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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실현 위한 조직개편안 윤곽 2022-10-26 14:46:59
25실국 6담당관 148과 체제를 변동 없이 유지하기로 했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도의 조직개편안은 먼저 경제성장과 미래산업의 선도를 목표로 경제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할 ‘미래성장산업국’과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곳간’ 역할을 할...
경남항만公 설립…진해신항 관리한다 2022-09-01 18:34:32
설명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도 지난달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진해신항 공사가 시작되면 이를 관리할 항만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많다”며 “경남항만공사 설립의 필요성과 시점에 대한 검토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경남 지역 역대 최대 규모 국책사업인 진해신항 건립은 2040년까지 15조1000억원을 투입해...
경남, 공무원 정원 7125명 동결한다 2022-08-22 18:10:52
‘인력 재배치 목표관리제’를 실국 및 기관·부서별로 시행한다. 매년 재배치 목표치(매년 정원의 1%·72명)를 설정하고, 감축 가능한 인력을 우선 발굴해 민생과 안전 등 현장 서비스 및 국정·도정 핵심과제 등 신규 수요에 재배치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민선 8기 출범과 연계해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로부터 '도정 백서 전달받아' 2022-08-22 14:37:18
말했다. 도는 백서를 인수위원, 도의회, 실국 등에 배부해 도정에 활용하게 하고, 경기도행정도서관에 전자책으로 게시해 도민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공약 실행과 관련해 ‘공약을 입체화해 추진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 실정에 맞게 우선순위와 추진 시기를 정하는 공...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분양 돌입 2022-07-30 09:00:01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이 가깝고,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도안신도시 내 위치한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대전시립박물관을 비롯해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우측으로 2만2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7월 공급 2022-07-20 10:45:28
도마동우체국,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이 가깝고,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도안신도시 내 위치한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대전시립박물관을 비롯해 중심상업지구에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있다. 유천초, 삼육초, 삼육중, 대신중·고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박완수 경남지사 “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 기업 보호 우선” 2022-07-11 11:36:15
11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경남의 기업과 사업장에 메리트를 줘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도는 "박 지사가 선거과정부터 만난 여러 기업인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경남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에 적극 나설 민선8기 도정이 지...
박완수 경남지사 "경제진흥원 투자공사로 기능전환" 2022-07-04 16:13:03
첫 실국본부장회의로 전 직원 공개회의로 진행된 만큼 도청 공무원들에 대한 다양한 주문이 있었다. 박 지사는 모든 정책은 수요자인 도민 입장에서 고려되어야 하고, 정책개발과 예산확보 등에 있어 수요자인 도민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과 책임성을...
'강한 기재부' 만들기 나선 추경호 "더 많이 연구하고 고민해야" 2022-05-23 15:19:20
"실국간·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원팀(one-team)으로 협업할 것"을 강조하며 기재부 직원들이 다른 부처보다 더 많이 연구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정책은 이해관계 그룹 간 갈등과 충돌이 다반사"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민간전문가,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확대해 갈등을 해결·극복하기 위한 전략도...
'무명 졸개' 고언에 기재부 들썩…"민간에선 자연도태될 업무도 공직에선 살아남아" 2022-05-16 16:53:40
없이 실국을 다녀보시길 권한다"며 "스탠드 켜고 일하는 아무개 사무관 이름이라도 여쭤봐주시고 등을 두드려 주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글을 마무리하며 "내부 직원의 신망과 인기를 얻는 장관이 성공한 장관이라고 할 순 없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직원을 갈아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성과는 떳떳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