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태권도, 맨체스터 세계선수권 첫날 은메달 3개 확보 2019-05-16 09:23:31
세계선수권 첫날 은메달 3개 확보 심재영·장준·이다빈 모두 결승 진출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태권전사들이 세계선수권대회 첫날부터 종가의 위세를 떨쳤다. 한국태권도 대표팀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개막한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출전 선수 세 명...
세계선수권 출격 종주국 태권전사들 "주목해야 할 선수는 우리" 2019-05-02 14:48:32
많은 선수들이다. 46㎏급 심재영(23)과 57㎏급 이아름(27·이상 고양시청)은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53㎏급 임금별(21·한국체대)은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선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은 처음인 67㎏급 이다빈(23·서울시청)도 아시안게임에서는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을 정도로 정상급 기량을 갖췄다. 반면...
태권도 이대훈, 10년 연속 태극마크…세계선수권 네번째 金 도전(종합) 2019-02-13 13:23:47
87㎏급 이선기(전주시청), 87㎏초과급(인교돈(한국가스공사) ▲여자= 46㎏급 심재영(고양시청), 49㎏급 박혜진(조선대), 53㎏급 임금별(한국체대), 57㎏급 이아름(고양시청), 62㎏급 김다영(인천동구청), 67㎏급 김잔디(삼성에스원), 73㎏급 이다빈(서울시청), 73㎏초과급 안새봄(춘천시청)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
태권도 이대훈, 10년 연속 태극마크…세계선수권 네번째 金 도전 2019-02-13 11:53:52
87㎏급 이선기(전주시청), 87㎏초과급(인교돈(한국가스공사) ▲여자= 46㎏급 심재영(고양시청), 49㎏급 박혜진(조선대), 53㎏급 임금별(한국체대), 57㎏급 이아름(고양시청), 62㎏급 김다영(인천동구청), 67㎏급 김잔디(삼성에스원), 73㎏급 이다빈(서울시청), 73㎏초과급 안새봄(춘천시청)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12일 中 우시서 개막…총상금 76만달러 2018-12-11 15:10:24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강보라(성주여고)·심재영(고양시청)·하민아(삼성에스원), 57㎏급 이아름(고양시청), 67㎏급 오혜리(춘천시청)가 금메달 사냥을 준비 중이다. 12∼13일 16강전을 시작으로 14일 8강전, 15일 4강전을 거쳐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에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경기는 2분씩 3라운드로...
이원수 문학관 15돌…전국 '고향의 봄' 노래비 특별사진전 2018-12-03 08:11:00
씨와 심재영 두 사람이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노래비를 직접 답사해 펴낸 책 '한국의 노래비'에 따르면 '고향의 봄'은 전국에서 노래비가 가장 많은 곡이다. 올해로 건립 50년을 맞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공원 노래비를 비롯해 서울 종로구, 인천 남동구, 경남 양산시, 경기 수원시, 경북 영덕군, 충남...
'태권스타' 이대훈, 그랑프리파이널 4연패·올해의 선수 도전 2018-11-20 13:07:11
여자부에서는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 심재영(고양시청), 57㎏급 이아름(고양시청), 67㎏급 오혜리(춘천시청)와 김잔디(삼성에스원), 67㎏급 이다빈(한국체대)과 안새봄(춘천시청)이 출사표를 냈다.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대한민국태권도협회로부터 국내외 대회 30일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던 이아름은 복귀전을...
한국태권도, 맨체스터 월드그랑프리 금1·은3개로 마무리 2018-10-22 07:25:35
은메달을 보탰다. 여자부에서는 49㎏급 심재영(고양시청)만이 메달을 땄다.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딴 개최국 영국에 이어 종합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영국 태권도 '여제' 제이드 존스는 여자 57㎏급 결승에서 저우리쥔(중국)을 11-4로 누르고 개인 통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21 15:00:05
200이닝' 벌랜더 "바퀴 빠질 때까지 던질 거야" 181021-0171 체육-000809:12 김태훈·심재영, 월드태권도그랑프리 동반 은메달 181021-0178 체육-000909:26 선수도·감독도…'믿고 쓰는' 두산 베어스 출신 야구인 181021-0188 체육-001009:43 앙리, 감독 데뷔전서 뼈아픈 패배…"쉽지 않은 경기였다" 181021-0...
김태훈·심재영, 월드태권도그랑프리 동반 은메달 2018-10-21 09:12:25
김태훈·심재영, 월드태권도그랑프리 동반 은메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태권도 남녀 최경량급의 김태훈(수원시청)과 심재영(고양시청)이 월드그랑프리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태훈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이틀째...