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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포토라인' 세우니 속은 시원한데 2018-05-24 17:26:17
혐의를 받았던 재미동포 신은미 씨가 첫 사례였다. 하지만 당시에도 포토라인은 설치되지 않았다.포토라인은 알권리를 보장하고, 언론의 취재 편의와 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적으로 중범죄자에다 국민적 관심이 큰 사건일 때 설치된다.순기능이 적지 않지만 역기능도 분명하다. 수사기관이 조사차 불려 나오는...
방자경 “김대중 정권부터 좌파 승려들이 장악” 2018-03-20 09:16:58
특히 방자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불교계를 비난하는 글을 게시한 바 있다. 방자경은 “신도들을 법당에 앉혀놓고 종로 조계종 승려가 북한에 얼마 전에 다녀왔다”며 “북한은 행복지수가 전 세계에서 높답니다. 법문내용이 완전 신은미급 북한 칭송 쇄뇌 법문인데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라는 글을 올린 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26 08:00:04
사업장 안전진단 결과, 영업비밀 빼고 공개" 171026-0035 사회-0003 05:00 '종북 논란' 신은미·황선, TV조선에 손해배상 소송 패소 171026-0045 사회-0001 05:32 '마스크 챙기세요' 중서부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여전 171026-0054 사회-0007 06:00 [게시판] 서울시,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교육...
[주요 기사 1차 메모](26일ㆍ목) 2017-10-26 08:00:01
- '종북 논란' 신은미ㆍ황선, TV조선에 손해배상 소송 패소(송고) - '특수학교ㆍ임용절벽' 진땀 뺀 서울교육청 공공갈등 관리 본격화(송고) - 건강보험공단 새 이사장 누구 되나…김용익 전 의원 거론(송고) [전국] -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은 아직…10월 말 수색종료 앞두고 연장 고심(송고) - 신발에 묻은...
'종북 논란' 신은미·황선, TV조선에 손해배상 소송 패소 2017-10-26 05:00:02
'종북 논란' 신은미·황선, TV조선에 손해배상 소송 패소 "사실보도 아닌 논평 목적 방송…모욕·인신공격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2014년 11∼12월 '전국순회 토크 문화콘서트를 하면서 '종북 발언' 논란을 빚은 재미교포 신은미씨와 활동가 황선씨가 자신들을 비판하는 프로그램을...
[오늘의 주요 일정](24일ㆍ화) 2017-10-24 07:00:22
'종북발언 논란' 신은미, TV조선 상대 손해배상 소송 선고 (14:05 서울중앙지법 460호) ▲ '불법대출 지시'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 50억 추가혐의 선고 (14:30 서울고법 403호) ▲ '위안부 합의반대 日 대사관시위' 김샘 2심 첫 공판 (16:00 서울중앙지법 318호) [문화] ▲ 문체부,...
특검 "조윤선, 화이트리스트 업무 충실히 수행…1심 무죄 잘못"(종합) 2017-10-17 13:52:21
수석 지시로 재미교포 신은미씨 책의 우수 도서 선정 문제를 논의했다'고 증언한 점, 강일원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의 수첩 기재 내용 등을 증거로 들었다. 강 전 행정관 수첩에는 2014년 12월 24일 조 전 수석이 "어떻게 북한에 다녀온 사람의 책을 우수도서로 선정할 수가 있느냐. 우수도서 선정위원을...
특검 "조윤선, 블랙리스트 직접 개입…1심 무죄 선고는 위법" 2017-10-17 13:35:00
지시로 재미교포 신은미씨 책의 우수 도서 선정 문제를 논의했다'고 증언한 점, 강일원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의 수첩 기재 내용 등을 증거로 거론했다. 강 전 행정관 수첩에는 2014년 12월 24일 조 전 수석이 "어떻게 북한에 다녀온 사람의 책을 우수도서로 선정할 수가 있느냐. 우수도서 선정위원을...
조윤선 지시, 박근혜와 비슷? `수첩` 내용 `황당해` 2017-10-17 12:33:04
국민소통비서관이 `조 전 수석 지시로 재미교포 신은미씨 책의 우수 도서 선정 문제를 논의했다`고 증언한 점, 강일원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의 수첩 기재 내용 등을 증거로 거론했다. 강 전 행정관 수첩에는 2014년 12월 24일 조윤선 전 수석이 "어떻게 북한에 다녀온 사람의 책을 우수도서로 선정할 수가...
특검 "조윤선, 블랙리스트 직접 개입…1심 무죄 판단 잘못" 2017-10-17 12:03:33
지시로 재미교포 신은미씨 책의 우수 도서 선정 문제를 논의했다'고 증언한 점, 강일원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의 수첩 기재 내용 등을 증거로 거론했다. 강 전 행정관 수첩에는 2014년 12월 24일 조 전 수석이 "어떻게 북한에 다녀온 사람의 책을 우수도서로 선정할 수가 있느냐. 우수도서 선정위원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