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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풍요를" 제야의 종과 함께 울려퍼진 희망의 함성 2019-01-01 00:33:15
첫 금메달리스트 신의현(38) 선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상화(29) 선수가 참가했다. 또 지하철 2호선 100만㎞ 무사고 운행을 기록한 전기욱(59) 기관사, 동료 장애인 인권 보호에 앞장선 김예원(36) 변호사, 2018년 서울 외국인 명예시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51)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대통령 직속 3·1...
이국종·이상화 '보신각 종' 울린다 2018-12-28 18:02:23
첫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38)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타종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 시민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등 5명과 함께 총 33번의 종을 울린다.서울시는 이날 타종행사를 보고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의...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이국종 교수가 울린다 2018-12-28 11:15:00
아웃(DSO) 대표,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 첫 금메달리스트 신의현(38) 선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상화(29) 선수가 함께 타종에 나선다. 지하철 2호선을 100만㎞ 무사고 운행한 전기욱(59) 기관사, 동료 장애인 인권 보호에 앞장선 김예원(36) 변호사, 2018년 서울 외국인 명예시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51)...
[스포츠10대뉴스] 설문 문항·득표수·참여 언론사 2018-12-17 05:30:23
= 신의현,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7위 1표) 대구FC, FA컵 우승 등 프로축구 시도민구단 돌풍…기업구단 몰락(5위 1표, 10위 1표) ◇ 참여 언론사(총 57개사)= 경향신문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한국스포츠경제 KBS MBC SBS YTN JTBC...
전민재, 장애인체전 육상서 '15년 연속 3관왕' 위업 달성(종합) 2018-10-28 18:22:59
동계패럴림픽 노르딕스키에 출전했던 신의현과 이도연, 서보라미는 사이클에 나서 금메달 2개씩을 목에 걸었다. 평창 패럴림픽 때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수문장이었던 유만균은 육상 포환과 창, 원반던지기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만균의 백업 멤버에서 주전으로 발돋움하며 골리상을 받은 이재웅도...
[ 사진 송고 LIST ] 2018-10-28 10:00:02
10/27 23:42 지방 이동칠 '패럴림픽 영웅' 신의현, 장애인체전 사이클 2관왕 10/28 00:13 지방 이대호 켈리 vs 해커,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맞대결 10/28 08:00 지방 형민우 개도의 멸치잡이 형제 10/28 09:00 서울 류효림 인터뷰하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10/28 09:00 서울 류효림 질문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28 08:00:05
안기고 2연승 181027-0273 체육-005617:21 '패럴림픽 영웅' 신의현, 장애인체전 사이클 금메달 획득 181027-0274 체육-005717:26 시즌 첫 패 유재학 감독 "하도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181027-0278 체육-005817:35 피나우, HSBC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3타 차 단독선두 181027-0279 체육-005917:36 무박 2일 WS...
'패럴림픽 영웅' 신의현, 장애인체전 사이클 2관왕(종합) 2018-10-27 19:17:08
종목 도전하는 신의현은 2019년 국가대표 선발대회 중 하나인 이번 장애인체전에 출전했다. 스물여섯 살의 대학생이던 2006년 2월 대학 졸업식을 하루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를 잃었던 신의현은 2009년 휠체어 농구를 통해 전문 선수의 길에 접어들었고, 동계 종목으로 전환해 한국 패럴림픽 역사를 새롭게 썼다....
'패럴림픽 영웅' 신의현, 장애인체전 사이클 금메달 획득 2018-10-27 17:21:16
나설 예정인 신의현은 2019년 국가대표 선발대회 중 하나인 이번 장애인체전에 출전했다. 스물여섯 살의 대학생이던 2006년 2월 대학 졸업식을 하루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를 잃었던 신의현은 2009년 휠체어 농구를 통해 전문 선수의 길에 접어들었고, 동계 종목으로 전환해 한국 패럴림픽 역사를 새롭게 썼다....
'빙판 메시' 정승환, 노르딕스키로 새로운 출발 2018-07-13 07:06:15
딴 신의현(38)의 소속팀인 창성건설에 입단해 한솥밥을 먹게 됐다. 그러나 입단식을 하지 않은 채 6월부터 노르딕스키 선수로 기초 체력훈련을 해왔다. 아이스하키 선수로서 순발력을 뛰어나지만 노르딕스키 선수에게 더 필요한 지구력과 심폐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그는 신의현처럼 크로스컨트리스키는 물론 사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