48
참여한다면 진심으로 협상할 수 있다"고도 했다. 신상우 공동대표(CU)는 "실제 지급되는 최저 시급은 이미 1만원에 근접해있고 인상안 1만780원을 적용하면 실제 지급액은 1만2천원을 넘는다. 최저 시급을 초일류 국가와 단순 비교하는 건 현실에 맞지 않고 차라리 시장 경제에 맡겨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천병혁의 야구세상] 가입금에 쩔쩔매던 이장석을 '봉이 김선달'로 만든 8개구단 2018-06-05 06:00:06
'선수 장사'를 한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자 신상우 KBO 총재는 트레이드 승인을 거부했고 히어로즈는 삼성에서 받은 현금 30억원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그러나 돈을 제대로 돌려주지 않고 장원삼 몸값으로 2차 가입금을 납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장원삼은 1년 뒤 당초 금액보다 10억원이 줄어든 20억원을 ...
[ 사진 송고 LIST ] 2018-04-17 15:00:01
강민지 울릉도에 아트센터 여는 이장희 04/17 11:31 서울 윤동진 출사표 던지는 신상우 감독 04/17 11:31 서울 진연수 2018 행복얼라이언스 협약식 04/17 11:31 서울 임헌정 화려한 기동 펼치며 서울 상공 나는 블랙이글스 04/17 11:31 서울 백승렬 토지강제수용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 04/17 11:31 서울...
WK리그 6연패 도전 현대제철 "승점 70점·90골 이상 도전" 2018-04-17 12:29:50
현대제철은 6연패를 노린다. 신생팀 창녕WFC의 신상우 감독을 필두로 보은 상무의 이미연 감독, 경주 한수원의 하금진 감독, 서울시청의 박기봉 감독 등이 유력한 우승후보로 현대제철을 꼽았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22승4무2패(승점 70)의 기록으로 정규리그를 제패한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화천 KSPO를 물리치고 6년 연속...
여자축구 WK리그 23일 개막…현대제철 6연패 도전 2018-04-17 11:44:16
지난해 해체한 이천 대교를 이끌었던 신상우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창녕WFC는 고베 아이낙에서 뛰었던 홍혜지를 비롯해 이천 대교에서 활약했던 곽민정, 안혜인 등을 영입해 다크호스로 꼽힌다. ◇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1라운드 일정 ▲ 23일(월) 인천 현대제철-경주 한수원(19시·인천 남동경기장) 수원...
백지선호, 5월 월드챔피언십 출전 25인 명단 확정 2018-04-04 13:26:27
= 김기성, 김상욱, 조민호, 박우상, 김원중, 신상우, 브락 라던스키(이상 안양 한라), 안진휘, 신상훈, 박진규, 전정우(이상 상무), 마이클 스위프트, 마이크 테스트위드(이상 하이원), 이영준(대명) ▲디펜스(D) = 이돈구, 김원준, 알렉스 플란트, 에릭 리건, 송형철(이상 안양 한라), 브라이언 영, 서영준, 오현호(이상...
김원중 2경기 연속 결승골, 안양 한라 3연속 챔피언 보인다 2018-03-25 20:35:08
던졌다. 하지만 한라는 종료 1분 52초를 남기고 신상우, 1분 25초를 남기고 김기성이 거푸 엠티넷 골(상대 골리가 빠진 상황에서의 득점)을 터트리며 추격 의지를 끊었다. 한라는 일본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두며 아시아리그 사상 최초의 3회 연속 정상 정복에 바짝 다가섰다. 한라는 29일 오후 7시에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도호쿠 꺾고 4년 연속 챔프전 진출 2018-03-17 20:43:52
수비를 맡겼다. 2라인도 변화가 없었다. 신상우-조민호-브락 라던스키가 2라인의 공격진이 됐고, 수비는 김원준과 이돈구였다. 1피리어드에서 잠시 숨을 고른 한라는 2피리어드에서 득점포를 터트렸다. 5분 9초 이돈구의 슈팅을 길목에 있던 라던스키가 방향만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라는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